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이상하게도 학습지 스탈을 좋아하는 아이라..

모..사실..애기들 학습지란게 스티커 붙이고 색칠하고 그런 거긴 하지만요..

지금 32개월 저희 애기 아주 재밌게 잘 하네요^^

가격도 싸구...좋습니다^^

음...영어도 한국어 처럼 그렇게 재밌는 학습지가 많이 나옴 좋겠어요...

사실..이건...진짜 맛보기 같은 느낌이거든요...

아이가 명작동화를 좋아하는 지라...

그리고 워낙에 저렴한지라 구입했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에게 딱 인 책이네요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사실 저희 애기는 32개월에 영어를 노출을 시작한지 3달이 조금 넘은 정도인지라..

아직 이 책이 너무너무 어렵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제가 이 책을 공구를 통해 산 이유는요...

병원에 가서..아이가 겪는 것..

입원하면서 겪는거...(저희 아이는 약하다 보니 두번이나 입원해 봤네요..쩝..)

치과에 가서 겪는 일..

이 것들을 제가 영어로 아이에게 설명을 못 해준다는 겁니다..

저의 짧은 영어때문에 제가 공부하려고 주문했지요..

그리고 제가 이 책의 단어들이 아주 자연스러워 질 때쯔음엔..

울 아이도 이 책을 즐길 수 있겠지요^^

정말로...내용이 좋더라구요...딱 필요한 것들..

병원에서 하는 것을 하나하나 아이와 영어로 얘기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아이가 동물들을 데리고 산책을 갑니다...

놀러가자~~~~ 하면서요^^*

아주 단순한 표현... Let's Go Visiting....을 계속 반복해서..

어딘가로 놀러 떠나야 할듯... 뛰어다니게 된답니다...

 

동물들은 아주 이쁜 색깔을 가지고.. 각각 동물의 수도 달라서

숫자세기도 할 수 있구요... 칼라읽기..

동물 이름알기....

놀러가자는 표현익히기...

한권의 책으로 많은 걸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열심히 본후론...

어딜갈때... 렛츠고!!! 를 외치는 아이를 발견하게 되지요^^*

 

 

친구집에서 이 책을 보고 맘에 들어 구입했는데요.

문장의 반복이라 그런지 내용도 쉽고 생각보다 아이도 좋아하네요.

그리고 같이 보내주신 dvd도 아이가 무척 좋아하네요.

유아영어로는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