
읽기가 이제 천천히 되고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해 보고픈 책입니다...
단계별로 나뉘어 있어서 난위도가 높아질수록 얼마큼 읽기가 향상되었는지도 가늠이 되는 책입니다...





적게는 50여개의 단어에서 많게는 200여개의 새로운 단어를 익힐 수 있고...
새로운 단어는 페이지 상단에 따로 분류해서 다루어 다시한번 볼수 있는 배려를 아끼지않았답니다...
게다가 이번에 워크북도 마련되어 책을 보고 나서 워크북으로 학습을 할 수 있게 해 주었답니다..
I'm going to read의 명성은 익히 아시는 맘님들께서는 아시겠지만..
그 내용도 다양하고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질리지 않고 한 권 한권의 새로움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읽지 못하는 어린 자녀들에게는 그림과 함께 짧게짧게 읽어주시면 되구요...
읽기가 되는 친구들은 단계를 높혀가며 읽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워크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쑥쑥리뷰단 희서맘(jjj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