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스마트 파닉스로 진행했는데....

처음엔 재미있게 했지만.... 쓰기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마지막엔 좀 지루해 했거든요...

 

작은아이도 형아처럼 파닉스를 하고 싶다고 조르던차에...

요넘을 발견했답니다...ㅋㅋㅋ

 

파닉스를 시작하는 유치단계 아이들에게 딱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위에 설명에 책소개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다른설명을 필요 없는 듯 해요...ㅋㅋ

 

각각의 unit 마다 그림을 통해서 배울 단어에 대해서 나와 있답니다..

듣고 따라 읽을 수 있어요..

 

요 파닉스 책의 장점은....  스티커 붙이기가 있다는거랍니다...

쓰기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재밌게... 아이들이 힘들어 하지 않고 파닉스를 마스터 한다는 점 같아요....^ㅡ^

 

이렇게 듣고 체크하는 문제들이 많아요...

쓰기도 어렵지 않게.. 되어 있죠??

 

unit의 마지막엔 맨 앞의 그림의 짧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1권에서는 단어에 관련된 그림 찾기가 있는데..

2권부터는 그림에 대한 설명의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문제가 들어있더라구요...

 

unit의 내용이해를 확인하는 퀴즈가 들어있어요...

 

2~3개의 unit마다 복습할 수 있게 리뷰가 들어 있답니다...

 

리뷰가 끝나면.... 이렇게 미니북 만들기가 들어있어요....

 

요것이 워크북인데요...

본책보다는 쓰기가 많이 들어있답니다...

 

울 아이 같은 경우는 쓰기를 힘들어 하기때문에...

본책 다 마치고...

복습용으로 사용하려고해요~~~^ㅡ^

 

아이와 활용한 모습 올려볼께요...

 

1권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2~3 unit정도만 진행할꺼에요...

 

먼저 그날 배울 unit의 시디롬을 먼저 봅니다...

파닉스큐의 CD는 하이브리드인거 아시죠?

오디오CD도 되고..   시디롬도 되는.....

 

 

먼저 소리와 단어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재밌는 챈트로 배워볼 수 있어요..

 

스토리들 듣고 따라 읽어보아요..

 

제일 좋아하는 게임...

쉽고 재미난 게임으로 학습의 효과까지.....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했어요...ㅋㅋ

 

시디롬을 다 마치고 나서 책을 보니...

아이가 더 쉽게 잘 따라오는것 같아요...

소리를 듣고 따라 읽어보고 하는거에요...

재령이는 듣고 동그라미 치더라구요...ㅋㅋㅋㅋ

 

쓰기는 힘들어 해도 이렇게 선긋는거는 잘하네요...^ㅡ^

막둥이라서 항상 아기같기만 했는데... 이렇게 혼자서 문제풀고 하는 모습보니...

맘이 뿌듯하더라구요....ㅋㅋㅋㅋ

 

 

스티커 붙이기가 있어서 아이가 더 재밌게 했던것 같아요...

 

듣고 체크하는 문제도 재밌게 풀었구요...^ㅡ^

 

앞으로도 열심히 진행하려고 합니다...^ㅡ^

쓰기가 약하지만...  문자와 읽기에 관심을 보인다면...

이 교재가 딱인것 같아요...^ㅡ^

한번 시도해 보셔요..^ㅡ^

아이러브포엠 체험을 하게되어 정말 감사드려요.

처음 받았을 때부터 좋은 재질의 종이 예쁜 그림에 벌써 기대가 되었어요.

아이가 오자마자 열어보네요.

 

 

 

이렇게 비닐팩에 세권이 들어있습니다.

보관하기 편하게 되어있지요.

본권과 워크북 Teacher's Guide입니다.

2세트가 왔어요.

 

 

 

 

 

 

 

본권의 안을 들여다보면 질좋은 종이에 적당히 커다란 사이즈의 책이 눈에 들어오기 쉽게 편집되어 있어요.

제가 미술을 전공하고 그래픽 일도 좀 경험했기때문에 디자인과 편집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오른쪽 옆면에 쉽게 찾을 수 있는 목차도 있구요.

 

 

 

안의 그림역시 눈에 딱 들어오게 크고 선명하여 아이들의 시선을 잡기 좋습니다.

그리고 일러스트도 수입서적에 전혀 뒤떨어 지지 않고 오히려 더 훌륭합니다.

 

이렇게 각 노래마다 일러스트가 다르지만 모두 아름답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추었지요.

 

이렇게 4개의 시가 들어있습니다.

노래는 모두 귀에 익숙하여 쏙 쏙 들어오게 녹음되었구요.

 

가르치기 넘 편하게 자세하게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하기 딱이죠!

품앗이 하기에도 좋겠네요.

 

 

 

워크북 푸는 방법도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워크북입니다.

본권과 같이 좋은 재질로 되어있고 각 시마다 워크북 활동이 다양하게 제공되어 있답니다.

 

 

스티커도 빵빵하구요.

 

이렇게 보관하기 편하게 시디도 뒤에 들어있답니다.

 

2세트 중 나머지 한세트 입니다.

 

 

다른분들이 내용의 설명을 넘 상세하게 잘 해 주셨기 땜에 저는 사진을 많이 첨부해서

일러스트와 편집등을 말씀드렸어요.

 

나머지 사진도 살펴 보세요.

 

 

 아이가 요즘 노래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재밌어하고 율동도 하는 시기입니다.

 제가 알게 된 영어 교육에 대한 내용에도 시를 이용한 학습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내용을 접했었습니다.

 아이를 위해 유료 강의를 들었는데 강의하시는 선생님도 라임이 들어간 영시를 들려주면 듣기 능력도 좋아지고 단어도 효율적으로 외울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꼭 영시를 들려줘야겠다고 다짐하던 차에 I LOVE POEM을 접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책의 장점

1.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

2. 라임이 확실하고 아이들 귀에 잘 들어오게 하는 단어 선택

3. 알파벳을 몰라도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는 문장

4. 부모 가이북이 있어 지도하기 너무 좋다.

5. 워크북이 있어 아이의 이해 정도와 관심을 유발하는데 적격이다.

6. 독특한 그림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한다.

7. 가만히 있어도 들리는 영어 하루 종일 흥얼거리는 리듬의 영어 엄마가 환호성을 지르게한다.

8. 정확한 성우의 발음이 엄마도 자연스레 발음 교정 공부 시간을 제공한다.

9. 체계적인 패턴 구성이 마음에 든다.

10.아이가 좋아해서 가지고 다니니 주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홍보가 된다. 우리 아이는 이동 광고 모델.

 

 CD를 재생하면 제가 먼저 흥이 납니다. 제가 즐거워하면 아이도 따라서 좋아하는 시기라서 그런지 같이 흔들고 뛰고 놀다보면 저절고 몸에 익히고 귀로 익히게 됩니다. 더구나 얼마전에 원숭이가 주인공인 책을 소개하였고 제가 받은 책도 원숭이가 주인공인 내용이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관심을 보입니다. 이럴때 엄마들은 희열을 느끼지요. 엄마가 원하는 방향대로 관심을 보일때 말이죠.

 현지 성우분의 발음을 듣고 있으면 제도 절로 영어가 나올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킵니다.

 듣기가 중요하고 즐겁게 익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너무 잘 읽어주신 책인 것 같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엄마에게도 소문을 내야겠습니다.

http://blog.suksuk.co.kr/hanhs98

해피 하우스의 책들은 엄마들도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내용을 알기도 전에 예쁜 그림과 예쁜 노래와 내용까지 알차서 아이들의 만족도도 너무 좋지요..

이번에 아이러브 포엠 시리즈가 나온것을 지인을 통해 듣고 너무 기대를 미리부터 많이 했어요..

체험단 선정되고 엄마가 먼저 펴본 책은 정말이지 감동이었습니다..

먼저 쭉 둘러보고 가이드를 살짝 살펴보고는 아이와 함께 편안한 맘으로 한곡한곡 들으며 한장한장 책을 넘기는데 아이의 반응은 정말 기대 이상이더라구요..

유치원에 가기전에도 다녀와서도 아이러브포엠을 찾아요..

큰아이 때부터 영어교육엔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접근을 나름대로 많이 해주었었는데 이 책은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끼면서도 고급스러운 음악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다양한 지적 호기심까지도 충족시켜주는 책인것 같구요..

쉬우면서도 알찬 구성의 책들을 차례대로 아이와 함께 하다보니 정말 전집이 탐이 나 버리네요..

6세 딸아이가 아리러브포엠을 통해 이전에 관심만 가지고 있던 영어를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가지고 들어온것 같아 넘 기뻐요..

 

사진기가 고장나서 첨부파일을 함께 올리지 못해 넘 아쉽지만 앞으로 결국은 책이 닳아 질때까지 아이의 손에 아이러브 포엠이 들려있을것 같네요..

주변 친구 엄마들에게도 많이 추천했는데 앞으로 더 많이 추천할께요..^^

Timmy's Tart 내용을 보고 워크북을 활용한 사진입니다

 

아이러브 포엠 체험을 신청해 놓고 많이 기다렸는데 받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

아이가 55개월 인데..집에서 dvd와 cd 보여주고 들려주고 2-3문장 정도의 영어책을 읽어주는 엄마표를 하며..

유치원에서 파닉스를 하면서..집에서도 들려주고 따라 부르는 정도 였어요...하지만 항상 아이에게 영어를 어떻게 즐겁고 쉽게 가르쳐 주어야 하나 고민하고...앞으로 선생님이나 학원의 도움도 받아야 하나 걱정했는데..

아이러브 포엠은 조기영어교육의 기본인 리터러시에 중점을 두고 파닉스 까지 배울수 있고 영시의 내용을 느낌에 맞게 즐겁게 아이와 듣고 보고 따라하며...워크북을 하면서 즐겁고 도움이 많이 됐네요...

Teacher's Guide도 있어..아이를 가르치는 엄마에게도 도움이 되네요..

 

아이와 영어동화를 보고 읽어 보았지만...아이러브 포엠의 영시를 공부하며 느낀것은 운율이 즐거워 집중하기

쉽고 따라하기 즐거웠습니다..운율을 재밌게 익힐 수 있어 좋아요..

아이가 단어(음절)를 따라하기 쉽게 천천히 발음해 들려주는 점도 좋았고요...

패턴별로 되어 있는 영시를 같이 읽고 따라하면서 아이가 같은 패턴의 단어들을 찾는 재미도 있고요.

반복되는 패턴을 익히며  소리를 인식해 소리와 문자를 연결해 파닉스까지 즐겁게 배울수 있어 좋아요..

 

좋은 교재로 아이와 엄마가 즐겁고 쉽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

즐거운 체험을 하고 체험 후기를 올릴 수 있게 해준 쑥쑥닷컴 감사해요..

 

  아이러브 포엠 시리즈 14세트중 9세트 Polly Pirate를 받았어요..

 그안에 4가지 스토리 본책과 cd와 워크북 가이드 책이 있습니다...

 1. Hillary Hume

 2. Timmy's Tart

 3. Two Lucky Lizards

 4. Polly Pirate

 

4가지 스토리중 두번째 Timmy's Tart  내용 사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