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살 아서 그리고 그의 친구들,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의 문화, 가족생활, 학교생활 등을 엿볼 수 있도록 만든 리더스북이죠.

내 딸은 이 책을 몇 권 가지고 있지만...그에 앞서서 비디오를 먼저 접해서일까요??

이 책의 작지않은 글밥에도 불구하고 잘 듣고 있는 걸 보면...

재미와 함께 교육적인 면까지 지니고 있으니 엄마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날 수 밖에 없는 책인 듯 하네요.

그리고..아이들은 자신이 경험할 수 있고..또흔 경험한 실생활의 이야기를 늘어놓은 생활동화쪽에 가까운

리더스이다 보니 가까이 할 수 밖에..그리고 흥미를 가질 수 밖에 없으니..

엄마도 아이도 모두 호응이 대단한 듯 하네요..

그림 또한 비디오를 캡쳐해 놓은 듯한 느낌의 만화스러운 느낌이니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비디오가 같이 겹쳐지는걸까요??*^^*

여덟살 아서 그리고 그의 친구들,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의 문화, 가족생활, 학교생활 등을 엿볼 수 있도록 만든 리더스북이죠.

내 딸은 이 책을 몇 권 가지고 있지만...그에 앞서서 비디오를 먼저 접해서일까요??

이 책의 작지않은 글밥에도 불구하고 잘 듣고 있는 걸 보면...

재미와 함께 교육적인 면까지 지니고 있으니 엄마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날 수 밖에 없는 책인 듯 하네요.

그리고..아이들은 자신이 경험할 수 있고..또흔 경험한 실생활의 이야기를 늘어놓은 생활동화쪽에 가까운

리더스이다 보니 가까이 할 수 밖에..그리고 흥미를 가질 수 밖에 없으니..

엄마도 아이도 모두 호응이 대단한 듯 하네요..

그림 또한 비디오를 캡쳐해 놓은 듯한 느낌의 만화스러운 느낌이니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비디오가 같이 겹쳐지는걸까요??*^^*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당황스럽기 그지 없었지요.

글 자 가 거의 없 는 책!~~ 으아악~~~!!!!ㅎㅎ

오디오 또한 음악감상테이프랍니다..^^;

하지만, 제목만 페이지 페이지마다 읽어줘도 그림에서 모든 것을 말하고 있는 작품이지요.

이래서 그림책의 마술이라는 표현이 있는가봅니다..(맞나??)

처음 영어를 접했던 시절에는 이 책에 덕지덕지 스크립터를 붙여놓고 읽혀주고 했는데,

지나고 난 지금은 그저 그림만으로 모든 것을 알게되는 요런 멋진 책을 왜이렇게 난도질을 했을까..

라는 느낌이 드네요..ㅋㅋㅋ

어린 아이들에게는 그저 그림만으로도 완벽한 그림책이랍니다.

4가지 원색의 화려한 색감~!!

아프리카 방언에 기초한 라임 등이 합쳐 이국적인 느낌!!!

그리고 아프리카의 설화는 어린 아이에게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

마지막에는 협동심을 가르쳐주는 작품이기도 하지요~~

번역본으로..'거미 아난시'를 대부분 많은 아이들이 읽은만큼 원서 또한 읽혀주면 좋지요.

그 느낌이 원서로서 읽으면 더 살아난는 듯 하네요.

저는 내용이 재밌던데..

아이는 공룡을 좋아하는 여아인데도 몇번 보구는 잘 보질 않아요..

재미는 있다는데..조금 쉬운내용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