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를 한참 배우는 중인 7세 아들에게 보여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쉬운 글이라 부담도 없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ORT는 워낙 유명한 책이라 구매하심 후회 안합니다. 저는 시리즈 다있고요. 좋은 책이라 선물로 구매했는데 배송이 두번 되었더라구요>>> 제가 인터넷으로 직접 주문은 했지만 선물한 거라 배송후 전화 거신 쑥쑥 직원분 엄청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_-  쑥쑥에 제가 좋아하는 책이 있는편이라 구매하고 들어와 보는 사이트 인데... 그 전화이후론 이미지팍~ 기분 팍 나쁘네여...

위니 한글판보다 더 잼나는것같아요~~ㅎㅎㅎ

3살아들이 윌버가 마우스때문에 벌이는 소동을 너무 좋아하네요~

이런게 느낌이 통한다는거겠죠?

pat pat!!^^

집에 메이지 책 한권이 있어서 메이지란 캐릭터는 알고 있었는데 아이가 세트로 받아보더니 읽어달라고 조릅니다. 내용이 간단한것부터 긴것까지 구성이 다양하고 그림도 아이의 흥미를 끄는것 같아요.

사내아이라 앉혀서 작업시키기가 쉽지 않아요 수학은 시켜야하니 매일 조금씩했었는데 한국교재는 너무 짧아서 금방 해버리거든요 근데 이건 두꼐도 좋고 실컷하겠네요 특히 수학같지않은 재미를 가지고 있어서 아이가 공부라기보다는 재미있다고 애기합니다. 확실히 한국 교재들보다 더 재미있고 다양한점이 돋보여요 그리고 여어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다 보니 영어로 읽히고 설명하니 너무 조아라합니다. 이것말고 같은 레벨의  수학교재가 하나더 있었음하는 아쉬움이 들정도네요 가위로 오려서 붙여 오나성하는 것도 있꼬 색칠하는 것도 있고 암튼 내용도 많고 내용도 좋아서 저는 대만족이고 걱정한시름 놓은격이라 너무 조아요 에반무어말고 다른 것도 알아봐야겠어요 앜튼 강추입니다.  수세기만 있는게 아니라서 아이가 공부라는 생각이 안드는지 조아해요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학습지만 시키면 좀 미안한 감이 들텐데 이것저것 재미가 있으니 좋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