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아봤을때 의외로 책을 많이 있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본구성책, 워크북, 가이드북.... cd 

4가지의 다른 스토리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시디를 들었을때.. 아이들이 처음부터 호기심이 갈수 있겠금

첸트로 시작을 해서 몇번의 반복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요즘 듣는 위주로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이 책을  보는것에 관심을 가지겠금 유도를 했고

위크북 또란 일반적인 영어 워크북과는 달리 그림책을 보는 것 처럼 재미있는 스티커와 단어를 쓰는 기타 다른 서적의 워크북과는 달리 재미있는 게임을 연상할수 있겠금 아주 재미있게 구성이 이루어 졌어요...

가이드 북 또한 지나칠정도로 너무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줘서 처음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 책을 접하게 할까 하는 걱정꺼리를 전혀 하지 않겠금 세밀하게 너무 자세히 설명을 해줬어요...

이 가이드 북만으로도 그 외의 다른 영어책을  어떤식으로 아이들을 도와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이 가이드 북이 너무 맘에 드네요....

 

이번에도 후기를 정석껏 적지 못해 죄송할 나름입니다....

요번 한달동안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사실 누워 있다 싶이 했거든요...

아무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연히 카페에서 쑥쑥몰을 알게 됐고,

처음이라 될꺼라는 기대감도 전혀 없이 체험단에 응모했는데,

이렇게 빨리 좋은 기회가 주어진 데 대해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한 맘이 든다~

울 아들은 이제 32개월~...

원래 노래를 좋아하고, 곧잘 따라부르는 것도 넘 좋아해서,

영어에 대한 접근을 노래로 시작했다.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노부영  몇권이랑 위씽 마더구스를 많이 들려줬고,

영어동요씨디도 많이 들려줬다.

그래선지 따라부를수 있는 영어노래가 제법 되는 듯하다.

(22개월에 "트윙클 트윙클 리틀 스타"도 혼자서 다 불렀을때 얼마나 기쁘고 신기하던지..... ㅋ)

[아이 러브 포엠]체험단에 신청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었다.

어쩌면 지금까지는 기계적인 암기나 반복연습이었다면,

[아이러브 포엠]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너서리라임과 영시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받아들 일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아이러브포엠]은 4개의 스토리와 씨디로 구성된 Storybook과 Teacher's Guide 그리고 Workbook  이렇게 세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스티커를 활용한 워크북이 있어서 재미와 흥미를 이끌어내는 학습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는 엄마들은 걱정이 없겠지만,

나같이 영어에 자신이 없는 엄마들을 위한 가이드북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이랄까??? ㅎ~

하지만 이것두 만만히 봐서는 안되구,

엄마도 열씨미 공부해야만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다는 사실....

우리집에 온 아이러브포엠<6-Syllables(음절)>은 Itsy Bitsy Spider/Little Jack Horner /Yum,Yum/Zoom 이렇게 4개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Itsy Bitsy Spider는 한국어로도 있고,  친근한 노래이지만,

아이러브포엠 씨디를  운율,음절, 패턴등에 신경을 쓰고 들으니,

엄마인 나도 노래가 귀에 쏙쏙 들어왔다.

영어의 소리를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선지,

울 아들도 약간은 서툴지만, 잘 따라부른다... ㅎ~

(울집 카메라에 동영상 고장이라, 아쉽지만 못올립니다.)

스티커를 킹왕짱 사랑하시는 울아들,,,

워크북삼매경... 아니 스티커 삼매경에 빠지셨다.

너서리라임과 영시가 담겨있는 스토리북은 리듬감과 재미를 유발하고,

감성적인 부분도 어느정도 자극하여 효과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고,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체험단 당첨되어서 받아본..아이러브포엠~

영어단어도 제대로 모르는 울 연성(50개월)이에게 너무 무리인건 아닌가

염려가 있었지만..

책을 보고 걱정을 덜었답니다~

 

워크북 1권, 스토리북 1권, 교사용지도서 1권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가격을 보니 세트에 15000원이에요.

CD까지 포함된 금액인데 무척 저렴한 편이네요.

 

 

먼저 지도서에요...

여느 방문교사 못지않게 집에서도 엄마가 보면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상세하게 나와있답니다.

무슨 홈스쿨교사용지도서 따로 파는것 같은 정도의상세함을 지니고 있는

아이러브포엠 교사용 지도서였어요~

배경지식 쌓기, 워크북 활용방법, 워크북 정답 등..알차게 들어있답니다~

 

 

 

총 4가지의 작품이 있어요

Hillary Hume

Timmy's Tart

Two Lucky Lizards

Polly Pirate

 

위 사진처럼 책 옆에 인덱스가 있어서 찾기편하게끔 되어 있답니다.

 

 

각 작품들이 특유의예쁜 그림을 갖고 있어서 그림책으로 읽어주기 좋답니다.

 아이들도 알록달록 화려하고 예쁜 그림들을 무척 좋아해요.~

 

 

스토리북 뒤에 씨디가 있어서 잃어버릴염려가 없어요~

활용도 무척 잘되구요~

 

 

워크북이랍니다.

아이들이 넘넘 좋아하는 스티커를 활용해서

재미있게 영어를 습득하도록 하고 있답니다~

 

 

 

아직 책에 나오는 단어들이 낯설어 어려울텐데도 그림과 씨디를 틀어주니

신나서인지..금새 아이러브포엠을 좋아하게 된 연성이~

오늘도 열심히 책을 보고 있네요~ㅎㅎ

 

맨처음엔 아이가 소화할수 있을까 염려했지만

걱정을 싸악 덜어준 아이러브포엠~

 

영어 특유의 운율을재미있게 배울수 있어서

아이영어실력이 쑥쑥 자랄것 같은 느낌을 가졌답니다~

 

세트에 15000원으로 저렴하니..

다른 세트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ㅎ

 

 

 

제 블로그에 원본 있어요

http://blog.daum.net/m8355/8615604

동영상,슬라이드,이미지컷이 다양한 상세후기를 보시기 원하시면 아래의 url주소를 클릭하셔도 좋습니다.

http://blog.naver.com/sjy5554/10051879179

 

요즘 유아영어 열풍이 대단들 하죠?

라라맘도 라라에게 태교때부터 영어동화를 들려주곤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아이를 영어와 어떻게 친하게 해줄지 고민이 많답니다.

영어동화,영어관련 책들만은 전문적으로 출간하는

해피하우스  http://www.ihappyhouse.co.kr 를 알게된 후

아이에게 영어를 즐겁게 만나게 해주는 노하우를 점점 알아가고 있답니다. 

해피하우스 's 신간 아이러브 포엠 (I Love Poems) 영어동화를 만나면서

더욱 자신이 생기네요.

라라야~ 엄마와 함께 영어친구 만나러 가자.

아이러브 포엠 (I Love Poems) 을 소개해줄께.

 

 '소리듣기' 교육에 중점을 둔 아이러브 포엠 (I Love Poems) 은

영시로 다양하게 엮어 구성해 놓았네요.

제일 처음 소개해 드릴 아이러브 포엠 (I Love Poems) 의

set 5 'Little Kittens' 4가지 재미있는 영시 여행을 함께 해볼까 합니다.

 

아이러브 포엠 (I Love Poems) Set 5 'Little Kittens' 구성

영어동화,CD,워크북,가이드북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음.

 

아이러브 포엠 (I Love Poems) Set 5 'Little Kittens' 

 Story 1  한눈에 즐기기

(슬라이드 동영상 참조:샘플 페이지 한장 공개)

http://blog.naver.com/sjy5554/10051879179

라라에게 일러스트가 유난히 이뻐 자꾸 보여주고 싶은

아이러브 포엠 (I Love Poems) 영시를 한편씩

재미있게 영어로 읽어주고, 한글로도 말해주어요.

 Little Miss Muffet

머펫 아가씨가 풀위에 앉아서

생치즈를 먹고 있는데, 커다란 거미가 와서

그녀 옆에 앉았네

머펫 아가씨는 겁이나서 달아났다네.

 

 Story 1  Little Miss Muffet 의 두 주인공들이 함께한 페이지네요.

어찌나 놀라는 머펫아가씨의 표정이 관건인지,

 라라는 이장면을 보면서 껄껄 웃기 바쁘답니다.

거미아저씨의 멋진 모습에 자꾸만 손가락을 가르켜

거미에 대해 알려달라고 조르네요.

 

 

아이러브 포엠 (I Love Poems) Set 5 'Little Kittens'

이런점이 좋았어요.

-알파벳을 익히기 전 16개월 라라에게도

즐겁게 영어를 접할수 있게 하는 힘을 가진

아이러브 포엠 (I Love Poems)

-영어학습에서 '소리듣기'가 가장 중요하다는건 상식,

영시로 듣게 되면 운율을 맞춰 반복할수 있으니

따라부르기 쉽고, 단어가 기억에 잘 남아요.

-기초적인 소기듣기 훈련부터 단어학습을 위한

파닉스 과정의 기초까지 다져주니

아이러브 포엠 (I Love Poems) 우리아이 첫 영어교재로 제격이네요.

-일러스트가 정말 판타스틱해요.

동일한 영시들을 다른교재에서도 많이 보았지만,

아이러브 포엠 (I Love Poems)의 일러스트는 정말 감탄사가 연발이네요

뉴욕의 현지 성우가 녹음해 노래와 챈트가 더욱 리얼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화가가 그린 일러스트 덕분에

우리아이 눈이 더욱 즐거워져요.

 

아이러브 포엠 (I Love Poems) Set 5 'Little Kittens' 즐기는 라라

 

 

 

처음 책을 받고 아이가 어~ happy house네 하더라구요

Jack & Jill 시리즈를 많이 보았고 읽기에 도움을 많이 받은 책이거든요.

일단 책 재질도 좋고 그림도 넘넘 이쁘더라구요.

 

요즘 큰아이가 동시에 관심이 많은데 poem 하면서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cd도 직접 듣고 따라도 하고 흥얼흥얼 거리네요.

큰 아이는 알아서 보길래 pass~

 

울 꼬맹이는 함께 이야기도 해 보고 cd도 듣고 workbook도 해 보고

여러모로 즐겁게 영어 놀이를 했네요.

영어를 시작한지 4달 정도 되었거든요.

아이와 함께 아이가 쏙 빠져서 볼 수 있는 책을 만나서 좋았어요.

 

너무들 자세히 잘 올려주셔서 전 일단 작은 아이가 workbook하는 모습이랑

큰아이가 그린 그림 사진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