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OOK : FAMILY 궁금해 궁금해~~~

 ★ 대상연령 : 0~5세   

★상품구성 : 플랩북 9종 + 오디오CD 1장

 MY BOOK : FAMILY  구성은~~~???

......my mum

우리 엄마는 어떤 모습인가요?

옷도 입혀주고, '까꿍'놀래켜 주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아플 땐 곁에서 지켜주는 엄마에 모습들..

엄마는 언제나 날 사랑해 주신답니다.

책을 펼칠 때마다 엄마의 다정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사진을 맨 뒷부분에 붙여주세요.

 my dad......

무등을 태워주고, 칫솔질을 가르쳐주고, 따스하게

안아주는 아빠, 발등에 올라서서 함께 춤을 추고,

공원에 데려가주고, 함께 모래성을 쌓고,

가르쳐주고 도와주고 함께하고 안아주는

내겐 언제나 특별한 아빠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my grandma

내가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는요..

나랑 함께 노래를 부르고, 함께 그림을 그리고,

정원 가꾸는 걸 좋아한답니다.

내가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는요..

수박을 좋아하고, 산책 가는 걸 좋아해요.

나를 보고 큰소리로 웃는 우리 할머니는 절 많이 사랑한답니다.

 my grandad......

우리의 할아버지는 어떤 모습인가요?

이야기를 들려주고, 보트를 태워주고, 오리에게 먹이도

 함께 주고, 함께 놀아주는 다정한 모습..

할아버지는 언제나 날 사랑해 주신답니다.

책을 펼칠 때마다 할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할아버지의 사진을 맨 뒷부분에 붙여주세요.

......my new baby

침대에서 코~잠을 자고,

가끔씩 시끄럽게 울기도 하는,

엄마의 달콤한 젖을 물고,

욕조에서 놀다가 엄마를 보고 싱긋 미소짓는 아기,

우린 서로서로 사랑한답니다. 

 my big brother......

여러분의 오빠, 형은 어떤 모습인가요?

나와 함께 달리기 경주를 하나요? 공 차는 법을 가르쳐 주나요? 어부바 해주고, 오빠의 신발을 신도록 허락해 주나요? 나랑 장난감 자동차로 놀아주며 시간을 보내주나요?..

그럼 형(오빠)은 날 사랑한답니다.

......my pet

 어떤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심리와 함께하는

일상이 잘 담겨있어요.

강아지와 함께 공을 쫓고, 자그마한 생쥐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고양이의 털을 빗겨주며 얼굴가득 번지는

아이의 미소를 좀 보세요.

지금부터 다양한 애완동물을 만나보세요.

 my book......

이 책은 나의 특별한 장난감 테디베어에 관한,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한, 내가 들어가서 신나게 놀고 있는 커비하우스에 관한 책..

이 책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에 관해서, 내가 먹는 아침식사에 관해, 내기 가장 좋아하는 공원의 미끄럼틀에 관해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my big sister

여러분의 언니,누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나보다 키가 큰가요?

 가게에서는 내 손을 꼭 잡고 있나요?

 말을 태워주면 신나게 놀아주기도 하나요,

신발끈을 묶어주기도 하고,

내가 장난감을 망가뜨리면 슬퍼하는 언니..

그런 언니는 날 사랑한답니다.

 MY BOOK : FAMILY 이런 점이 좋아요~~~!!

1. 수동적인 읽기가 아닌, Reading by Doing을 위해 고안된 픽쳐북

   어린이 자신이 각 페이지의 플랩들을 열어보며 스토리에 참여하는 책으로, 책 읽기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2. '갖고 노는 책'으로 보고 또 보고

   눈과 귀로만 이해하는 책이 아닌 소근육 조작과 눈의 협응을 통해 공감각적으로 읽는 책입니다.

   여러번 읽어도 싫증나지 않기 때문에 내용을 암기하는데도 유리합니다. 

 3. 나도 작가에요~~

   내 이야기가 들어간 권말 사진 페이지들은 유년시절의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고픈 소장품이 됩니다.

   또한 추가적인 독후활동인 Self-storytelling의 좋은 소재가 됩니다. 

 4. 다양한 사고력 활동 유도

   왼쪽 페이지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다음 내용을 예측해보는 Prediction과

   각 플랩의 고유 패턴을 펼친 페이지에서 찾아 매칭하는 Memorize &Match 등

   사고력 활동으로 아이의 흥미를 배가시켜 줍니다.

 5. 어린이의 시선으로 쓴 Family story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 구성원들의 모습과 유머러스한 내용에 공감하는 동시에,

   '나의 가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픈 마음을 불러일으킵니다. 

 6. 내용 이해와 말하기 연습에 최적인 오디오 CD

   각 페이지의 상황을 다양한 효과음으로 표현한 <스토리>트랙과 신나게 따라하는 <챈트>트랙으로

   유아들의 듣기와 말하기 연습에 큰 동기 부여가 됩니다.

 우리집에 온 MY BOOK을 소개합니다~~

 "my book" 어떤 책일까?? 오기전부터 무지 궁금했답니다.

3살 종영군에게 마땅히 읽어줄 책이 없어서 고민이었거든요.

영어책이야 많지만 누나가 보는 내용도 어렵고 글밥도 많은 영어동화책이 대부분인지라

웬지 영어에서 소외시킨 것 같아 엄마로써 항상 맘이  안좋았답니다.

"my book"은 대상연령도 5세이하이고 그림도 귀엽고 색이 선명하여 아이들이 딱 좋아할 듯 보였어요.

아~~드디어 종영군을 무릎에 앉히고 재밌게 읽어줄 책이 생겼구나.. 무지 기쁘더라구요..

"딩~~동!!" 드디어 my book이 왔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책 2권과 오디오 cd 1장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책을 받은 소감은 정말 넘넘 좋았어요.

우선 색감이 눈에 화~~악 들어오는게 좋았구요 책을 든 순간 종이질에 다시 한번 감탄했어요.

결코 얇지 않은 두꺼운 재질에 크기도 21×18.5cm로 아이들이 들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종영군은 보자마자 두 눈이 똥그래져선 "와~~"를 연발하더니

역시나 부지런히 들고 다니더라구요^^

 my book 1 ――― my big brother

 수영이와 종영이는 남매지간이랍니다..

에공 그런데 책 제목이 "my big brother"네요~~^^

"my big sister"가 왔음 무지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하지만.... 그래도 형이나 누나나 귀여운 동생 종영이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음 되지 않겠어요??

누나가 책을 읽어주자 종영군 그림 하나하나를 보면서 따라하더라구요^^

그림이 명확하게 의미를 담고 있어 아이들의 이해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읽어주는 수영이도 바로 이해했구요~~..

종영군은 형이 없어선지 my big brother를 읽으면서

형과하는 걸 자기 혼자 열심히 찾아서 했답니다.

형 신발 대신 누나 신발을 들고와선 신고서 엉금엉금 걸어도 다녀보고,

공을 가져와 퍼~~엉 차보기도 하구,

형이 어부바 해주는 그림을 보곤 냉큼 달려와 엄마한테 업히더라구요^^.

그러더니 마지막에 냄새가 고약해 코를 잡은 그림을 보곤

자기도 "으~~냄새~~"하며 따라하는데 어찌나 우습던지...

영어책을 이렇게 재밌게 읽을 수 있다는걸 예전에 상상도 못했었는데...

my book은 소재가 우리와 너무나 친숙한 가족을 주제로

우리 일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그림하나하나가

미소를 짓게 한답니다. 넘넘 좋아요~~~

 my book 2 ――― my new baby

 하하, 아기 그림을 보니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내요.

울 귀염둥이들도 이럴 때가 있었는데.... 싶으니까 말이죠^^

동생이 태어나자 시간만 나면 곁에 붙어서 아가가 뭐하나 말없이 빼꼼이 쳐다보는 그림이

예전 수영이를 보는 듯 해서 웃음이 나오네요.  혹시나 깰까봐 근처에 가지 말라고 으름장도 놓곤했는데...

하지만 3살이나 된 종영군 아직도 떼쓰고, 울고, 응가 싸는 건 여전하네요^^

ㅋㅋ 동생 응가 냄새 맡고 코 막으며 인상쓰는 것두 어쩜 저리 똑같은지..

책 내용이 우리 아가들 자라던 모습을 그대로 옮겨논 듯 해 보고 있으면 넘 행복해 지는 책이에요^^

제목이 my new baby여서인지 누나가 더 관심을 보이네요.

종영군이 잠깐 자리를 뜬 사이 누나랑 재밌게 책을 보았어요.

수영인 책을 보더니 "엄마, 여기 무늬하고 옷하고 똑같아~~"라고 말하며 놀라운 관찰력을

보이더라구요.. 그 뒤론 신나서 여기저기 찾아보았답니다..

종영군은 아이를 보자 바로 장난감 수납함으로 달려가 아가 인형을 꺼내오더니

한참이나 분유도 주고, 코~~잠도 재워주고 놀더군요

기저귀에 응가를 해 냄새가 나서 코를 막고 있는 그림을 보곤

 또 신나선 꺄르르~~~^^

아이들 책보며 웃으면 참 기분 좋죠!!! 

-------------------- 가족 액자 만들기..

독후 활동으로 뭘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수영이가 갑자기 "엄마, 골판지 좀 줘봐~"

라고 하더군요. 왜??? 그랬더니 옆에서 혼자 돌돌 말고 풀로 붙이고 뭔가를 꼼지락꼼지락

만들더니, "엄마, 이거 나다~~"라고 보여주는데 정말 골판지로 얼굴을 만든거에요^^

미술 활동을 집에서 많이 해줘선지 그런 아이디어는 참 잘 생각해 내더라구요~~

"그래 이거다~~" 바로 가족 액자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아빠, 엄마, 수영이, 종영이.. 4식구...

수영인 자기 머리는 길구 머리띠를 해야한다며 어찌나 정성을 들이는지..

글루건을 이용해야해서 약간 위험한 건 엄마가 해주구 대부분 수영이에 힘으로

액자를 완성했답니다. 멋진가요?? 눈은 콩으로 마무리...^^

거실 아이들 사진 밑에 예쁘게 장식해 놓으니 넘넘 멋져 보여요~~~

 -------------------- 가족 사진 붙이기..

종영이랑 재밌는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아빠, 엄마, 종영이, 누나 사진을 미리 뽑아둔 후 "종영아~~누구야??"라고

물으니 아주 쉽게 손으로 집으며 또박또박 대답하네요..

"참 잘하네~~"칭찬 한 번 날려주시고,, 사진을 잘라

그림에 붙이기 놀이를 해보았답니다.

종영이가 가장 좋아하는게 풀칠하기라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사진을 찍으니 마지막엔 저리 포즈도 잡아주네요~~

 -------------------- 가족이 사용하는 물건 알아맞추기..

가족이 사용하는 물건을 알아맞추기에요.

아빠가 사용하는 면도기, 넥타이, 구두.. 엄마가 사용하는 구두, 핸드백...

아이가 사용하는 젖병, 장난감, 턱받이.. 누나가 사용하는 연필, 가방 신발...

사물 인지도 되어있어야하구 용도도 알아야하는 문제에요.

 종영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고 시작했는데

"우와~~~"전혀 어려움 없이 뚝딱뚝딱 맞춰 나가더라구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 이런 학습놀이는 전혀 해보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종종 해줘야 겠어요^^

혼자서 할 수 있는데 누나가 옆에서 도와주는게 내심 못마땅한 표정이네요~~ㅋㅋ

 아이들과 책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처음 my book을 신청하면서 "my dad"의 익살스런 그림을 보고 재밌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나머지 책들도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내용과 그림이네요^^

서평을 하면서 각 책들의 내용을 적어보며 정말 꼭 읽어보고 싶다라는 맘이 드는건

두권에 책으로도 너무나 재밌고 행복했기 때문이겠죠!!

my book... 10점 만점에 10점 이네요^^

 하나. 적당한 크기로 아이들이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 좋아요!!

        -유난히 들고 다니는 걸 좋아하는 종영군. 좋아하는 물건은 하루종일 가지고 다닌답니다.

          my book은 가볍고 크지 않아 종일 이동하면서 들고 다녀도 좋아라 하더군요^^

 둘. 가족 구성원을 소재로 한 내용이 넘넘 재밌어요!!

     - 아이는 나면서 가족을 가장 먼저 알아가죠!!

        my book은 가족 구성원과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익살스런 그림으로 표현했답니다.

        가족은 그 이름만으로도 포근하고 사랑스러운데 그 가족을 다루니 얼마나 가슴 따뜻한 책이겠어요..

        아이들 정서에 참 좋아요!!

 셋. 그림의 색상이 화려하고 간결하여 책 하나로 여러가지를 학습할 수 있어요.

      - 책 속 그림만으로도 아이와 사물인지를 할 수 있어요. cot, car, ball, shoes...등 종영이랑 단어공부도 해보았답니다.

 넷. 아이들 초점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초점책은 알맞은 시각 자극으로 첫 두뇌 개발을 돕는 다고 합니다. my book속의 패턴은 아이들의 시각 발달에 좋은 영향

      을 끼칠 뿐 아니라 같은 패턴 찾기로 집중력과 관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요.

 섯. 플랩북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켜요.

       플랩북 으로 되어 있어 아이가 그림의 일부분만으로 스토리를 유추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여섯. 재미난 독후활동 소스를 제공해줘요.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마지막 페이지엔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는 소스를 제공해 독후 활동으로도 효과만점이에요.

 My Book책이 왔어요~~~~^^

매번 누나가 공부할 때 마다 옆에서 "나도 영어책 사줘~~"하면서

노래를 불렀던 우리 34개월 승훈이...드디어 승훈이에게도 승훈이꺼

영어책이 생겼다고 했더니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끌어안고 다니면서 "내꺼 영어책이야~~누나 만지지마~" 하면서 다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우리 34개월 아들과 6살 우리 공주 어떻게 My Book책을 활용

했는지 보여 드릴께요~~~*^^*

                                                                   구성이 궁금해요!!

 총 9권의 재밌는 플랩북과 1개의 CD로 구성이 되있어요..

CD에는 한 책당 한번은 스토리 읽기, 또 한번은 챈트로 나온답니다.

                                                                   이런점에 반했어요!! 

호주 도서관 유아스토리텔링 교재 1위

플랩북형식으로 그냥 보는 책이 아닌 아이가 직접 넘기며 리딩에 참여 할 수 있는책

다음내용을 미리 유추해봄으로써 다양한 사고력을 키우는데 적당

플랩북을 넘기면서 소근육이 발달하는데 도움을 줌

같은 색깔의 패턴을 찾아봄으로써 색깔과 무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가 있음

너무 깜찍한 그림과 화려한 색감으로 아이의 눈을 한번에 사로잡음

간단명료하면서 주제를 계속적으로 반복함으로써 아이도 모르게 외울 수 있도록 해줌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를 재밌게 다루고 있음

밋밋한 내용이 아닌 아이들이 깔깔깔 웃으며 읽을 수 있었던 책

CD가 함께 제공되어 눈과 귀가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음

마지막장에는 CD를 듣고 맞는 내용의 그림을 찾는 부분이 있어서 한번더 반복 할 수 있었음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중 한권을 집필한 유명한 작가 지네트 로위가 만듬

표정과 모습들이 잘 묘사가 되어있어 그림만 봐도 내용을 유추할 수 있음

 6살서현이와  34개월 승훈이의

My book 재밌게 공부하기

서현이와 승훈이가 만난책은 my big brother 와 my pet 이였어요.

 그중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던 책은  my big brother 였답니다.

 사진처럼 플랩을 열기전 먼저 글을 읽고 플랩을 열어보면 아이가 왜 코를 쥐고 있었는지를

알 수가 있답니다..너무 재밌는 내용이죠?ㅋㅋ 우리공주,왕자 이장면에선 자지러 지더라구요^^

처음 책이 도착한날...우리 공주는 동생에게 읽어주느라 바빴구 동생은 누나 따라서

      읽느나 바빴답니다..1년 8개월 정도 진행을 했더니 제법 동생한테 가르쳐 주더라구요^^

 누나를 따라 CD를 같이 들으며 열심히 플랩도 넘겨 보고 챈트에 맞춰 어깨도 들썩이고..

처음으로 자기 책으로 공부하는게 좋은지 연신 우리 승훈인 웃으며 공부를 했어요..^^

 승훈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

                                  몇번이나 보면서 냄새난다며 흉내까지 냈답니다..

                         그림에서 표현이 잘 되있기 때문에 그림만 봐도 알더라구요..

My book 의 큰 장점중 한가지 였어요..

◀ 재밌게 수업하기 ▶

 서현이와 승훈이는 My book 과 함께하는 reading activities 로 수업진행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