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나 먼거리 갈때도 하나만으로도 즐겁게 놀 수 있어요.

무겁지 앟아서 어디든 속속 넣을 수 있어요.

식당에서도 초 집중하면서 밥 먹는것도 잊을 정도에요.

제가 봐도 재밌더라고요.

이런 퍼즐류를 좋아한다면 새로운 카기퍼즐 꼭 도전해보세요.

 

 

신나게 영어노래 부르고 율동하며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유아영어교재 Ready,Set,Sing!
스토리와 함께하는 오감체감영어
줄여서 오체영이라고도 한다죠
오체영은 Ready Set Sing 뿐만 아니라
잘들 아는 Ready Set Cook,
Ready Set Create, Ready Set Discover로
노래, 요리, 미술, 과학을 체험하면서
영어와 더욱 친해지게 해준답니다.

 

 

 

 

6살 노아는 자기가 할 유아영어교재라는걸
기가 막히게 알아차리구선
하나하나 꺼내보면서 넘 좋아하네요.
특히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득한
워크북과 만들기를 보면서 신나하네요.
책 속에서 시디 찾아내선 먼저 들어보네요.

 

 

 

 

오체영 레디셋싱에는 두가지 마더구스가 있는
앞뒤로 들어있는 책과 워크북,
시디플레이어와 컴퓨터 둘다 볼수있는
하이브리드 멀티 시디와 만들기 자료,
세이펜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멀티시디라 컴퓨터로도 볼수있는
요즘 대세인 하이브리드 시디~
전 태블릿 보다는 차라리 시간정해서
노트북으로 온라인영어학습 하는게 좋더라구요.
시간계획이 훨씬 잘 지켜지는거 같아요

 

 

본책에 들어있는 두가지 마더구스에 대해
스토리 동영상 보기, 노래 듣기, 율동 따라하기
이렇게 세가지 코너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에게 효과좋은 컨텐츠들이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맞추기게임도 있었음
아이들 학습효과가 더 커졌을거 같아요.

 

 

 

 

 

율동동영상은 스토리에 따른 율동뿐만 아니라
오체영 레디셋싱 메인테마송과 율동도 있는데
이것도 울 아이들에게 인기 엄청 좋네요^^

 

 

 

 

처음엔 노아 혼자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언니도 쫓아와선
함께 보고 듣고 노래 부르며
신나게 오감체험영어 하네요.

 

 

 

 

 

 

 

 

노트북으로 스토리 동영상 보면서
내용에 맞춰 책도 함께 보는 노아.
동생인 아기가 나오니 귀엽다면서
자기는 언니라며 sister 그러네요.

 

 

 

 

 

 

 

요렇게 스토리 동영상과 함께 책을 보니
아이가 책을 더 잘보는거 같아요.
같은 그림과 내용인데도
더 재미있게 책을 넘겨가며 보네요

 

 

 

 

 

 

스토리 보다가 노래 듣다가
율동하기 위해 일어나선 춤추다가
우리 아이들 이것저것 바쁘게 움직이네요.

 

 

 

 

 

 

 

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노아 혼자 율동 독차지 하겠다고 좋아라~
ㅋ 언니가 금새 돌아와선 같이 했지만요.
자매라 그런지 요런거 할 때
묘하게 경쟁구도 벌이기도 한답니다.

 

 

 

 

 

 

 

 

 

레시셋싱에서 제일 인기좋은 것은
역시 영어율동 동영상인거 같아요.
계속 반복해서 보면서 따라하느라
준과 노아 정말 바쁘게 일어났다 앉았다~

 

 

 

 

 

 

 

영어율동 따라하다 보니 어느새
영어동요를 흥얼거리고 있는 아이들~
이게 바로 오감체험영어의 효과라죠~
몸을 움직이면서 오감을 익힌 것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법이니까요.

한참을 멀티시디로 영어학습하다가
다음엔 스토리북 읽어보기~
스토리북에는 앞뒤로 다른
마더구스가 들어있어요.

 

 

 

 

 

 

세이펜 스티커를 붙여서
소리나는 전자펜으로 들어볼수있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
멀티시디에서 본 동영상들을 볼 수 있답니다.

 

 

 

 

 

 

요즘은 큐알코드를 찍어서
동영상을 보거나 음원을 들어볼 수 있는데
컴퓨터를 켜거나 플레이어를 재생시킬 필요없이
바로바로 볼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보통땐 세이펜으로 책을 읽고
요렇게 큐알코드 찍어서 동영상도 즐기고
아이들이 영어학습하기 좋은듯이요.

 

 

 

 

 

 

신나게 책 보고 노래하고 율동하고
이렇게 영어놀이 즐기고 나선
다음은 재미있게 액티비티 할 시간~

 

 

 

 

 

제법 페이지 수가 많은 레디셋싱 워크북~
유아들 눈높이에 맞춰서 잘 만들어졌어요.
거기에 직접 몸을 움직이면서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아서 아이들이
영어를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이게 해준답니다.

 

 

 

 

 

우리 아이 앉은 자리에서
한권 다 끌낼 기세네요.
게임하기, 연결하기, 다른점 찾기,
스티커 붙이기, 주사위놀이, 만들기 등
할수있는 액티비티가 다양해서
우리 아이 푹 빠져선 헤어나오질 않네요.

 

 

 

 

 

이렇게 많이 했는데도 아직 만들기와
이것저것 게임들이 남아있는 레디셋싱~
매일매일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언제 외웠냐 싶게 우리아이 잘할거 같아요.

 

 

 

 

마더구스와 함께 하는 체험영어
오체영 Ready Set Sing은
직접 보고 듣고 만들고 체험해보면서
오감 발달은 물론 영어놀이로
영어학습을 가능하게 해주니
아이들에게 영어학습효과 좋은것 같아요

[Squigz] COGGY 카기퍼즐 _퍼즐풀며 손+눈+두뇌 사고력 회전을 동시에!​

​

​16개의 동그라미, 여러 다양한 톱니바퀴문양.

이번에 스퀴즈에서 새로 선보인 coggy퍼즐_카기퍼즐​

​

접으면 손안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

40여개의 형태로 모양을 바꿀 수 있는 퍼즐!

​

얼른 퍼즐을 하고 싶은 마음에

앞 뒤, 옆면

안에 들어있는 설명서까지 서둘러 살펴보았다.​

 

 

적정연령 6세이상.

한 줄로 주욱~이어져 있는 톱니바퀴모양의 기어들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다.

 

각 연결고리들은 255도로 방향회전이 가능하며

다양한 색깔이 있는 면과 흑백면 앞 뒤로 다른 문양이 그려져 있어

퍼즐을 맞추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제시된 게임 설명서에 나온 문양대로

이 퍼즐을 맞추면 되는데

쉬운단계, 중간, 고난도, 초고난도 E , M, H, Hx 네 단개로 난이도가 높아진다.

​

제시된 그림을 보며 손으로 기어퍼즐을 맞추며 문제를 푸는 형식이기에

퍼즐을 풀며 손과 눈의 협응력은 물론,

집중력, 사고력이 동시에 이뤄지는

두뇌회전 퍼즐이었다.

1단계인 Easy단계부터 시작!

 

처음이라서 그랬을까.

설명서에 나온 그림에 맞춰 퍼즐을 맞추는게 까다롭게 느껴졌다.

...

그런데,

사실은 어려운게 아니라,

권색 기어를 검은색기어로 착각하는 탓에 생긴 오류였다는^^;;;

E단계 첫번째 퍼즐판에 나오는 짙은 색 기어는 권색이라는것!!

1단계 첫번째 관문 통과~!


카기퍼즐은 앞뒤가 다른 색채로 구성되어 있다.

꼭 바둑판처럼 흰색, 검은색 바둑알을 조로록~ 늘여놓은 모양의 퍼즐판.

누워서도 맞춰보고~

(아이는 검은색, 흰색 퍼즐을 맞추고 있는데, 뒷면은 이렇게 알록달록한 문양이다~)

이리저리 돌리고 돌려서 완성~!!

Easy 단계의 다른 퍼즐도 맞춰보고~

퍼즐판에 나오는 색깔과 같은지 , 확인도 해보고~!

어제 한번 해 보았던 퍼즐,

이제는 웃으며 다시 맞춘다^^

다시 완성해보고~

옆에서 해보고 싶어하는 동생에게

조언도 해주며 가르쳐주고~

(물론, 동생은 스스로 하고 싶어한다. 형이 가르쳐주고 싶어서 이리저리 이야기 하고~^^)
 

퍼즐판에 나온 모양대로 맞추면

해냈다는 성취감에

또 다음카드, 또 다음퍼즐모양을 맞추게 한다.

​

 

하면 할 수록

손에 퍼즐이 익어가는 느낌!

점점 복잡한 문양이 나와도 도전~!!
 

퍼즐을 맞추면서

퍼즐을 푸는

요령도 생긴다.

 

카기퍼즐 처음과 끝의 모양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고

머릿속으로 먼저 그려보고 손으로 맞추어 보면 한결 수월해 진다!

​

 

알록달록 색깔무늬, 무채색 흑백무늬

패턴이 이뤄내는 아름다움~~!

​

 

색깔이 있는 카드는

비어있는 칸이 있다.

반면에,

흑백퍼즐에는 비어있는 칸이 없다며

이야기하는 아이.

무심코 들여다보았던 게임판도 다시 보게 된다.

​

 

 

중간단계인 M단계.

손과 눈이 같이 움직이며 퍼즐을 푸니

말로 어떻게 설명하기 전에

퍼즐이 뚝딱 맞춰진다!

 

​

 

H 단계.

어떻게 이걸 맞췄냐고?

답은, 실제로 해보는 것으로밖에 설명이 안된다^^

 

 

하면 할 수 록

한줄 기어퍼즐이 이토록 변화무쌍하게 변신하는 즐거움,

제시된 그림을 맞췄다는 성취감에

자신도 모르게 두뇌회전력을 기를 수 있는 퍼즐게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