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상품은 아이가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 선물을 받았었습니다.

지금도 아이가 가끔씩 꺼내어서 읽곤하는...흥미있는 리더스이기도 하구요!!!

책에 단어 대신에 그림을 집어넣었다는 점...

책의 내용이 간결하고 짧다는 점...

오디오 또한 흥겹다는 점..

이런 점들이 어린아이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 점이 아닌가 싶네요..

리버스카드가 맨 뒷장에 실려있다보니...따로 단어장을 만들어서 단어인지를 시키는

수고를 덜 수 있기에 더더욱 좋은 듯 하네요..^^

엄마표로서는 괜찮은 리더스임이 틀림없어요!!

다향한 영역을 다루었기에..아이들의 지식 영역을 넓혀주면서...

재미있는 스토리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또한 끌어당겨줍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들어있으기에...

재미와 함께 사실적인 정보와 지식을 두루 갖추었으며...

그림 또한..사진 또한 선명하기에 아이들을 더 즐겁게 해 주는 듯 합니다..

영어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리더스이지요..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관심 대상 영역을 넓혀주며, 다양하고 풍부한 스토리로 아이들의
   흥미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매력적인 리더스로 수학 개념을 이야기로 풀어가는 Math Readers,
   핵심 과학 주제를 픽션과 논픽션 이야기로 다룬 Science Readers,
   그리고 운율이 살아있는 이야기로 영어의 리듬감을 키워주는 Poetry Readers가 있어,
   영어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사실적인 정보와 지식뿐만 아니라 정서적 감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시디가 별로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시디는 괜찮아요. 이상한 목소리에 후진 영어동요면 어쩔까 했었거든요.ㅎ

책은 좀 기대에 못미쳤지만 나름 괜찮네요^^

아주 익숙한 음에 재밌는 가사까지~아이들이 저절로 따라부르며 즐거워 합니다.

간단히 즐기면서 들을 노부영책을 찾았는데 딱입니다.

유아들의 수준에 맞게 재미를 더하면서 엮어진 과학시리즈로 그 유명세만큼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며....기본서라고 할 수 있네요..

기초적인 단어와 문장을 간결하게 사용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하도록 도왔으며..

이 책을 읽고난 뒤..직접 아이와 함께 실험으로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더욱 더 유용한

책이 아닐까싶네요..

기초적인 영어과학동화라고 해야할까요??~^^

너무 어린 아이가 아닌 연령이 있는 아이에게 권장하고 싶은 책이지만...

엄마가 옆에서 충분한 활용이 가능하다면 어린연령에서도 충분하게 이용이 가능한 책임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