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른감이 있긴 한데 귀를 먼저 트여주고자 구입했습니다.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발음도 또박또박 귀에 쏙쏙 들어오니 더 자주 듣게 되는거 같아요.

그림도 글자도 깔끔하니 재밌습니다.

열심히 들려주고 읽혀서 다음 단계로 업그레이드 되길 빌어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알파벳 순서대로 찾아보는 사전이 아니구요.

상황별 주제별 테마를 가지고 실사나 세밀화를 바탕으로 단어의 뜻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사전이에요.

당연히 사진자료 엄청 많구요.  다른 사전들이 세밀화로 그려진데 반해 실사진이 엄청 많이 나오구요.  가끔 이게 뭘까?  어떤 사물일까?  궁금하신 것들 찾아보면 시각적으로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요.

그렇지만 사전 하나만 선택해서 보실 분들에겐 비추에요.  어디까지나 영한사전이나 영영사전이 있으신 분들이 보조사전으로 쓰시면 좋을 듯 해요.

어스본 시리즈 3단계의 The Musicians of Bremen!!!

어스본 시리즈 중 초급단계인만큼 내 아이에게 너무나도 잘 맞을거 같아서 많이 탐이 났었던

책이기에 이래저래 많이 훑어보고..아이에게 읽어줬던 책이지요..

익히 아이들이 알고있는 명작을 쉬운 어휘로 짜여진 영어책으로 접해주니...더욱 더

관심있고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읽기 독립이 된 아이들에게는 술술~~읽힐 수 있는 수준의 책이며, 재미 또한 느낄 수 있으니

영어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만큼의 영향을 지녔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는 상품이기도 하지요.

물론 삼성명작책보다 좀 더 긴 문장과 깊이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졌구요..

리더스이지만...그림책으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한 어스본!

컬러풀한 그림이 넘 맘에 들는 어스본!!

재미있는 이솝우화의 세계로 빠져들기는 원한다면 당연 추천임돠..

교재의 특징
 Usborne Young Reading의 아래 단계로, 초급 학습자를 위한 영어 동화입니다. 
이솝 우화 및 잘 알려진 동화를 쉽고 간결한 문장, 아름다운 그림으로 제시하여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본문 이외에 Puzzle, About this story, About the author 등 액티비티와 추가 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흥미를 갖게 합니다.
Level 1은 32 페이지, 150 단어로 구성되며 6페이지 분량의 puzzle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다. 
부모나 교사의 도움을 약간 받으면서 리딩에 도전하는 초급 아이들에게 적합합니다.

학원에서 사용하는 교재라 사기는 했지만

세트로 사고 싶은 교재중 하나에요... 사정이 여의치 않아 한권씩 사고 있지만

너무나 좋은 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