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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포엠 체험단에 당첨되었을때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지.... 일단 받아보니 책의 그림도 너무 친근하고 노래가 신나서 우리 아이 반응이 과히 폭발적이네요~~~함께 그림 보면서 노래도 불러보고 그 다음날엔 흥얼흥얼 따라부르기까지하네요~~~~워크북이 있는게 큰 장점인거 같구요~~~저희집에 프뢰벨마더구즈 있지만 아이가 듣고 흥얼거리진 않았었는데 정말 좋아하는거 같아요~~~첫영어교재로 정말 안성맞춤인거 같네요~~~아직 워크북은 사용하진 않았는데 충분히 노래부르고 난후에 할까 합니다!!! 아이러브포엠 강추입니다

 

쑥쑥에서 Phonics Cue 2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큰아이랑 재미나게 공부해 보았어요.  

Phonics Cue 시리즈는 Book 1 알파벳과 소리, Book 2 단모음, Book 3 장모음, Book 4 복모음과 복자음과 단계별 Workbook, 하이브리드 CD로 구성되어 있어요.

Phonics Cue는 집에서 엄마표로 쉽고 재미나게 파닉스를 완성시킬 수 있는 교재라는 확신이 드네요.

Phonics Cue Book 2로 공부해보니까 쉽고 간결한 구성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Phonics Cue Workbook을 살펴보면 아이 혼자서도 파닉스를 확실하게 연습할 수 있게 이루어져 있어요.

 

 

 Phonics Cue 하이브리드 CD를 살펴보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이루어져 있어요.

큰아이는 늑대가 나오는 게임이 어려웠다고 하는데 공부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아하는것 같아요.

 

 

Phonics Cue를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막막했던 영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작은 아이도 Phonics Cue로 쉽고 재미있게 완벽하게 파닉스 완성할거예요!

마지막으로 Phonics Cue의 특징을 정리해 보았어요.  

 

 

여러 시리즈 물이 있는데./

 

메이지는 대박입니다.

 

팝업북이다 보니 넘 재미있어하구요....

 

메이지 광팬 되겠는데요....

 

다른 것도 구입을 하나둘씩 하는데 쑥쑥이 착한 가격이다보니....

 

품절이 많아서 아쉬움

음가도 빨리 익히고 비기닝 사운드도 잘 찾아내서 금방읽을 줄 알았던

엄마의 기대와 달리 단모음과 장모음에서 충돌이 오네요

장모음이 들어가면서 잘 읽었던 단모음까지 헷갈려하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파닉스 큐를 접하게 되었답니다.

 

구성: 파닉스책1권, 워크북1권, 하이브리드 cd 1장

 

아이와 하루에 1과씩 나갔구요

review & mini book 나오면 복습했구요

역시나 재미있게 잘 풀어주었답니다.

 

unit1 l - long wowel a 공부하는 모습입니다.

 

열심히 챈트 따라하고 스티커 붙이기

cd 틀어놓고 혼자서 열심히 하네요

혼자서 읽고 마무리까정~~

 

이번엔 워크북

역시나 알아서 척척!!

쓰기를 넘 싫어라해서 쓰기는

담번 복습때 시키려고

빼놓았네요

 

unit 2 - long vowel i

워크북 혼자서 풀어놓고

알아서 틀린것까지 수정해놓았어요 풋~

 

review1 & mini book

3일째 복습하는 모습입니다.

quiz풀기-소리 듣고 찾기라든지

라이밍 워드찾기도 good~~

좀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모니모니 해도 이 책의 장점은 바로바로

하이브리드 cd 아닐까 합니다.

이 cd를 최대한 활용해서 단모음과 장모음을 극복하려구요.

4일째 첨 접한 하이브리드 cd

먼저 라임을 익혀요~~

엥~~ 바로 게임으로 넘어가시는 따님

소리나는 라임을 찾아서

문을 열어야 공주님을 구할 수 있답니다.

전 아무튼 이 cd에 걸었습니다.

학습으로 들어가면 넘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고

또 저와 어찌나 신경전을 벌이는지... 쩝

게임은 걍 게임으로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글구

http://www.lwbooks.co.kr/index.asp

요기로 들어가심 answer key와

Flashcards 다운받아 사용하 실 수 있답니다.

로그인 하셔야 하구요

사실 아는 단어는 그림보고 하는것 같아

왠지 믿음이 안갔는데 이럴땐 

flashcard가 짱이져~~

A4 용지 한장에 앞뒤로 프린트 했어요

한쪽은 그림, 한쪽은 글씨~~

둘째 녀석한테도 좋은 자료될 것 같아요

잘 활용하겠습니다.

 

파닉스큐 후기를 작성하려니 설레는 맘으로 응모를 한날이 생각이 납니다..

50명을 선정하여 체험의 기회를 주는데 과연 내가 될까?반신반의 한 맘으로 응모를 했는데 당첨됐다는 문자한통...어찌나 뿌듯하던지 처음으로 응모를 하던터라 지인들에게 파닉스큐 당첨됐다고 자랑을 했었습니다..ㅋㅋ

서론이 길었네요..우선 전 제딸이 7세고 집에서 나름 학습지를 하고 있고 유치원에서 영어수업을 하는지라 또 응모시 엄마들의 분위기도 보아하니 7세는 2단계이상을 선택하기에 아이의 실력은 전혀 개의치않고 파닉스큐 2단계로 응모를 했습니다.당첨문자 받고  난후 책이 도착..아이는 유치원에 있을시각인지라 책을 먼저 개봉후  내용들을 살폈습니다.전 너무 설레이고 재미있어 아이가 집에오면 매일 같이 공부 해주리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아이가 집에 왔을때...제 실수란걸 알았습니다.

그 실수는 [내아이의 실력은 전혀 생각치 않았다] 였습니다.

전 영문과를 나왔습니다. 예전 제가 학교다닐땐 무조건 쓰고 외우는게 다 였기에 내아이만큼은 그런교육을 시키지 않겠노라 생각하여 현재 아이의 영어수업을 write가 아닌 listening 위주의 수업으로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파벳 abcd도 제대로 쓸줄 모르는 아이에게 파닉스큐 2단계를 들이밀었으니.....어처구니가 없는거죠.

하는수없이 파닉스큐2는 책장에 꽃혀있는 신세가 됐고 저의 실수로 인해 자존심강한 내아이가 상처를 받은듯 하여 얼른 파닉스큐 1을 구매했습니다.

파닉스큐 1단계 hybrid CD입니다.알파벳을 쓰는 순서로 시작하여 읽히는 음원을 들려줍니다.

이 CD를 보는순간 "아 세상 참 좋아졌구나..."했습니다.제가 어린시절 알파벳을 처음으로 공부할때 음원을 나름 독학 습득하여 공부를 했었거든요.저는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를 다닌 세대라서 수업이 체계적이진 못했습니다.아마도 이런 CD가 있었다면 확연히 달랐겠죠...교재나 CD가  제가 공부했던 시절과는 감히 비교하기 어려운 정도의 격차라서 내심 감탄을 했습니다.

브브브~~~볼~이라는 사운드를 읊어주면 아이는 재밌게 따라 합니다..사실 저도 옆에서 따라하게 되더군요..

정말~~~잘 만들었어요...감탄..ㅋ

녹색의 파닉스큐2는 응모하여 당첨된 책이고 빨강색의 파닉스큐1은 제가 다시 구입한 책입니다.

본교재외에 Workbook이 있어  더 큰 효과를 누릴수 있습니다.

파닉스 1은 Aa,Bb,Cc/Dd,Ee,Ff/Gg,Hh,Ii/Jj,Kk,Ll/Mm,Nn,Oo/Pp,Qq,Rr/Ss,Tt/Uu,Vv,Ww/

Xx,Yy,Zz/Unit으로 구성 되있습니다.위 사진은 unit1 <Aa,Bb,Cc>의 write와 match입니다.

위사진은 workbook입니다..복습 제대로 되겠죠~~

위사진은 본교재에 포함되어있는 스티커붙이기입니다..스티커양도 꽤 많아요...아이들의 로망 스티커입니다.ㅋㅋㅋ스티커는 파닉스 1 이나 2 똑같은 양 2page 분량입니다.제 실수로 인해 1단계를 구입하여 체험하게 됐지만 비교도 해볼수 있고 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파닉스2교재의 단모음 첫번째 page입니다.단어들이 참 쉽게 나열되어있습니다.단모음an과 at의 관한 단어들입니다....아래사진은 unit 단모음 an과 at의 단어가 만들어 지고 읽혀지는 음원을 들을수 있는 page입니다.

참   쉽~~~~~~~~죠잉!!

아직 저희 아이는 파닉스2단계의 진도는 되지 못하지만 천천히 아이에게 재밌는 영어를 보여주고 싶습니다.그래서 4단계까지 마스터 해볼랍니다..^^아래는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파닉스 1~4단계 전권에 들어있는 맨뒷장!!효자 목록 Hybrid CD입니다.이 CD는 sound는 기본이고 신나는 Chant로 아이들이 춤을 추게 만드는 point가 있구요.또 Reading로 정확한 발음 학습을 할수 있습니다.따라하기도 재밌어요...Game도 있어 푹빠지게 만들어 주죠..오디오로는 listening문제를 풀수 있는데 전 들으면서 TOEIC생각이 나더군요..발음이 아주 그냥 죽여줘요~~~샤방샤방~~

listenung이 중요하기때문에 전 이 QUIZ page도 맘에 쏙 듭니다..

Unit이  끝날때마다 뒷부분에 이렇게 미니북을 만들수도 있어요...미니북 또한 작지만 갖고 다니면서 또는 놀면서 반복적인 학습을 유도할수있습니다.

저희 아이 첫날 파닉스큐1 하는 모습입니다..제법 진지해보이죠?동영상을 찍진 못해 아쉽네요.

아...저는 아직 프린트를 못했는데 http://www.lwbooks.co.kr 홈페이지에 자료실에서 파닉스큐

Answer Key 와 Flashcards도 다운로드 받을수 있답니다.작지만 너무나도 알찬 파닉스큐!!

파닉스 4단계까지~~마스터 하는 그날까지 쭉~~~~계속 달려볼랍니다...

다른 조기교육하는 맘들에 비하면 늦었지만 시작이 반이다 라는 속담과 같이 차근차근 아이에게 재밌는

영어 가르쳐주고 싶습니다.체계적이고 알차면서도 정확한 발음에 재미까지 더해준 파닉스큐~~

만들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