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들이 완전 홀릭하는 어스본 공주 옷입히기 스티커북을 만나봤어요~

예전에도 어스본 발레리나랑 공주 스티커북 사줘서 아이들이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공주 옷입히기 스티커북 6종 세트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빨강색 하드 케이스는 자석 마감처리가 되어 있어서

책꽂이에 꽂기도 좋고 아이들이 열고 닫는데 넘 편한데다가

스티커북 하다가 아무곳이나 던져 놓지 않고 안에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요 퀄리티 높은 하드케이스 정말 맘에 드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공주그림이 그려진 빨강빨강 케이스를 보자마자

열어선 스티커북을 하나둘씩 빼더니 구경하느라 정신없네요~

그러면서 자기들이 뭘할지 마구마구 정하는 중이랍니다~

 

 

 

 

 

 

완소 어스본 공주 옷입히기 스티커북 세트는

이뿌니 공주님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아닌가 싶어요~

게다가 스티커가 어찌나 많던지 붙여도 붙여도 붙일 게 남아 있구요~

게다가 일러스트는 어찌나 이쁘던지~~~ 아이들 두눈에 하트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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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orne Sticker Dolly Dressing Gift Set는 총 6권으로

팝스타, 파티, 요정, 발레리나, 세계민속의상, 공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정말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만 잔뜩 있네요~

 

 

 

 

 

우리 아이들, 아니 여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공주, 발레리나, 요정, 파티 등의 주제여서

아이들이 정말 설레고 신나는 모습으로 스티커북을 하겠어요~

 

 

 

 

 

 

 

 

 

게다가 스티커들 하나하나 어쩜 이리도 예쁘게 잘만들었는지~

또 스티커를 붙일 그림 또한 부드러운 파스텔 톤에

여리여리 예쁜 캐릭터와 배경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아이들이 요 스티커북을 하다 보면

미적감각과 패션감각이 쑥쑥 자라는 것은 물론

꿈과 사랑이 가득 넘치는 아이로 자랄 거 같아요~

 

 

 

 

 

붙여도 붙여도 끝이 나지 않는 공주 옷입히기 스티커북~

우리 아이들 너무 하고 싶어 해서~ 얼른 하게 해줬답니다~

둘이 각자 하고 싶은 스티커북을 하나씩 챙겨들구선

나란히 앉아서 그림 구경에 붙일 스티커 고르기 삼매경이네요~

 

 

 

 

 

 

준은 발레리나 스티커북을, 노아는 파티 스티커북을 각각 골랐답니다~

 Usborne Sticker Dolly Dressing Gift Set에는

완소 공주 스티커북이 6개나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서로 싸울 일이 없어 정말 좋은걸요~

 

 

 

 

 

붙이고 붙이고 또 붙여도 줄어들지 않고

절대로 같은 그림은 찾아볼 수 없이

다양한 장소와 옷, 악세서리 등으로

아이들의 일상을 즐겁게 해주는 것 같아요~

 

 

 

 

 

 

 

장소와 상황에 맞게 구성된 그림과 캐릭터들,

또 옷들을 매치시키면서 재미있게 인형놀이 하는 아이들~

스티커북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각자 이름도 있다는 거~

아이들이 이름을 들으면서 더욱 친근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예쁜 옷과 신발은 물론, 선글라스, 모자, 케익, 쿠키, 가방 등

다양한 옷 입히기와 꾸미기 스티커들이 있어서

더욱 디테일한 감각을 일깨워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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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매일매일 오리고 만들고 붙여도

항상 뭔가 더 재미있는 걸 하고 싶어 하는데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찾게 해주는 좋은 놀이책이네요~​

 

 

 

 

 

여자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어스본 공주 옷입히기 스티커북~

붙여도 붙여도 끝이 나지 않는 스티커들로

예쁜 공주들에게 옷과 악세사리로 꾸며 보고

또 즐거운 인형 놀이도 해보아요~

게다가 목적과 장소, 시간에 맞게 일러스트가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스티커북을 하며 노는 동안 은연중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문화와 의상, 복식 등에 대해 알수 있답니다~

어여쁜 우리 공주님들을 위해~ 요 스티커북 완전 강추랍니다~

 

 

지금 쑥쑥몰에 가시면 요 완소 스티커북 60프로 할인 중이니~

필요하셨던 분들은 얼른 가보세요~ ^^

 

 

▼▼▼▼ 어스본 공주 옷입히기 스티커북 도서 6종 박스 세트

        Usborne Sticker Dolly Dressing Gift Set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109089&jc=10038401&sc=01-02-09

 

 

 

 

 

 

둘째가 좋아하면서 받아든 책은?^^

형아가 어스본 가방책을 하는 걸 보더니, 왜 자기껀 없냐고..-.-

 

그래서 이걸 내밀었더니, 넘 좋아해요.

형아랑 같은 거 아니면 속상해하는 아이가 마냥 좋아하는 이유는 어스본 액티비티팩의 구성 때문.

 

 

 

학교 가기 전 준비로 나온 어스본 액티비티북이랍니다.^^

보다시피 알록달록 그림이 예쁘지요?

어린 유아들이 하기 좋은 액티비티북이거든요.

 

 

이 책은 4살 이상의 아이들에게 권하고 있는데요.^^

사실 내용을 보면, 선 따라 긋기부터 있기 때문에 펜을 들고 따라 그릴 수 있는 정도의 연령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을 듯 싶어요.

 

 

이 책에는 wipe- clean pen이 들어 있답니다.^^

우리 둘째가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이지요.

썼다가 지울 수 있고 다시 쓸 수 있으니 말이에요.

 

 

 

우선 책 구성이랍니다.

이렇게 4권의 액티비티북이 들어있어요.^^

 

 

 

우선 펜이 함께 있는 이 책은 알파벳 쓰기 책이랍니다.^^

 

 

 

 

 

알파벳 쓰는 순서도 자세히 나와 있고,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다양한 단어들도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아이랑 같이 a를 쓰고 아래 단어들도 같이 읽어보고 하니, 재미있네요.^^

 

 

 

두번째 책은 first letters 랍니다.

이 책도 펜으로 쓰고 지울 수 있어요.

아니, 여기 포함된 4권 책 모두 그렇답니다.^^

 

 

 

 

 

이렇게 곳곳에 있는 알파벳들을 찾아서 써보다보니, 여러번 쓰기 연습이 가능하네요.^^

 

 

그리고 요건 숫자 쓰기 책이에요.^^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써볼 수 있답니다.

 

 

 

 

단순히 숫자만 쓰면 아쉬운 어스본 영어액티비티북이지요.^^

이렇게 숫자도 쓰고 다양한 영어 단어들도 만나보고요.

같이 읽어도 보는^^

 

 

 

요건 4권 중 가장 먼저 해보기 좋은 책이기도 하네요.

쓰기 전 연습이에요.

바로 선긋기지요.^^

 

 

직선 긋기, 곡선 긋기, 다양한 모양 그리기 등등.

그런 연습이 끝나고나면 이렇게 알파벳도 써볼 수 있답니다.

물론 쓰기 쉬운 순서부터 나와 있어요. 직선으로 이루어진 알파벳 부터 말이지요.

 

 

 

울 아이는 자기 책이라고 무척 반기면서 해요.^^

펜이랑 휴지 한 장 준비해두고~~~

쓰고 나서 지우고^^ 다음에 또 쓸 수 있다는 걸 알거든요.

 

 

 

알파벳 쓰기도 아주 심각하게 해보아요.

 

 

확실히 아이는 지우고 쓰는 게 재미있는 듯 해요.^^

게다가 알록달록 그림도 있고, 동물들 이름도 영어로 알려주니 좋아하고요.^^

조금씩 엄마랑 놀이하듯 하면 좋을 책이랍니다.

이 책은 자기 꺼라면서 잘 가지고 다녀요.^^ 가방에 넣어두니 4권의 책을 잃어버릴 염려도 없어 좋네요.

 

심심하면 가지고 와서 하자고 하고요. ㅎㅎ

 

 

어린 유아들과 하기 좋은 어스본 액티비티북이네요.

 

 

아이가 어릴 때 어스본의 카드들 가지고 놀았었는데^^

이젠 가지고 다니면서 어디서든 놀아볼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바로 어스본 몬스터 액티비티팩이랍니다.

 

보다시피 손잡이가 달린 가방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들고 다니기 참 편하네요.

 

 

이 가방 안에는 총 4권의 액티비티북이 있답니다.^^

 

 

4가지 종류의 책들이에요.

몬스터 스티커북이 2권 그리고 색칠책과 그리기책이 각 1권씩 들어있답니다.

 

 

 

먼저 몬스터 컬러링북이랍니다.

 

 

몬스터 컬러링북에는 여러가지로 색칠을 해볼 수 있어요.

정말 다양한 몬스터들이 등장!!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하지요?^^

 

 

울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다양한 몬스터 구경하는 즐거움에^^

이건 눈이 한 개야!! 이건 액체 괴물이다!! 그러면서 재미있게 보더군요.

이제 곧 여기에 다 색칠을 하겠지요?

 

 

우리 아이가 참 좋아하는 스티커북!

어릴 때부터 스티커북 좋아했는데, 이제 초등학생인데 유아 스티커북은 졸업하고~~

스티커도 멀어지는구나 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좋아하는 몬스터를 마음껏 붙여볼 수 있는 스티커북.

 

스티커 양도 엄청 많아서 한 장에 스티커 붙이면 시간이 훌쩍 흐를 정도랍니다.

양이 많아서 오랜 기간 충분히 쓸 듯 싶어요.^^

 

 

울 아이가 좋아하는 몬스터들~~^^ 한 페이지에 스티커가 많지요?

 

 

먼저 각 장마다 이야기를 같이 읽어보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놀 수 있답니다.

 

 

 

 

스티커북이 한 권이면 아쉬울 듯^^ 이렇게 한 권 더 스티커북이 있어요.

 

 

 

종류별로 많은 몬스터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울 아이가 색칠하고 스티커 붙이기는 참 좋아하는데 아이가 약한 것이 바로 그리기^^

그런 아이에게 몬스터 그림 제대로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네요.

 

 

 

보다시피 각 몬스터에 대한 이야기 적어보는 장도 있고요.

몬스터 그림 그리는 장도 있어요.

이 때 몬스터를 그리는 방법이 아래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이 부분을 영어로 한번 읽어보고 차근차근 따라 그려보면, 울 아이도 이 책 속의 그림처럼 몬스터를 그리게 될지도^^

 

 

 

역시나 4권의 책을 쭉 보더니, 아이가 먼저 고른 것은 스티커북!!

오랜만에 스티커를 붙이니 재미있나봐요.^^

 

 

 

괴물들의 특징을 엄마에게 설명해주면서 하나하나 붙이더군요.^^

엄마! 이 괴물 좀 봐!!

 

 

그렇게 하나 붙이더니, 아쉽다네요.^^

그리곤 다른 스티커북에 손길이~~~

요것도 한번 붙여봐야지 하면서 스티커를 붙여요.

 

어스본 스티커는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떨어져요.

어떤 점에서는 잘못 붙였을 때 쉽게 떼서 다시 붙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되기도 하고요.

어떤 면에서는 작품을 완성했는데 살짝 떨어지려는 기운이 보이니, 왜 그러지? 그러면서 의아해할 수도 있는..^^

 

 

 

아이가 monster bat!! 그러면서 하나씩 붙이더군요.

모두 몇마리인지 영어로 세어보기도 하고^^

활동북이지만, 영어도 조금씩 읽어볼 수 있어서 좋군요.

 

 

아이가 완성한 monster pet shop이랍니다.^^

 

 

4권의 책이 있으니, 골라해보는 재미가^^

역시나 그리는 건 자신 없는지 그 다음 손길은 바로 색칠북.

어떤 걸 색칠할까? 쭈욱 넘겨보면서 헉! 이것 봐!! 그러면서 몬스터 구경부터 하고~~

그리고 하나 고르더니, 색칠해요.

 

"이건 연두색으로 해야해. 이건 액체 괴물이거든"

 

며칠 전 읽은 액체 괴물 소동이라는 책의 괴물과 닮아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이렇게 완성!

좀 꼼꼼하게 하면 좋으련만 ㅎㅎ 남자아이라 이게 완성이라고 우기네요.^^

 

 

 

 

확실히 어스본 시리즈 중 몬스터 책은 남자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일 것 같아요.

작은 사이즈에 4권으로 다양한 활동도 해볼 수 있어서 심심할 때 하기 좋은 책이네요.

가방처럼 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고요.^^

 

 

영어를 싫어하진 않지만, 영어책을 혼자의 힘으로 읽는것에 대해서 상당한 부담을 갖고 있던 저희 아이가..처음으로 깔깔대면서 보기 시작한 책입니다.

등장인물도 코끼리와 돼지 뿐이고 가끔씩 친구가 등장하는 정도일 뿐이지만 둘의 대화나 표정이 아이들의 웃음코드를 잘 잡아낸거 같네요.

다른 어머님들의 추천으로 구입했지만 이정도로 아이가 좋아할줄은 이정도로 재밌을줄은 몰랐습니다. 단어들도 너무 재미있구요. 그림도 익살스럽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지만..영어책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겐 진심으로 강추하는 책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꺼예요.

Usborne Sticker Dolly Dressing Gift Set

영어 공부도 하고 재미나게 스티커로 옷도 입히고~

박스를 열어보고는 공주들만 있는 줄 알았더니 남자 인형도 있네요 ㅋㅋ

울아드님은 영어를 먼저 읽고는 나라와 어떤 의상인지를 알고 난다음에

스티커를 붙여보았는데,,,무려 1000장이 넘는 스티커가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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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별로 테마가 있어 옷입히기도 재미있지만

책을 읽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ㅎㅎㅎㅎㅎㅎ

다문화를 공부한 아드님은 젤 먼저 일본 옷을 입혀 보겠다고,,,,

저도 같이 해봤는데 의외로 재미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뒤엔 세계 지도가 있어 어느 나라의 옷입히기를 했는지도 찾아보는

캐미가 있어,,,아들과 함께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모처럼 가볍게 학습한거 같아요

다음엔 사촌 여동생과 같이 해봐야 겠다고 하는 아드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