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롬이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어떤 걸 선택해야할지 고민이었어요. 특히 지금부터 리틀팍스를 1년 접수해버릴까. 아니면 리더래빗 유치원 세트를 살가하다가 이번 공동구매에서 유치원 세트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리틀팍스를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일단 저는 아이가 둘이라서 (5세, 3세) 씨디롬이 훨씬 경제적이드라구요. 온라인 학습은 기간이 정해져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다시 등록을 해야하잖아요. 그런면에서 우리 아이가 5세말부터 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이 씨디롬만 해도 뽕을 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선택을 했구요. 두번째로 실행을 해본결과, 상방향 학습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비디오와 오디오 학습은 주로 일방적이잖아요. 물론 비디오는 다양한 상황에서 그 뜻을 추리할 수 있어 귀를 트이게 했구요. 오디오 학습은 아이가 상상속에서 머리속에 영어방을 만들어 그 스토리를 이해하게 해주죠. 하지만 리더래빗 시디롬은 래빗이 이야기하는 걸 알아들어야 다음 진도로 나가고 게임이 진행이 된답니다. 먼저 리더래빗 프리스쿨은 굉장히 쉬워요. 특히 우리나라 온라인 학습이 무조건 영어만 신경써서 가르치려한다면, 리더래빗 시리즈는 영어권 아이들의 전반적인 분야를 훑어주네요. 이를테면 산수까지 포함이 돼있어요. 우리나라 온라인 학습은 무조건 영어만 신경 쓰잖아요. 하지만 까이유나 티모시가 유아교육 전반의 내용을 담고있는 것처럼 리더래빗 시리즈도 그렇답니다. 프리스쿨에선 로켓에 숫자가 적혀있는데 그것만큼 외계인을 태워야 로켓이 발사가 돼요. 그걸 다 완성하면 상품도 주어줘서 성취감도 느끼게하구요. 리더래빗 킨더가튼에서는 돼지비행기에 숫자대로 덧셈에 나와있는 숫자만큼 균형이 맞아야해요. 또한 파닉스를 게임으로 하는데요. 맨처음 음절이 빈공간으로 돼있어 저절로 파닉스를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패턴 게임이 나와요. 수학이 계산, 도형, 패턴 이런식이잖아요. 도형과 색깔이 다른 게 나비 모양으로 예문을 주고 아이는 번데기에 그 나비에 있는 패턴 그대로 맞춰줘야 번데기가 나비가 돼서 날아갑니다. 전 이 게임을 보며 정말 리더래빗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패턴 교육은 수학 학습지에 참 많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같이 들어있는 파닉스와 리딩과정도 공부처럼 생각하지않게 파닉스와 리딩의 비를 흠뻑 맞게 해준답니다. 단, 하루에 1시간 30분 정도만 시키고 있어요. 가장 좋은건, 아이가 래빗이 하는 말을 가만 히 듣고 반응을 해주는 쌍방향 시스템이라서 시디롬 학습이 좋구요.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시디롬은 다 이유가 있구나 이번에 크게 느꼈어요. 쑥쑥에서 공구하는 상품마다 다 사면, 영어학습은 문제없을 거 같습니다. 너무 저렴하게 잘 구매해서 기분 좋구요. 진짜 괜찮은 세트에요. 리더래빗 유치원 세트 적극 권장합니다. 리딩과 파닉스 그리고 수학가지 이 시디롬으로 모두 커버가 됩니다. 게임하면서 나도 모르게 공부하기 작전에 모두 성공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씨디롬이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어떤 걸 선택해야할지 고민이었어요. 특히 지금부터 리틀팍스를 1년 접수해버릴까. 아니면 리더래빗 유치원 세트를 살가하다가 이번 공동구매에서 유치원 세트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리틀팍스를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일단 저는 아이가 둘이라서 (5세, 3세) 씨디롬이 훨씬 경제적이드라구요. 온라인 학습은 기간이 정해져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다시 등록을 해야하잖아요. 그런면에서 우리 아이가 5세말부터 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이 씨디롬만 해도 뽕을 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선택을 했구요. 두번째로 실행을 해본결과, 상방향 학습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비디오와 오디오 학습은 주로 일방적이잖아요. 물론 비디오는 다양한 상황에서 그 뜻을 추리할 수 있어 귀를 트이게 했구요. 오디오 학습은 아이가 상상속에서 머리속에 영어방을 만들어 그 스토리를 이해하게 해주죠. 하지만 리더래빗 시디롬은 래빗이 이야기하는 걸 알아들어야 다음 진도로 나가고 게임이 진행이 된답니다. 먼저 리더래빗 프리스쿨은 굉장히 쉬워요. 특히 우리나라 온라인 학습이 무조건 영어만 신경써서 가르치려한다면, 리더래빗 시리즈는 영어권 아이들의 전반적인 분야를 훑어주네요. 이를테면 산수까지 포함이 돼있어요. 우리나라 온라인 학습은 무조건 영어만 신경 쓰잖아요. 하지만 까이유나 티모시가 유아교육 전반의 내용을 담고있는 것처럼 리더래빗 시리즈도 그렇답니다. 프리스쿨에선 로켓에 숫자가 적혀있는데 그것만큼 외계인을 태워야 로켓이 발사가 돼요. 그걸 다 완성하면 상품도 주어줘서 성취감도 느끼게하구요. 리더래빗 킨더가튼에서는 돼지비행기에 숫자대로 덧셈에 나와있는 숫자만큼 균형이 맞아야해요. 또한 파닉스를 게임으로 하는데요. 맨처음 음절이 빈공간으로 돼있어 저절로 파닉스를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패턴 게임이 나와요. 수학이 계산, 도형, 패턴 이런식이잖아요. 도형과 색깔이 다른 게 나비 모양으로 예문을 주고 아이는 번데기에 그 나비에 있는 패턴 그대로 맞춰줘야 번데기가 나비가 돼서 날아갑니다. 전 이 게임을 보며 정말 리더래빗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패턴 교육은 수학 학습지에 참 많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같이 들어있는 파닉스와 리딩과정도 공부처럼 생각하지않게 파닉스와 리딩의 비를 흠뻑 맞게 해준답니다. 단, 하루에 1시간 30분 정도만 시키고 있어요. 가장 좋은건, 아이가 래빗이 하는 말을 가만 히 듣고 반응을 해주는 쌍방향 시스템이라서 시디롬 학습이 좋구요.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시디롬은 다 이유가 있구나 이번에 크게 느꼈어요. 쑥쑥에서 공구하는 상품마다 다 사면, 영어학습은 문제없을 거 같습니다. 너무 저렴하게 잘 구매해서 기분 좋구요. 진짜 괜찮은 세트에요. 리더래빗 유치원 세트 적극 권장합니다. 리딩과 파닉스 그리고 수학가지 이 시디롬으로 모두 커버가 됩니다. 게임하면서 나도 모르게 공부하기 작전에 모두 성공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까이유는 정말 현지가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이고, 너무나 좋아하는 dvd입니다. dvd의 좋은점은 우선, 영어,한글을 선택해서 볼 수 있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한글을 보여주면 한글만 본다고 할까봐 처음부터 영어만 보여주었고, 영어는 영어자막과 영어자막 없는걸로 볼 수 있는데 현지 혼자 볼때는 영어 자막 없는걸로 보여 주었고, 저랑 볼때는 영어자막 있는걸로 보곤 했어요.. *영어 자막 있는 걸로 본 이유는 그래야 제가 좀 이해가 되더라고요..ㅎㅎ 까이유는 리틀베어나 티모시네 유치원과 같이 아주 강추인 dvd인데 리틀베어는 좀 느릿느릿하면서 시운 말로 엮여서 있고, 그림이 좀 옛날그림 (엄마들이 어렸을때 tv로 보았던 화면같은..) 까이유는 좀 빠른 화면에 색채도 밝고, 말도 좀 빠른 느낌의 dvd입니다. 그래서 현지가 까이유를 어려워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보다 까이유를 좋아하더라고요. 그이유는 까이유처럼 현지도 4살이였던 이유가 있었던거 같아요. 현지가 3살때부터 보여주었던걸로 기억하는데 3살땐 까이유오빠였고, 4살땐 까이유가 친구였고, 5살인 지금은 동생처럼 생각하더라고요.. *아이가 좀 어른스러운 면이 있어요..^^ 이 dvd의 주인공은 4살인데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dvd로 만날 수 있답니다. 현지가 좋아했던 까이유의 장면은 2편에서 바닷가 놀러가던 장면과, 동물원 놀러간 장면을 너무나 좋아하죠. 바닷가 놀러갈때는 까이유가족들이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가는데 그 노래를 따라 하곤 하고요,, 동물원 갔을때 까이유 동생 로즈가 "라이노, 디노,,""라이노, 디노" 이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을 어찌나 좋아하며 따라하던지,, 또 dvd를 보다보면 아빠가 까이유에게 빵을 구워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만 빵을 토스트기에서 테워 버려요. 그러면서 아빠가 그 빵을 잡고 "핫,핫,핫" 이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도 너무나 좋아했던 장면입니다. 저는 dvd가 좋은점이 화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깨끗한 영상이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엄마가 마음에 들어도 아이가 좋아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저는 까이유와 리틀베어를 같이 사주고, 티모시네 유치원은 현지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사주었는데 티모시네 유치원은 잘 안보고 까이유와 리틀베어는 자주 보는편이네요.. 엄마들이 적은 글을 보니까 까이유에 나오는 표현을 (아이가 좋아하는 비디오나 dvd에 나오는 표현을) 같이 써준다면 영어실력이 쑥쑥 자란다고 하는데 아직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해봤네요.. (제가 자꾸만 까먹는게 이유일듯.. 좀 부끄럽네요..) 까이유는 제 경험상 꼭 구입해야 될 dvd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이를 키우는 집에 있어야 되는 영어의 필수품인듯... 그렇게 느껴지는 소중한, 지금도 현지의 친구인 dvd이랍니다. 한참,, 까이유 동생 로즈를 보면서 로즈같은 동생 낳아달라고 쫄르기도 했구요.. 저한테 설명을 해준답니다.. "까이유 동생은 로즈야. 엄마 로즈는 여자아이지만,, 나는 남자동생 갖고 싶어" 라고요..ㅎㅎ

까이유는 정말 현지가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이고, 너무나 좋아하는 dvd입니다. dvd의 좋은점은 우선, 영어,한글을 선택해서 볼 수 있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한글을 보여주면 한글만 본다고 할까봐 처음부터 영어만 보여주었고, 영어는 영어자막과 영어자막 없는걸로 볼 수 있는데 현지 혼자 볼때는 영어 자막 없는걸로 보여 주었고, 저랑 볼때는 영어자막 있는걸로 보곤 했어요.. *영어 자막 있는 걸로 본 이유는 그래야 제가 좀 이해가 되더라고요..ㅎㅎ 까이유는 리틀베어나 티모시네 유치원과 같이 아주 강추인 dvd인데 리틀베어는 좀 느릿느릿하면서 시운 말로 엮여서 있고, 그림이 좀 옛날그림 (엄마들이 어렸을때 tv로 보았던 화면같은..) 까이유는 좀 빠른 화면에 색채도 밝고, 말도 좀 빠른 느낌의 dvd입니다. 그래서 현지가 까이유를 어려워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보다 까이유를 좋아하더라고요. 그이유는 까이유처럼 현지도 4살이였던 이유가 있었던거 같아요. 현지가 3살때부터 보여주었던걸로 기억하는데 3살땐 까이유오빠였고, 4살땐 까이유가 친구였고, 5살인 지금은 동생처럼 생각하더라고요.. *아이가 좀 어른스러운 면이 있어요..^^ 이 dvd의 주인공은 4살인데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dvd로 만날 수 있답니다. 현지가 좋아했던 까이유의 장면은 2편에서 바닷가 놀러가던 장면과, 동물원 놀러간 장면을 너무나 좋아하죠. 바닷가 놀러갈때는 까이유가족들이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가는데 그 노래를 따라 하곤 하고요,, 동물원 갔을때 까이유 동생 로즈가 "라이노, 디노,,""라이노, 디노" 이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을 어찌나 좋아하며 따라하던지,, 또 dvd를 보다보면 아빠가 까이유에게 빵을 구워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만 빵을 토스트기에서 테워 버려요. 그러면서 아빠가 그 빵을 잡고 "핫,핫,핫" 이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도 너무나 좋아했던 장면입니다. 저는 dvd가 좋은점이 화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깨끗한 영상이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엄마가 마음에 들어도 아이가 좋아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저는 까이유와 리틀베어를 같이 사주고, 티모시네 유치원은 현지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사주었는데 티모시네 유치원은 잘 안보고 까이유와 리틀베어는 자주 보는편이네요.. 엄마들이 적은 글을 보니까 까이유에 나오는 표현을 (아이가 좋아하는 비디오나 dvd에 나오는 표현을) 같이 써준다면 영어실력이 쑥쑥 자란다고 하는데 아직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해봤네요.. (제가 자꾸만 까먹는게 이유일듯.. 좀 부끄럽네요..) 까이유는 제 경험상 꼭 구입해야 될 dvd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이를 키우는 집에 있어야 되는 영어의 필수품인듯... 그렇게 느껴지는 소중한, 지금도 현지의 친구인 dvd이랍니다. 한참,, 까이유 동생 로즈를 보면서 로즈같은 동생 낳아달라고 쫄르기도 했구요.. 저한테 설명을 해준답니다.. "까이유 동생은 로즈야. 엄마 로즈는 여자아이지만,, 나는 남자동생 갖고 싶어" 라고요..ㅎㅎ

까이유는 정말 현지가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이고, 너무나 좋아하는 dvd입니다. dvd의 좋은점은 우선, 영어,한글을 선택해서 볼 수 있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한글을 보여주면 한글만 본다고 할까봐 처음부터 영어만 보여주었고, 영어는 영어자막과 영어자막 없는걸로 볼 수 있는데 현지 혼자 볼때는 영어 자막 없는걸로 보여 주었고, 저랑 볼때는 영어자막 있는걸로 보곤 했어요.. *영어 자막 있는 걸로 본 이유는 그래야 제가 좀 이해가 되더라고요..ㅎㅎ 까이유는 리틀베어나 티모시네 유치원과 같이 아주 강추인 dvd인데 리틀베어는 좀 느릿느릿하면서 시운 말로 엮여서 있고, 그림이 좀 옛날그림 (엄마들이 어렸을때 tv로 보았던 화면같은..) 까이유는 좀 빠른 화면에 색채도 밝고, 말도 좀 빠른 느낌의 dvd입니다. 그래서 현지가 까이유를 어려워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보다 까이유를 좋아하더라고요. 그이유는 까이유처럼 현지도 4살이였던 이유가 있었던거 같아요. 현지가 3살때부터 보여주었던걸로 기억하는데 3살땐 까이유오빠였고, 4살땐 까이유가 친구였고, 5살인 지금은 동생처럼 생각하더라고요.. *아이가 좀 어른스러운 면이 있어요..^^ 이 dvd의 주인공은 4살인데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dvd로 만날 수 있답니다. 현지가 좋아했던 까이유의 장면은 2편에서 바닷가 놀러가던 장면과, 동물원 놀러간 장면을 너무나 좋아하죠. 바닷가 놀러갈때는 까이유가족들이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가는데 그 노래를 따라 하곤 하고요,, 동물원 갔을때 까이유 동생 로즈가 "라이노, 디노,,""라이노, 디노" 이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을 어찌나 좋아하며 따라하던지,, 또 dvd를 보다보면 아빠가 까이유에게 빵을 구워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만 빵을 토스트기에서 테워 버려요. 그러면서 아빠가 그 빵을 잡고 "핫,핫,핫" 이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도 너무나 좋아했던 장면입니다. 저는 dvd가 좋은점이 화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깨끗한 영상이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엄마가 마음에 들어도 아이가 좋아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저는 까이유와 리틀베어를 같이 사주고, 티모시네 유치원은 현지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사주었는데 티모시네 유치원은 잘 안보고 까이유와 리틀베어는 자주 보는편이네요.. 엄마들이 적은 글을 보니까 까이유에 나오는 표현을 (아이가 좋아하는 비디오나 dvd에 나오는 표현을) 같이 써준다면 영어실력이 쑥쑥 자란다고 하는데 아직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해봤네요.. (제가 자꾸만 까먹는게 이유일듯.. 좀 부끄럽네요..) 까이유는 제 경험상 꼭 구입해야 될 dvd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이를 키우는 집에 있어야 되는 영어의 필수품인듯... 그렇게 느껴지는 소중한, 지금도 현지의 친구인 dvd이랍니다. 한참,, 까이유 동생 로즈를 보면서 로즈같은 동생 낳아달라고 쫄르기도 했구요.. 저한테 설명을 해준답니다.. "까이유 동생은 로즈야. 엄마 로즈는 여자아이지만,, 나는 남자동생 갖고 싶어" 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