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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말하자면 새 책인줄 알고 개봉했는데 책이 헌책이었습니다...

첫째...누군가 문제를 풀은 흔적이 아주 선명하고 책도 이미 여러번 봐서 본 흔적이 선명했습니다...짜증 이빠이입니다... 

둘째... B/C세트를 주문을 했는데 C세트가 두개가 배송되어왔습니다...어쩜 이리 확인도 하지않고 상품을 내보내고...관리를 이리 허술하게 할수가 있습니까....

 

쑥쑥몰의 이미지를 믿고 주저없이 두 세트나 주문을 했는데 정말 실망도 크고 배신감마져 드네요...이건 소비자를 농락하는 행위입니다...어떻게 헌책을 새책인냥 가장하여 버젓히 판매를 하고 있습니까....정말 실망입니다...이 책말고도 다른 책도 얼마든지 이런 경우가 많치 않다고 누가 보장합니까...앞으로 쑥쑥몰에선 절대 구입을 하지 않을꺼같습니다...물론 제 주위에도 권하지 않을 예정입니다...제가 워낙 애들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주위에도 권장을 많이 하는 편이고 또 주위에서도 저를 믿고 많이 구입하는 편인데....안타깝네요....여러분들도 참고하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넘 쉽게 영어랑 친해질수 있어서 좋아요..

애들이 넘 좋아하구요.벽그림을 붙여서 보니 자주자주 반복되는것같아 좋네요

토마스기차는 신기하게도 모든 아이들이 너무나 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저는 다른 캐릭터로 봤던 것 같아요.

그때 너무 신기해서 꼭 구입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토마스 기차로 만나니 너무 좋습니다.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데요.

우리 아이는 어리지만 좀 커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시계를 맞추면 맞추는 대로 시각을 알려줍니다.

영어로도 배울 수 있고 우리말로도 몇시 몇분을 이야기할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즐겁게 책을 읽고 마지막에 확인학습(!)이 있는데요.

ㅋㅋㅋ 꼭 수능 시험보는 기분으로 엄마 아빠가 긴장해서 이야기를 듣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을 확인하는 것이 참 재미있고 좋네요.

옆에 그림과 설명으로 이야기가 되어있어서 맞추기도 좋구요.

 

지금은 어려서 그림의 시계와 같은 모양을 맞추도록 하면서 호기심만 길러주고 있어요.

시각을 잘 맞춰야하는 기차와 같은 성질이라서 그런가요?

더욱 실감나게 잘 가지고 놀게 되네요.

강추합니다.

두껍고 질 좋은 사진들.

찢어도 먹어도 찢기지 않는데 전 어마어마하게 싸게 샀는데

정말 가격의 몇십배를 합니다.

이 시리즈는 다 샀어요.

맨처음 짐보리에서 이 책을 보고 우리 애와 다른애들이

서로 보겠다고 싸우고 난리쳐서 구입한 책이랍니다.

 

사진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