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의 부모님이 마흔번째 생일날 입니다. 생일 깜짝 파티를 하고 있는데 Cam의 할머니, 할어버지가 공항에서 강도를 맞았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Cam의 부모님은 급히 서둘러 공항으로 달려가고 Cam도 부모님 모르게 차 뒤에 올라타고 공항에 따라가는데...

제니퍼라는 본명을 가진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를 주인공으로 그린 챕터북이지요.

제니퍼는 카메라로 사진찍듯이 클릭 소리와 함께 순간 순간을 모두 기억해낼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이 있는 아이이지요.

이로인해 붙여진 별명음 cam이구요..

미스터리 추리소설로서...범인 등을 잡기 위해 추적을 하는 추리 챕터북이지요..

어느정도 사고력이 발달된 아이라면 충분히 이해를 할 수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은 챕터북!!

Cam과 Eric은 보트를 타고 도시를 둘러보는 중입니다. 그러나 푸들강아지 '리틀 트레져'가 사라졌어요. Cam은 실종된 이 사랑스런 강아지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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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은 그녀의 고모를 만나러 Eric과 호텔에 갔습니다. Cam은 호텔에서 한 손님과 호텔 벨보이와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던 중 손님의 고양이가 실종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벨보이는 고양이를 그녀의 방에 놔 두었다고 하는데.. 과연 Cam이 실종된 고양이를 찾을 수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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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은 Eric,그리고 그녀의 어머니와 박물관에 갔습니디. 박물관 계단에서 한 여자가 뱀을 계단에 놓아 주는 것을 보고 Cam의 어머니가 그 장면을 비디오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런데 그 비디오 테잎이 다시 도둑을 맞게 되는데... 이 두 사건들은 과연 서로 연관이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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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mond가 여행 중에 뭔가를 잃어버렸나 봐요.

그런데 도대체 무엇을, 언제, 어디에서 잃어버렸는지 모르겠대요.

사건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는 Nate도 이번에는 난감하겠죠?

Nate the Great 시리즈는 Marjorie Weinman Sharmat가 소년 탐정 Nate를 주인공으로 쓴 탐정 소설입니다.

각 책의 길이는 48~64 페이지 내외로 짧으며 각각 풍부한 삽화가 들어있습니다. 책을 혼자서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소리 내어 읽기 좋은 짧고 반복적인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