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강추입니다.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과학 리더스이며, 필수책이기도 하지요.
그저 원리를 일깨우려하고, 외워야하는 그런 과학이 아닌 그 topic 속에 들어가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그런 과학시리즈!!
흥미유발과 동시에 재미가 느껴지다보니 많은 아이들이 선호하게 되는 리더스이며,
그 속에서 과학적 지식까지 충분히 습득이 됨과 동시에 영어학습까지 가능하니..
부모입장에서도 가격을 떠나서 들여주고싶은 책이지요.
등장인물들 또한 그 개성이 강하고...특히 미스 프리즐 선생님같은 분은 아이들에게 이상적인
선생님으로 꼽히지 않을까요??~~*^^*
어휘 또한 애니메이션을 본 아이들이라면, 크게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밋밋해서 재미없는 오디오지만~~내용적인 면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나게 들을 수 있겠더라구요.
괜찮고~훌륭한 과학리더스 신기한 스쿨버스...정말 강추입니다.
루홀 교장선생님은 수퍼 컴퓨터를 갖게 되었습니다.
카를로스의 사촌인 마이키는 학교의 허드렛 일을 컴퓨터가 모두 하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
다. 그런데 컴퓨터의 이상이 생겨서 같은 일을 자꾸만 반복하고,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프리즐 선생님은 아이들을 플로피 디스크로 만들어 컴퓨터 안을 조사하게 합니다.
컴퓨터 안에서 현장 학습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험난한 여정은 계속 되지만 컴퓨터의 원리를 하나 하나 알아가는 현장 학습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