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권장해서 구입했는데..

아이도 잘보고..좋은것같아요..

초등저학년부터 쭉~~ 볼수있는책인것같아요..

1학년 딸아이 튼튼과 엄마표로 하다보니 뭔가 기초 문법이나 단어를 정리할 기회가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이 책을 보고 구입했어요.

하루에 1-2장씩 뜯어서 부담없이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네요.

짧은 동화도 6편인가 들어 있어서 미니북 처럼 만들어 주었구요.

엄마표로 하시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단어뜻이 딱딱하지 않고 쉽게 나와있어서 책처럼 읽기에 좋아요

단어 설명이  쉽고 가벼운게 장점이자 단점인듯...

이사전의 가장 좋은점은 말풍선속에 있는 예문인것 같아요

아이가 하루 10쪽씩 읽고 있는데,읽을수록  sesame캐릭터들이  재미있고 귀엽다네요

두번째 읽고 있어요

초2,초4 딸들이 책 온날 다 읽어버렸어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재미있어요

헨리 & 머지 시리즈보다 재미있는것 같아요

저희아이 34개월 접어들었는데 그전에 노부영과 몇몇 영어책들 있었지만

잘 활용해주지못하고 있다가 이제 영어노출을 제대로 해주자.. 다짐하여

처음으로 들여준 책인데.. 보여주기전에 얼마나 조심스러웠던지요...

행여나 아이가 싫다고 할까바 조심스럽게 보여주었는데

왠걸요..너무나 좋아합니다..

제가 읽어주는건 싫어하고 cd로 맞춰가며 듣네요.

10권모두 집중듣기만 합니다.^^

다른 내용의 cd포함된 스팟책을 또 사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