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상식을 영어로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주제로 날씨,인체,과학,지리 등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설명문 형식으로 영어책을 읽을수 있구요.

사진으로 볼수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수 있어 좋습니다.

단어도 정리가 되어 있어 한번 읽히고 아이에게 물어보면

책 읽고 나서 정리가 되는듯합니다.

주제가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저학년들도 충분히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너무도 좋아하는 누구나 추천하는 그 교재

스콜라스틱 교재들

친구의 추천으로 구입했어요...그런ㄷ 이번 가격은 정말 대박이네요

왜 진작 보지 못했는지..더 비싼 가격에 구입했는데..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분들..단순함이 베스트 라는 모토가 딱인 기초교재라는 생각입니다

결국 영어는반복..이니까

 

좋은 교재 싼 가격 좋아요..

추천합니다

망설이면 절판...

어떻게 이가격이 형성^^ 될수 있는지요...

책 8권에 오디오패드까지...

공주에 눈뜨기 시작한 3살 딸램이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오디오패드 짱이예요~

자기 핸드폰이라며 꼭 들고다니고 표지 그림 찾기하며 눌러보고 해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책에 푹 빠지게 만든, 전세계적인 화제를 몰고온 이 시리즈이죠..

영화로도 익히 알려진 소설..해리포터~~~

고아 소년 해리 포터가 마법 학교에 입학해 마법사 세계의 영웅이 되기까지의 모험과 환상을 그린 것으로,해리 포터가 부모를 잃고 자신을 천대하는 친척집에 맡겨지면서부터 시작된다. 작고 마른 체구에 갸름한 얼굴을 하고 흐트러진 까만 머리와 초록빛 눈을 가진 해리 포터는 이마에 번개 모양의 가느다란 흉터가 있고 그는 늘 헐렁한 헌옷에 스카치테이프로 붙인 안경을 끼고 다닌다. 해리는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도 모른 채 못된 사촌네집의 계단 밑 벽장에서 온갖 멸시와 학대와 모욕을 당하는 불우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열한 번째 생일날에 해리는 자신의 인생이 뒤바뀌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된다. 해리의 부모님은 뛰어난 마법사였고, 해리 역시 마법사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것이다. 해리는 이 날 '호그와트'라는 영국 최고의 마법 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이제 그의 모험담은 시작된다. 

파닉스를 몬스터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괴물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그 괴기스러움과 이상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면서
다양한 스티커들과 워크북에 있는 놀이들은
전자 게임에 익숙해진 아이들을 책속으로 다시 불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종이 게임 속에 빠지는 모습이 즐거운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로 이쁘답니다.
책에 이쓴대로 몬스터도 만들어보고, 색칠도 해보면서
다양한 형태와 색상을 칠하는 동안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하늘을 찌를듯이 높아져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저기 붙일 수 있는 스티커는 다행히 잘 떨어지곤 해서
이곳저곳 마음껏 붙일 수 있는 자유로움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봐서 즐거운 놀이북 몬스터 액티비티
꼭 선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