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gail과 그녀의 친구들이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건 바로 발명가에서 정치가까지 그 명성이 자자한 Benjamin Franklin을 직접 만나게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위대한 발명을 앞두고……

Blast to the past 는 Abigail과 친구들이 과거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여행을 하면서 유명한 인물들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What If?"라는 질문과 함께 위인들이 만들어낸 업적을 되짚어보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챕터북입니다

사회과학 서적의 대표적인 분야인 위인의 생애를 다루는 책이지요..

주인공 Abigail은 역사 수업시간에 Caruthers 선생님의 질문을 받습니다.

"What if" 라고 시작되는 질문이죠. Abligail 과 친구들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시간을 거슬러 올라 그 위인을 만나러 갑니다. 숙제를 하기 위해서죠. 이 시리즈의 모든 이야기들은 What if라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Abigail과 그녀의 친구들에게 오늘 중요한 임무가 생겼습니다! George Washington을 설득해서 밸리 포지에 머물며 계속 독립 전쟁에 참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미래가 Abigail과 친구들에게 달렸습니다!......

Blast to the past 는 Abigail과 친구들이 과거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여행을 하면서 유명한 인물들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What If?"라는 질문과 함께 위인들이 만들어낸 업적을 되짚어보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챕터북입니다

사회과학 서적의 대표적인 분야인 위인의 생애를 다루는 책이지요..

주인공 Abigail은 역사 수업시간에 Caruthers 선생님의 질문을 받습니다.

"What if" 라고 시작되는 질문이죠. Abligail 과 친구들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시간을 거슬러 올라 그 위인을 만나러 갑니다. 숙제를 하기 위해서죠. 이 시리즈의 모든 이야기들은 What if라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Blast to the past 는 Abigail과 친구들이 과거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여행을 하면서 유명한 인물들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What If?"라는 질문과 함께 위인들이 만들어낸 업적을 되짚어보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챕터북입니다

사회과학 서적의 대표적인 분야인 위인의 생애를 다루는 책이지요..

주인공 Abigail은 역사 수업시간에 Caruthers 선생님의 질문을 받습니다.

"What if" 라고 시작되는 질문이죠. Abligail 과 친구들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시간을 거슬러 올라 그 위인을 만나러 갑니다. 숙제를 하기 위해서죠. 이 시리즈의 모든 이야기들은 What if라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6살 말괄량이 소녀인 Junie B. Jones가 학교, 집, 밖에서 겪는 엉망진창, 좌충우돌 이야기!!

6살이 주인공인만큼...복잡성도 없고...재미있게 풀어가는 이야기들~

이 책을 통하여 아이들은 미국의 학교 생활 및 가정 생활을 엿볼수 있어서 서양문화를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각 권마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주인공 Junie B. Jones의 연령만큼 단어나 내용도 복잡하지 않아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6살 말괄량이 소녀인 Junie B. Jones가 학교, 집, 밖에서 겪는 엉망진창, 좌충우돌 이야기!!

6살이 주인공인만큼...복잡성도 없고...재미있게 풀어가는 이야기들~

현재 6살인 내 딸아이가 공감대를 가지며 읽어가는 아니..듣고있는 챕터북이랍니다.

워낙 유명한 책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졌고..그 재미 또한 더 이상 설명할 필요조차

없을 듯 하지요!!

영어실력 향상과 리딩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은 적혀있지만, 저희 아이처럼

아직 문자에 그리 자유롭지 않은 이상 그런 건 기대하기 힘들구요!!

그저 들으면서 내용을 즐길 수 있는 챕터북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네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 듯..이 책에 대한 반응 또한 다들 틀릴 것입니다.

하지만, 여자아이들이라면 한 번 쯤은 꼭 읽혀줄만한 내용들이~~그리고 좋아할만한

내용들이 가득차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거에요.

오디오 소리 또한 어린 아이의 목소리로 읽어주다보니 더욱 더 흥미가 느껴지더라구요.

괜찮은 챕터북...챕터북의 시작을 알리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또한..설명처럼~~

이 책을 통하여 아이들은 미국의 학교 생활 및 가정 생활을 엿볼수 있어서

서양문화를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각 권마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주인공 Junie B. Jones의 연령만큼 단어나 내용도 복잡하지 않아 읽기가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진 아이라면...혼자서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