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는 왠지 으스스한 느낌이 나는책입니다. 어슬렁거리는 호랑이를 묘사한듯한 내용에 점점 더 분위기는 긴장감을 더합니다. 그런데 물속에 비친모습은 야수였을까요? 등장하는 동물들과 으스스하게 묘사되었던 호랑이는 모두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었답니다. 반전으로 공통점을 찾은 동물들..한자리에 모인 동물중에 호랑이의 표정은 세상에서 가장 온화한 표정입니다. ^^

두딸들이 정신없이 몰두하면서 보니 신기하네요...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이책은 20개월 쯤에 다른 곳에서 몇 번 보았던 책이었는데 이번에 구입하고 오디오의 노래도 재미있어하고 두가지 이야기라 일석이조 ... 이 책을 통해 go away. shut the door는 확실히 안 것 같아요. 책에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어서 장난감처럼 잘 보고 있어요

아이 낳기 전 부터 DK북을 넘 좋아했어요.친구 집에 갔다가 눈여겨 봤거든요. 우리 아기 낳으면 꼭 사줘야지 했죠. 모든 내용이 그림이 아닌 실제 사진으로 되있어 아이가 받아들이는데 혼동도 없구요. 군더더기 없어 좋아요. 대만족 입니다.다급한 나머지 바로 구매 했는데 며칠 사이에 30%할인으로 조정 되었군요. 그래도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