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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쏙닥쏙닥 상품평
    BEST 상품평 NEW 상품평 영어도서 ELT/ 학습서 VIDEO/ DVD CD-ROM 학습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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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③PVC 엠보 책비닐 - 대 책자용 (노부영 등 폭35cm)
    신학기 준비 PVC 엠보 책비닐::노부영책과 페이퍼북에 책비닐 커버 입혔어요~
    [syj******] 2016-10-19

     

     

    저는 아무래도 일을 사서 하는 편인가 봐요..
    우리 첫째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신학기 준비로
    교과서 책비닐 싸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책비닐을 다 써버렸네요.
    물론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교과서도
    요렇게 비닐 커버 만들어줬었다죠.

     

     

     

     

     


    1학기때 책 한권을 학교에서 가져오지 않아서..
    미처 책비닐 커버 싸주지 못한 게 있었는데..
    1학기 마치고 책 가져올 때 보니
    표지가 찢어져서 없어졌더라구요 ㅎ
    전 둘째를 위해서 교과서를 보관해두고 있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2학기 때는 책 가져오자 마자 싹 다 비닐커버 씌웠답니다.

     

     

     

     


    두꺼운 PVC 엠보 책비닐 요거 넘 좋답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비교해봤는데..
    전 쑥쑥몰에서 파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일단 책에 들러붙지 않아서 좋구요.
    크기가 커서 큰책을 한번에 싸서 좋고..
    또 작은 책들도 잘라서 사용하면 되니 넘 편해요.
    하나 사두면 두고두고 오래 쓴답니다.
    전.. 집에 페이퍼북도 많고 영어챕터북도 많아서..
    금방 다 써버리곤 하지만요... ^^;;

     

     

     

     

    집에 영어책이 많이.. 아주 많이 있는데..
    아끼고 아끼는 노부영 책들과 앤서니 브라운 작가 책들이..
    표지가 자꾸 너덜너덜 해지는 것 같아서..
    그동안 마음이 아팠는데.. (그치만 귀찮아서.. 미루던 중.. ^^;;)
    이번에 싹 책비닐 입혀서 정리해보기로 결심!

     

     

     

     

     


    노부영 책들은 마더구스 세이펜 버전을 샀던 관계로..
    기존에 있던 책들과 함께 비교해보니..
    역시 지못지.. 표지가 완전 못봐주겠어요. ㅠ_ㅠ
    영어책들은 페이퍼북들이 많은 관계로
    잘 찢어지는 교과서 못지 않게 책비닐 필수인 듯이요.
    그래야 표지뿐만 아니라 속지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는 듯이요.

     

     

     

     

     


    이번에 정리하는 김에 새책은 물론,
    이미 읽은지 오래된 헌책들도
    비닐커버를 입혀주기로 결심!
    제 소중한 책들을 잘 보관해야
    우리 아이들 오래 잘 볼 수 있을테니까요..
    어쩌면.. 그 아이들의 아이들까지?
    (ㅋㅋ 그건 넘 오버인가요? ^^;;)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앤서니 브라운 작가 책들..
    집에 한글책도 많이 있어서 가끔은 쌍둥이 책으로도 보고
    어떨 땐 영어책을 읽어주면 열심히 듣고 있기도 해요.
    사용감이 아주 많긴 한데.. 그래두 지금이라도 책커버를 하면
    책을 좀더 깨끗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겠죠?

     

     

     

     


    아직 새 책 같은 노부영 마더구스 세이펜 책도 책비닐로 싸기~
    비닐로 싸도 세이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없더라구요.
    가끔 아이들이 책 보고 놀다가 책을 찢기도 하는터라..
    소중한 페이퍼북들은 책 비닐.. 정말 필수가 아닌가 싶어요.

     

     

     

     

     

     


    요렇게 책비닐 해놓으니 정말 새책처럼 뿌듯한데요.
    좀 더 깨끗하게 오래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이들도 이렇게 책커버 해놓으면
    좀더 조심해서 보더라구요.

     

     

     

     

     


    아직도 산더미 같이 쌓인 책들을 보면서
    얼른 책비닐 다 입혀야겠다고 생각 중~
    요거 다 하고 나면 집에 있는
    리더스북이랑 챕터북들도 옷입혀 줘야 겠어요.
    가끔은 이런 부지런도 나쁘지 않은 듯이요.

    쑥쑥몰 엠보 책비닐 끈적이지도 달라붙지도 않고
    비닐커버로 성능 짱 좋은 제품이니...
    아이들 신학기 준비 교과서 싸기는 물론
    각종 영어책, 챕터북, 페이버북들 관리하기 좋으니 잘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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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③PVC 엠보 책비닐 - 대 책자용 (노부영 등 폭35cm)
    책비닐 영어책 싸기에 좋게 잘 나오네요 ㅎㅎ
    [emn**] 2016-10-19



    집에 영어책 많으시죠?

    영어책은 국내출판사에서 만든 전집 아니면 다 페이퍼북으로 되어있는데

    이게 아이들이 보면서 점점 너덜너덜 해지더라고요


    저희집에도 페이퍼북이 이만큼있습니다만..

    아이들이 잘 보지 않은 책들을 제외하고는 다 표지가.....너덜....ㅠㅠ



     

     

     



    아이들이 주구장창봐도 그나마 표지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페이퍼북은

    노부영 이 유일합니다 ㅎㅎㅎ


    그것도 표지와 속지가 분리되서 테이핑 한것도 여러권 되지만요




     


    이렇게 접히는거야 뭐 예사고요

    저렇게 표지가 뜯어져 나가기 직전인것도 많죠









    RIY도 머 상태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표지가 구겨지고 얼룩지고요

    그만큼 아이들의 손때가 뭍은거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보는책 이쁘게 해주고 싶은게 엄마마음 아니겠어요








     


    그래서 특단의 조치!!

    책비닐을 입혀주기로 했습니다


    요즘에는 요렇게 책 크기에 맞게 재단해서 나오네요

    저 어릴때는 큰 비닐 잘라서 했던것 같은데 말이죵 ㅎㅎㅎ









    한롤의 양은 이정도 입니다


    아이들 교과서 모두 싸고
    집에 있는 책 싸고도 남을 정도예요








    비닐끼리 서로 붙지말라고
    요렇게 표면에 텍스쳐 처리를 해놓았어요

    그래서 한쪽면은 매끄럽고
    다른 한쪽면은 오돌도돌해요









    큰 아이 초등들어가면 교과서 싸줄 비닐 정도는 남겨두고


     요즘 딸랑구가 좋아하는 Ten fat sausages 에 책비닐을 씌워줍니다

    구겨지지 마라 얼룩지지 마라~
    책비닐 넓이가 노부영이랑 딱 맞죠?





     



    접히는 부분은 요렇게 손톱으로 꼭꼭 눌러
    펴지지 않게 해주고요





     






    끝 부분은 이렇게 잘라 안으로 접어줍니다
    테이프로 고정해주는건 당연하고요








     



    그럼 요렇게 깔끔하게 책비닐 입히기 끝






     




    책장에서 넣고 빼기도 괜찮죠?
    요 비닐로 나중에 울 아들
    교과서 이쁘게 싸줘야 겠어요





     




    구매는 여기에서 사이즈별로 선택해서 하시면 되요

    이미지 클릭~





    img
    [행사]③PVC 엠보 책비닐 - 대 책자용 (노부영 등 폭35cm)
    책비닐로 소장용 책을 정성스럽게 보관~
    [gmi***] 2016-10-18



    우리(?) 어릴 적엔 학교에서 받은 교과서는 달력 뒷면의 하얀 부분이 보이도록 책을 깨끗하게 쌌었어요.

    그러다가 예쁜 책비닐이 나오면서 달력은 쏙 들어가고

    새학기가 되면 책 싸기로 새 마음을 다졌던 기억이 납니다.


    책은 깨끗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고

    다음 해에 후배들에게 물려 주는게 당연했기 때문이지요.


    요즘은 교과서 책표지도 튼튼한 재질로 만들어져 나오고

    굳이 해마다 후배들에게 물려주지 않아도 되는 시대라서...


    하지만 영어책, 특히 노부영 책들은 책 비닐로 싸서 잘 보관해 놓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어릴 때  

    The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를 너무 너무 좋아했었는데요.

     


    미리 책비닐로 보호 해 놓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을 정도로 지금은 많이 헤어져서 아쉽기만 합니당.



    어쨌든 새롭게 알게 된 책비닐입니다.

    소장용 책들을 소중하고 정성스럽게 보관할 수 있겠지요? ^^


     

     

    귤 접시는 맛 좋은 장식용입니다. ㅋ

     

     


    포장 뽁뽁이를 벗기면 요런 세련된 자태가 드러납니다. ^^

    두께 0.1mm, 폭 35cm, 길이 91.44m

    와우~ 굉장하죠? 특히나 길이가 어마어마하네요.

    마녀위니 책을 180권 정도 포장할 수 있을 길이라고 하네요.

     

     


    노부영 책 중 대(大)자로 큰 책 한 권을 골라봤습니다. ㅎㅎㅎ

    노래도 신나는 Dry Bones

     

     

    예전에 주로 쓰던 책비닐은 정전기가 많이 일어나고 약간 두꺼운 감이 있었는데

    PVC 엠보 책비닐은 언뜻 보기엔 불투명해 보이기도 하지만 책에 닿으면 투명하구요.

    가볍고 정전기가 덜 생겨서 책 비닐 씌우기에 편하네요.

     

     

    폭이 35cm이다 보니 재단할 필요도 없이 딱 맞네요.^^

     

     


    먼저 길이에 맞춰 자르고요.

     


     


    모서리 부분을 요렇게 세모 모양으로 잘라주면 안으로 접어 넣기 편하답니다.

    옛날 기억을 더듬어 씌어 보았는데 재미있네요. ^^

    참, 안으로 접어 넣고 좀 눌러 놓으면 그대로 붙긴 하는데

    그래도 테이프를 붙여 놓으면 튼튼하긴 하네요.

     


    짜잔~

    완성입니다!!! ^^

    앞으로 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책비닐 싸기로 부지런을 좀 떨어봐야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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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③PVC 엠보 책비닐 - 대 책자용 (노부영 등 폭35cm)
    우리집 책은 PVC엠보 책비닐로~
    [jhm*****] 2016-10-17

    우리 집 필수품 _ PVC엠보 책비닐

    대 책자용(노부영등 폭35cm)

     

     

     

    요즘은 책비닐을 사용 안하는 학부모들이 종종 있긴한데,

    우리가 어릴땐 새학기에 새 교과서를 받으면

    제일 먼저 하던 작업이 책비닐로 예쁘게 포장하는거랍니다

     

    일년동안 함께할 책이니 어찌나 소중하게 여겼던지요

     

    그래서 우리 아들도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책비닐을 구입해서 책을 포장했답니다

     

     

     이번에 PVC엠보 책비닐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엠보여서 책과 책이 눌러붙지 않겠더라구요

     

     

     

     

    PVC엠보 책비닐이 그리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 책을 포장하면

    적당한 두께감이 될 듯 싶습니다.

     

    약간 반투명에 책비닐을 싸고 난뒤에 책이름이 그대로

    보이니 따로 책명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동안 교과서만 포장한다면

    사용하고도 남을거 같은 어마무시한 책비닐 두루마리입니다 ㅎㅎㅎㅎ

     

     

     

    그럼 크기와 두께가 다양한 책들을 포장할 수 있을 크기인지

    맞춰보았습니다...ㅎㅎㅎㅎ

    정말 책을 다 싸고도 남는 부분이 넉넉해서 어떠한 책이라도

    다 싸고도 남겠더라구요.

     

     

     

     

      

     

    PVC엠보 책비닐을 만져보면 한면은 매끄럽고

    한면은 그렇지 않아 매끄러운 쪽을 책과 만나게 하면 됩니다

     

    책비닐이 부드럽다 보니 가위질을 하면 그대로 미끄러지며

    쉽게 잘려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아이의 수학 교과서를 PVC엠보 책비닐로 싸놓은

    모습입니다. 매끄러운 부분이 책과 밀착이 되어 마치 코팅한 것과 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새학기의 새교과서나 아이의 소중한 영어책등을

    PVC엠보 책비닐로 코팅해서 오래도록 깨끗하게 볼 수 있어 좋습니다

     

     

    img
    [행사]③PVC 엠보 책비닐 - 대 책자용 (노부영 등 폭35cm)
    새학기준비물 책비닐커버는 필수예요
    [vet******] 2016-10-17

    새학기준비물 책비닐커버는 필수예요



    이번에 제이콥군 책정리를 하다보니

    왜 이렇게 너덜너덜한 책이 많은지

    깔끔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겠더군요.


    그래서 예전부터 찜콩해 둔

    PVC엠보비닐

    큰 책용(노부영책 가능)으로 겟했어요~





     







    이렇게 세심한 포장으로 배송됩니다.

    꽤 무거워요.




     









    가로는 35cm

    길이는 100야드 (91.44cm)

    두께는 0.1mm


    A4정도 크기의 책은 약 180권 정도 포장할수 있는 길이예요.

    넉넉하죠..^^













    재질은 PVC엠보

    : 요건 투명하면서도 책끼리 늘러붙지 않도록 엠보처리를 한 제품이랍니다.





    특히 새학기준비물

    꼭 필요한 핫템입니다









     







    특히 영어원서 페이퍼북의 경우는

    표지 끝이 참 잘 갈라져요..














    게다가 또 오래 활용해야 할 책이라

    그냥 갈라진채로 둘수가 없다죠..


    이때 꼭 필요한 책비닐커버 !!!





     









    이번에 제 눈에 밟힌 책은

    노부영: The ants go marching
















    가장자리 부분을 칼로 예쁘게

    다듬고, 책포장해요.


















    매번 책포장 할때마다

    옛 추억이 마구마구 돋아나요.



    전 신학기가 되면

    제가 책 싸서 학교 다녔던터라..ㅎㅎ

    새학기준비물로 제가 직접 구매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드디어 완성!

    한 권 뚝딱이죠.



    PVC엠보 책비닐커버는 서로 들러붙지 않아요.

    그래서 책 포장할때도

    훨씬 수월하답니다.








     








    거의 180권 정도를 커버할수 있는 양이라

    두고두고 사용하면 되겠어요.


    작은책부터 큰책(노부영책)까지 모두 가능하니

    더 좋네요.









     


    예전에 쓰던 책들은 이렇게 누더기가 되었는데

    아직도 책을 꺼낼때 쩌~억 소리가 난답니다.

    시간내서 요 책들도 모두

    들러붙지 않는 책비닐커버로 리뉴얼해줘야겠어요.








    특히 오래두고

    봐야 할 영어원서들은

    필수로 책포장 해두세요.

    오래도록

    깔끔하게 볼 수 있답니다 ^^





    새학기준비물로도 필수템인듯요~

    아이들이 좀 험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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