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Frankie와 Devin은 “80일간의 세계일주” 책에 빠져듭니다. 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Phileas Fogg를 만나 이들과 함께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함께 떠나게 되는 Frankie와 Devin은 그 속에서 우정을 함께 느낍니다. 그런데 제 시간에 도착할지도 모르겠고 ‘Zapper Gates’까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요. Frankie와 Devin은 이대로 책 속에 갇히게 될까요?

6학년  Devin과 그의 단짝 Frankie의 이야기인만큼 초등학생들에게 업필이 되리라 생각이 되는 책!

설정자체가 재미난 책이지요...책 속으로 들어가 책을 읽어야만 빠져나온다는 설정ㅋㅋㅋ

책 속에서  Devin과 그의 단짝 Frankie에게 주는 교훈은 고스란히 독자에게 와 닿게 되는 교훈들이구요.

책 속에서  Devin과 그의 단짝 Frankie가 만나는 유명한 문학을 독자가 같이 마나게 되고...

이 소설을 통해 다양한 책들을 책 속에서 만나게 될 수 있지요...

설정자체가 영화스러운 책이라고 해야할까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학교에서 성탄절 파티를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학교 숙제로 찰스디킨즈의 유명한 소설인 ‘Christmas Carol’을 읽어야 하는데요. 그들은 도서관 ‘Zapper Gates’ 을 통해 책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괴상하고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통해 그들은 무엇을 깨닫게 될까요?

6학년  Devin과 그의 단짝 Frankie의 이야기인만큼 초등학생들에게 업필이 되리라 생각이 되는 책!

설정자체가 재미난 책이지요...책 속으로 들어가 책을 읽어야만 빠져나온다는 설정ㅋㅋㅋ

책 속에서  Devin과 그의 단짝 Frankie에게 주는 교훈은 고스란히 독자에게 와 닿게 되는 교훈들이구요.

책 속에서  Devin과 그의 단짝 Frankie가 만나는 유명한 문학을 독자가 같이 마나게 되고...

이 소설을 통해 다양한 책들을 책 속에서 만나게 될 수 있지요...

설정자체가 영화스러운 책이라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