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구성으로 가득찬 클리포트 이야기.

그중에서 재미있게 본 내용을 하나 알려 드릴께요.

큰일 났어요. 덩치도 커다란 클리포드가 온몸이 간지러워서 가만히 있지 못 한답니다.

너무 가려운 나머지 사과나무에다 등을 비비고  길을 가다가 카메라에다 등을 긁고

지나가는 트럭에다 등을 비비는 등 커다란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에밀리는 너무 걱정이 되어서 수의사에게 보일려고 하지만 클리포드가 머리를 쓰네요.

어떻게 클리포드는 이 문제를 해결 할수 있을까요?

강아지를 좋아라 하는 아이가 보면 무척 좋아라 하는 클리포드 이야기.

이 이야기에 푹 빠져 든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강아지 이기 때문이죠

에밀리는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 이름을 클리포드라고 이름을 지어 주어요.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커져 버리는 바램에 시골로 이사를 가야 한답니다.

커다란 개를 어떻게 이동하는지 보고 싶지 않으세요.

보고 싶다면 이 비디오를 꼭 시청하세요. 어떤 방식으로 이동시키는지

보여 준답니다. 만족도가 높은 비디오 아이가 좋아라 해요.

세상에서 가장 큰 개를 본신적이 있으신가요?

아무리 커도 클리포드 만큼 크지는 안을 거예요. 클리포드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사랑스러운 개랍니다.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요.

커다란 강아지 이야기와 그 개를 사랑하는 에밀리 엘리자베스 이야기예요.

예밀리는 클리포드를 큼직히도 사랑하고 클리포드도 엘밀리 에리리자베스를

사랑한답니다. 두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재미있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엄마 여우가 아기를 꼭 안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요.

사납고 못살게 굴기만 하는 여우가 아니라 이제는 엄마로서 여우는 아기 여우에게

굉장히 다정한 모습을 보입니다. 내용이 잔잔해서 베드타임 스토리로 책을 읽어

주면 좋답니다. 오디오 소리도 잔잔하기 때문에 아이가 편히 잠들수 있도록 도움을

줘요. 세상의 모든 엄마 와 아기는 서로를 사랑하지요. 거기에는 이유도 왜 도

통하지 않아요.

한번이라도 거미가 사람의 친구가 되고 싶고 앤완동물로서 사랑을 받고 싶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 보지 못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거미 하면 먼저 징그럽고 왠지 더럽고, 가까이 가기 싫은 존재인데

아 글쎄~ 거미가 제 정신이 안니가봐요. 사람하고 친구가 되고 싶고 가족이 되고

싶다고 춤도 추지만 사람들은 기겁을 한답니다. 밤 하늘에 쳐 놓은 멋진 거미줄을

보고 반한 사람들의 반응은 180도로 달라 진답니다. 꽤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