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한 두줄로 짧은 내용이라 읽기 수월하고, 짧은 내용이라 단어의 뜻을 유추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집듣을 시작하는 아이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아이들한테 꼭 명작을 읽혀야하는데 영어공부도 하면서 동시에 명작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구성이네요.

따져보니까 한권에 3천원꼴도 안되는 것 같아요.

속의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미리보기를 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책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세계사를 들어가기 전에 명작을 읽혀놓으면 아이한테 참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책이 저렴해서 구입하고 싶은데 글로만 써있는 특징으로는 알 수가 없네요.

글밥이 많은지 적은지 알고 싶고 어느 나이 정도의 아이한테 읽혀야 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이들한테 반드시 읽혀야 할 명작을 이렇게 영어로 읽히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것 같아요.

이 책 체험단에 뽑혀서 체험해봤는데 괜찮습니다.

세이펜도 있어서 아이가 혼자 따라 읽을 수 있고 워크북까지 있어서 참 알차더라구요.

단계별로 있어서 영어책을 읽을 때 단계별로 읽혀 나가면 영어실력이 쑥쑥 늘어날 수 있겠드라구요

글씨도 크고 아이가 질리지 않게 책이 생겼어요.

풀세트로 구입해놓는 것은 경제적으로 약간 부담이 되겠지만 아이가 리더스북을 통해서 영어책을 술술읽을 수만 있다면 그 돈이 아깝지는 않죠.

아무튼 괜찮은 책입니다.

우와 이 많은 구성에 30만원대면 정말 저렴하네요.

세이펜까지 있어서 정말 좋네요.

세인펜만 따로 구입하려고 해도 10만원 가까이 되거든요.

아이들 책읽기 들어갈 때 이렇게 쉬운 문장으로 자주 시키면 어느샌가 아이도 모르게 책을 읽게 되는 놀라운 능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희 아이들도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정말이지 쉬운 영어책을 많이 읽히다보나 한글처럼 자연스레 글을 읽게 되서 많이 놀랬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 영어 첫 공부시킬 때 참 좋을 책인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해서 구입하려고 합니다.

워낙 단가가 높아서 고민은 하고 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주인공이니 사주면 많이 좋아할 것 같아요.

책의 그림이나 글 색깔도 칼라풀하게 되어있어서 우선 눈의 관심을 끌고 재미있고 모험심 가득한 주인공의 행동에 더 재미있어하지 않을까 싶네요.

쑥쑥에서 이 책이 나오길 많이 기다렸어요.

드디어 나왔네요.

제 욕심이지만 CD까지 같이 만들어져서 CD세트까지 같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우리집 아이들이 정말 아침마다 보는 주인공들입니다.

먼저 DVD로 즐겨본 뒤 책을 읽히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