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이다 생각하는지 우리아들 날마다 찾네요
놀이도 하고 알파벳도 눈에 익히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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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TIBLES 999 FIRE 
우리아들 날마다 찾는 책~ ^^
[pur****] 2010-01-28 
[150세트한정][PAC] Curious George 오디오북 11종 SET 한참만에 후기 남김니다.[cit*****] 2010-01-28 정말 좋아요. 일딴 조지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시디도 상태 좋구요.
제같은 경우는 시디가 한개 파손되었는데 친절하게 바로 새걸로 보내주셨어요.
딸아이가 둘인데..둘다 모두 조지 광팬입니다.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예요.
리듬타기도 좋구요.
엄마표 영어하시는분 강추입니다.
[PAC]#V : The Vampire's Vacation[A to Z Mysteries] 흡혈귀는...[ome****] 2010-01-28 흡혈귀의 정체를 밝혀라!!!
우연히 발견한 그 흡혈귀의 정체를 뒤쫒으면서..단서를 찾아내고~~
그 단서로부터 그 흡혈귀가 과연 누구인지를 알아내는데~~~^^
이 탐정소설 챕터북을 읽어본 아이들이라면 그 누구라도 열광하자 않을까 ...합니다.특히 관찰력이 여아에 비해 높은 남아의 경우 이런 탐정소설은 더욱 더 인기가있기 마련이지요..단...이 챕터북이 한국어의 번역본이 없기에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책이 약간은 소외되어진 듯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삼총사...Dink, Josh, Rose rush~이 삼총사에게 던져지는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과정이 그려지는논리적인 탐정소설답게 이 책을 접한 아이들은 논리적인 추리가 향상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미스테리 소설이라고해서 사건의 복잡성을 가지고 있거나 아이들에게 머리 아픈..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냐구요??naver~~~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었지요...사건의 복잡성은 보이지 않으며...8세 이상의 아이들이 읽기에 충분한 어휘력과단어를 사용해 가며,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가게 하죠!~단순하다하여 책의 초반부에서 결말을 알 수 있지는 않죠~읽어나감으로써 하나하나의 단서를 찾게 되고...그 단서로부터 유추를 해 나가는 과정이니까요~읽는 독자가 그 속에 푹~빠져들어..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을 수 밖에없는 탐정소설의 매력을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어지는 책인 듯 합니다
[PAC]#W : The White Wolf [A to Z Mysteries] 스릴있는 요요요 소설!!![ome****] 2010-01-27 아기늑대의 납치범을 찾아라!!요것이 이 책에서 문제로 제기가 되었네요..^^그 과정 또한 스릴이 있다는~~~ㅎㅎㅎ이 탐정소설 챕터북을 읽어본 아이들이라면 그 누구라도 열광하자 않을까 ...합니다.특히 관찰력이 여아에 비해 높은 남아의 경우 이런 탐정소설은 더욱 더 인기가있기 마련이지요..단...이 챕터북이 한국어의 번역본이 없기에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책이 약간은 소외되어진 듯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삼총사...Dink, Josh, Rose rush~이 삼총사에게 던져지는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과정이 그려지는논리적인 탐정소설답게 이 책을 접한 아이들은 논리적인 추리가 향상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미스테리 소설이라고해서 사건의 복잡성을 가지고 있거나 아이들에게 머리 아픈..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냐구요??naver~~~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었지요...사건의 복잡성은 보이지 않으며...8세 이상의 아이들이 읽기에 충분한 어휘력과단어를 사용해 가며,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가게 하죠!~단순하다하여 책의 초반부에서 결말을 알 수 있지는 않죠~읽어나감으로써 하나하나의 단서를 찾게 되고...그 단서로부터 유추를 해 나가는 과정이니까요~읽는 독자가 그 속에 푹~빠져들어..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을 수 밖에없는 탐정소설의 매력을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어지는 책인 듯 합니다
[PAC]#X : The X'ed-Out X-Ray [A to Z Mysteries] 정말 탐정소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ome****] 2010-01-27 딩크의 엑스레이 사진 속에서 단서를 찾다??그렇습니다..역시나 어디선가 단서를 찾아서 추적해나가는....흥미로움이...쑥쑥^^결말보다는 그 과정이 더 짜릿한 책이지요..이 탐정소설 챕터북을 읽어본 아이들이라면 그 누구라도 열광하자 않을까 ...합니다.특히 관찰력이 여아에 비해 높은 남아의 경우 이런 탐정소설은 더욱 더 인기가있기 마련이지요..단...이 챕터북이 한국어의 번역본이 없기에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책이 약간은 소외되어진 듯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삼총사...Dink, Josh, Rose rush~이 삼총사에게 던져지는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과정이 그려지는논리적인 탐정소설답게 이 책을 접한 아이들은 논리적인 추리가 향상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미스테리 소설이라고해서 사건의 복잡성을 가지고 있거나 아이들에게 머리 아픈..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냐구요??naver~~~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었지요...사건의 복잡성은 보이지 않으며...8세 이상의 아이들이 읽기에 충분한 어휘력과단어를 사용해 가며,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가게 하죠!~단순하다하여 책의 초반부에서 결말을 알 수 있지는 않죠~읽어나감으로써 하나하나의 단서를 찾게 되고...그 단서로부터 유추를 해 나가는 과정이니까요~읽는 독자가 그 속에 푹~빠져들어..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을 수 밖에없는 탐정소설의 매력을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어지는 책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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