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보내기 전에, 영어 유치원, 학원 보내기 전에 봐야 할 책

미국 초등교과서 완벽 마스터

American Textbook

 

제목부터 뭔가 해야할 것 같고 꼭 봐야만 할 것 같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책과 cd가 도착하고 책이 너무 두꺼워 처음엔 깜짝 놀랬는데 그게 한권이 아닌 둘로 쪼개지는

두권이였어요. 한권은 본권이고 또 한권은 가이드북이죠^^

 

구성에 맞게 처음엔 잘 나갔었는데 엄마가 몸이 좋지않은 관계로 외할머니댁에 가서

5일정도밖에 체험해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책의 내용중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 본권으로만 진도를 나간다면 좀 막막하고 단순하게 넘어갈 페이지를 가이드북으로 조금 더 알차게 엄마가 깨닫고 갈 수 있다는 거 그거 같아요. 가이드북 쵝오^^;

읽다보면 엄마인 저도 어떤식으로 아이에게 다가가는게 좋겠구나 하는 뼈대가 잡히는것 같습니다.

책이 좀 두꺼운 관계로 체험기간을 좀 길게 주셨다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잠깐의 체험이였지만 앞으로 이 책을 잘 활용해 줄 생각이구요. 기회가 주어져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첫표지. 나눠서 두권이 되었지요.

진도

학습하는 모습인데..다른분들은 책이 조그만한게 아닌가 하는 말씀이 있으셨는데 저희한테는

사이즈가 적절했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다양한 과목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희는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만 골라서 봤지만

제 몸상태가 좀 좋아지면 차근차근 해 볼 생각입니다.

 

주소:http://blog.naver.com/vivid2866/1007071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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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로 아이와 함께 공부해보고싶었는데 마침좋은기회다싶어 신청했더니 이게 왠일....

American Texbook을 받아보게되었네요.

미국교과서 좋은걸 아면서도 금액도 비싸고 지도하기가 어려워 항상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기회가 생겨 아이와 함께 공부시작!!!!

 

우선 받자마자 책을 펼쳐보니 구성이 책두권--Textbook과 가이드북-- CD6장을 되어있어요.

아이와 공부를 시작하기전 포스트잇으로 구분도 하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아이와 어떻게 할건지 잠깐 메모....

 

 

 

CONTENTS를 살펴보니 4주만에 한권을 끝낼수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Science, Social Studies , Writing , Math, Reading , Grammar

 

 

 

 

일단 처음부터 시작

 하루에 Lesson1, Lesson2를 하도록 구성되어있어 CD를 틀어놓고 공부시작!!!!

 

 

 

처음받아들고서는 글씨가 작다고 시큰둥하더니 그림도 많고 생각보다 내용이 쉽다고하면서

재미있게 풀었어요

 

 

 

CD에서 바로 답을 가르쳐주기때문데 사실 체첨할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기분좋으라고 체점...

 

자세히 살펴보기...

 

먼저 Textbook을 살펴보면 ...

 

Living and Non-living Thing, Family, Animal Groups,  Holidays, Numbers, Writing a Diary, Addition and Subtraction, Writing Sentences, Writing a Friendly Letter, Amazing Universe, My neighborhood, SolarSystem, Citizenship and Leadership, Seasons, Making a List, Time, Writing a Thank You Card, Money, Writing a Book Report, Reading, Grammar

 

골고루 되어 있어요

 

 

 

 

가이드북을보면....

 

CD의 내용과 해석, 그리고 문제에대한 해석과 정답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다풀고나서...

 

이런점은 좋았어요

1. 다양한 영역을 골고구 체험할수있었어요...

위에 나열했듯이 여러영역이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있어 수학, 과학, 사회, 그리고 문법등 다양하게 익힐 수 있어요

 2. 매일매일 조금씩 풀수있도록 되어 있어 지루하지않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하루치를 풀때 30분정도면 모두 풀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풀수있어요 또  한권을 한달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3. 이미지가 선명하고 간결하게되어 있어 보기가 좋아요

가끔 이미지를 보고 에메한 부분이 있는 책들이 있는데 그런부분이 없이 실사중심을 되어 있어 좋아요

 

이런점이 좀 보안되었으면...

1. 활자가 너무 작아요

내용상으로 큰문제는 없지만 활자가 작으면 일단 아이가 거부감을 갖을것같고 눈의 피로감도 쉽게 올것같네요

2. 리딩부분의 활자체가 보기불편한듯합니다.

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리딩부분에서 활자체가 바뀌었어요 보기불편합니다.

3. 단계별로 나누어 수준을 좀 넓히는편이 좋은것같아요

킨더가든에서 배웠을만한내용은 빼고 좀더어려운내용을 더 추가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4. 가이드북에 CD에 대한 해석도 좋지만 약간의 영역확장을 위한 간단한 놀이나 확장을 해줄수있는 교습안이 소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4학년아이가 CD 를 틀어놓고 엄마의 도움없이 잘 풀어주어서 사실 저는 편하고 알고있었던것은 다시한번 집어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CD의 소리를 들려주기위해 아이가 풀던모습을 동영상으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도 올렸어요

 

http://blog.naver.com/malee0

 

예상외로 두꺼운 책에 처음엔 좀 놀랐습니다. 하지만 책 내용은 그렇게 어렵진 않았어요. 뒷쪽에 반은 가이드북으로 해석이 다 되어 있어서 참고할 수 있고 엄마의 짧은 영어를 조금은 덮을 수 있었어요. 아이가 초등 1학년이라 조금 어려워 하는 부분도 있어서 그런 부분은 일단 건너 뛰고 흥미있어하는 부분, 그림이 많고 이해가 쉬운 부분부터 하고 있어요.

색연필을 이용해 표시하고, 퍼즐을 풀고, 연결하고 ...... 

아이가 흥미로워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미국 초등교과서를 재현했다고 해서 조금  어려울줄 알았는 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우리 땅에서 미국 초등교과서를 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와 제 딸아이에겐 큰 소득이었습니다.

딸아이는 모든 내용을 다 읽어내는 데는 어려움을 느끼지만, 책 속의 여러 활동을 하는 데는 많은 흥미를 느낀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활동들이 많다고 합니다. 조금 어렵지만 엄마가 조금 도와주면 재미있어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들이 함께 엮여 있어서 여러 분야의 표현법을 두루 익힐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green8897/130070276323

책을 처음 받아들고 당황했네요^^

두껍고 무겁고 게다가 글씨도작고..

에공 우리 아이에겐 넘 어려운듯 ^^;;

그래서 안을 자세히보니 두권으로 되어 있더군요.

한권은 가이드북이라 휴~ 했어요.

 

먼저 이 책은 본 책1권과 가이드북1권 그리고 오디오씨디 6장으로 되어 있어요.

본책은 4주만에 완성할수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어요.(갠 적으로 이런 구성 좋아하는데 ㅋㅋ^^)

주5일 공부로 하루에 2과를 하는걸로 짜여있어요.

앞장에 친절히 레슨플랜까지 짜 있어서 저처럼 게으른 엄마에겐 더 좋더군요.

분야는 Sience, Writing, Social Study,Math 이렇게 4영역을 다루게 되어 있어요.

사진자료가 많이 들어가 있고 종이질도 좋아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갖게 해 주더군요.

영어를 잘 모르는 초1아들도 선긋기나 단어를 보기에서 찾아 쓰기라든가 그런건 무지 하고 싶어하고 곧잘 하더군요

 

본책은 한권인데 왜 오디오씨디는 6장이나 되는지 궁금하시죠?

그건 미국 학교에서의 수업 그대로를 듣듯이 오디오에 다 ~~ 담아 있어서 그래요.

씨디에서 영어가 쏼라쏼라 해서 무슨 말인지 몰라 영어 잘 못하는 엄마로써 걱정이시라구요??

^^ 걱정마세요. 가이드북에 오디오 내용을 그대로 영어와 한글로 다 담아놨어요.

아이랑 집에서 엄마랑 수업시 오디오를 틀어 주셔도 되구

엄마가 미리 오디오와 가이드북을 참고 하시면 엄마랑 수업 하듯이 해도 좋을듯해요.

(언제 오디오버튼을 몇초 눌러주세요 이런설명도 다 되어 있어요)

 

 

내용도 좋구 호기심유발도 좋구한데 아쉬운건

아직 발행 초기여서 그런건지 단계가 구분없이 이 한권이라 아쉬워요.

이 책은 영어를 몇년 접한 아이에게 좋은듯해요.

미국교과서가 학년별로 있듯이 이책도 학년이 구분되어 좀더 세분화 되어 나왔으면 좋겠어요.

내용은 좋은데 울 아이에겐 아직 이른듯해 조금 아쉬워요.

조금 더 쉬운단계도 나오고 나중에 울 아이들 실력이 되면 접할 더 어려운 단계도 나왔음 좋겠어요.

여러가지 분야를 가볍지 않게 다룰 수있는게 이 책의 장점이예요.

학년별로 출판해주세요~~^^

 

우선 내용이 각 과목별로 조금씩이나마 담겨져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아이가 7살이라서 좀 이른감은 있어서 저 혼자 먼저 봤네요...

내용은 쉬운 내용부터 어려운 내용까지 있어서 좋았어요...

그러나 책이 좀 작고 두꺼운 감이 없지 않네요..

아이가 질려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살짝 부담이 되기도 하구요...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CD인것 같아요...CD 가 정말 괜찮아요...

7살인 아이에게도 흘려듣기로 조금씩 들여주어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