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간둥이 국민남매 찰리와 롤라...

찰리와 롤라 Charlie and Lola 베스트스토리 + 오디오CD

CD는 영국식 발음으로 DVD속 찰리와 롤라의 어린이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 영상을 보는 것처럼 신나고 현장감이 있어 듣기 훈련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재간둥이 국민남매 Charlie와 Lola의 평범한 일상과

마음 속 상상을 넘나드는 사랑스런 이야기랍니다.

영국 BBC를 비롯한 전세계 10여개국 TV에 방영을 한다는 점!!!

이런 부분만 봐서도 충분히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Charlie와 Lola의 이야기~

Charlie and Lola 시리즈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 콜렉션!!

​

내동생, 우리오빠의 다정다감한 남매 캐릭터를 보여주며,

형제간의 올바른 표본을 자연스럽게 깨우쳐줍니다.

매일 만나는 일상에서도 재치 있는 특별함을 만들어 내는

어린이들만의 놀라운 재주를 보여줍니다.

2D의 일러스트와 3D의 실사를 적절히 조합해 어린아이들의 독해능력과

상상할 수 있는 힘을 최대한 향상 시킵니다.

내용과 상황에 따라 텍스트의 폰트크기, 문구의 흐름 등을 달리해

운율을 따라 읽으며 주인공들의 감정을 더욱 생동감있게 살려줍니다.

주제어와 중심문구가 계속 반복, 강조됨으로 자연스럽게 핵심어휘를 익히고,

화려한 색체감과 질감이 느껴지는 듯한 입체감은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합니다

롤라는 강아지를 진정 사랑하여 너무나도 키우고 싶지만, 부모님은 롤라가

아직 어리다며 반대를 하십니다. 어느 날, 베프인 로타와 오빠 찰리, 찰리의 친구 마브가

시즐이란 강아지를 데리고 공원 산책을 나갑니다. 시즐을 돌보겠다는 롤라와 로타에게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데,,,,

찰리는 동생 롤라를 사랑하지만 가끔 내 물건을 가지고 놀 때면

좀 짜증나요. 학교에서 정말 열심히 만든 초울트라 스펙터클 로켓을 롤라가 만질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처음에 롤라는 흔들거리는 이가 빠지지 않길 원했어요. 근데 친구 로타로부터

이빨 요정얘길 듣고는 마음을 바꾸고 상상을 하게 됩니다.

롤라와 찰리가 게임을 할때면, 롤라는 꼭 이겨야 합니다.

그래서 찰리는 롤라가 절대 이길 수 없는 게임을 생각해 냅니다

매일 눈이 내리기를 기다리는 롤라는 눈에서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눈이 소복히 내렸읍니다.롤라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만

다음날부터 날씨가 따뜻해 눈이 녹아버립니다. 

책 뒷편에 보면 스티커도 있어 아이들이 끝까지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찰리와 롤라 Charlie and Lola 베스트스토리 + 오디오CD

스토리 책으로 베스트만 골라 놓은 합본으로

그냥 읽기만 하기 보다는 찰리와 롤라 그리고 시즐이란 강아지, 친구들과

평범한 일강적이 이야기를 즐기며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영어 학습이 지루했다면 잠깐 쉬면서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일거라는 생각입니다!!

소개해드릴 책은 5개의 베스트 스토리를 합본으로 만든
컬렉션 그림책과 오디오 CD랍니다.

DVD의 음성을 그대로 담아낸 오디오 CD
아래 동영상을 통해 들어보세요..
영국식 발음입니다.~

5개 스토리가 있어요.

- We Honestly Can Look After Your Dog
- Whoops! But It Wasn't Me
- My Wobbly Tooth Must Not Ever Never Fall Out
- I've Won, No I've Won, No I've Won
- Snow Is My Favorite and My Best

5권 모두 단행본으로 판매가 되는 베스트 스토리에요.
설명드렸지만 이건 5개의 이야기를 찰싹~ 붙여 놓은 합본이란 거~

로렌 차일드의 찰리 앤 롤라 시리즈는 큰 흐름이 있더라고요.

먼저 이야기 첫 시작 부분

# 찰리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첫 페이지에 찰리의 이야기
내게는 여동생 롤라가 있어요.
롤라는 쪼그맣고 아주 웃기는 아이에요.
롤라는 요즘 개를 키우고 싶어 해요.
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롤라가 할 수 없다고 해요
개를 키우기고 돌보기엔 우리 집은 너무 작고 롤라도 너무 어리기 때문이죠.

첫 페이지 찰리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지는지 간략하게 예측해볼 수 있더라고요.

# 개성 있는 폰트

로렌차일드는 글씨체 크기, 위치, 정렬로 이야기의
더욱 풍성하게 하더라고요.

타자기로 타이핑 한 것 같은 폰트인데...
상황에 따라 곡선, 위치, 강조

# 콜라주 기법 신선함과 입체감

로렌 차일드의 그림은 콜라주 기법이 많이 쓰여요

(롤라가 상상의 친구와 함께 코끼리를 찰리의 로켓에 밀어 넣고 있는 장면
오빠가 아끼는 로켓인데...  롤라에게는 상상의 친구가 있답니다~)

아이들이 보기에도 흥미를 끌만하죠
잡지를 붙여 넣고 나 만들기 재료를 붙여 넣거나

다양한 재료를 통한 콜라주 기법은
아름답기도 하고~
찰리와 롤라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인 것 같아요.

찰리 앤 롤라 베스트 합본에 들어있는 오디오 CD 간략히 들어보기~

듣고 보고 말하는 스텝 리스닝 Smart Step Listening1,2,3

듣기 교재라고 하면

외국인이 녹음한 음원파일과 그림 혹은 문제 형식의 교재를 생각하지요.

그런데,

이번에 접한 이 책은 듣기책인데

볼 수 있는 영상도 들어있는 책이에요!

듣기와 말하기가 연결되어 있다는것에 착안해서

실제 연극을 할 수 있는 대본까지 들어있는

멀티 듣기교재를 만났습니다!

초등영어교과에서 다루는 생활과 관련된 상황을 주로 다루고 있어서

실제 사용 언어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3권으로 구성된 각각의 책은 구성이 비슷한데,

소개해 드릴게요.

​

Smart Step Listening1책 한권 안에는

분책된 책 2권이 더 들어있어요.

바로, 워크북과 대본 정답지에요.

앞으로 넘겼다 뒤로 넘겼다 하지 않고 깔끔하게 본 내용을 공부하며 워크북을 활용할 수 있어요.

 책에는 cd가 두장 들어있는데,

하나는 mp3파일이고 다른 하나는 영상이에요.

책 속에 나오는 드라마/연극은 물론

각 주제별 관련 영상이 들어있어요.

책 속에 cd를 활용해도 좋지만,

책에 있는 QR코드로 바로 접속해서 보고, 들을 수도 있지요!

현실감을 더 하는 한가지 장치!

바로, 가족을 등장시켜 그들의 모습을 따라가며 주제를 익힐 수 있다는 것이에요.

미국 워싱턴 주의 작은 농장에 거주하는 Scott가족의 일상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상황을 들여다보며 듣기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

1권의 목차에요.

3개의 Unit안에 각각 4개의 lesson이 담겨있어요.

1권 Unit1의 첫번째 lesson 'Meet My Family'를 예로들어 살펴볼게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Scott가족을 소개하고 그 것을 확인하는 페이지가 먼저 나오네요.

본문으로 들어가면

먼저 이 과에서 익힐 주요 Vocabulary가 등장합니다.

1권에서는 주로 그림을 통해 소개가 되어있어요.

그리고 하단에는 Think 란이 있는데, 간단한 질문으로 워밍업을 할 수 있게 해주죠.



이어서 활동 1,2,3이 나와요.

대화를 듣고 연습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빈칸도 나오고, 선긋기, 표, 혹은 퍼즐형식의 다양한 형식의 문제가 나오네요.

문장을 들으면서 자연스레 문법과 소리도 짚어주면서요.

6쪽으로 구성된 lesson1의 마지막은 확장, 테스트 입니다.

주제와 관련된 실제 상황을 담은 비디오 클립을 보면서

듣기 실력은 물론 미국의 생활방식을 보게되지요.

자신들의 생활방식과 비교해 보면서요!



워크북입니다.

1과의 워크북은 두장(4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일먼저 단어가 나오고, 들으며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쓰기와도 연결된 문제도 보이네요.

대화부분에 빈칸을 두고 적는 문제도 있구요.

각 권의 책에는 Know More이라는 부분이 들어있어요.

쉬어가는 코너라고 할까요?

책에서 다루는 한 주제를 조금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페이지에요.

1권에서는 장소에 따라 사용되는 전치사를 다루고 있고,

2권에서는 할로윈의 역사,

3권에서는 방향에 대해 알려주어요.

본 책 마지막에는 단원평가와 같은 테스트지가 있어요.

우리가 예전에 했던 듣기평가 시험지 같네요 ㅎㅎ

각 Unit을 마치고 활용하면 될 것 같아요.

다른 두 권의 구성도 1권과 비슷해요.

다루고 있는 내용은 점점 확장된다고 해야할까요.

목차를 찍어 보았습니다.

​

2과에서도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흥미를 가지게 해주고 있어요.

캠핑~! Scott가족의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떠나보고 싶을 것 같아요^^

3권의 목차입니다.

각 책의 매 Unit 마지막 lesson은 각 권당 3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창작동화가 실려있어요.

드라마/연극의 시리즈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미국인 또래의 연극을 영상으로 보는 기회가 되지요.

3권에서는 The stolen necklace 라는 제목의 연극을 보여주어요.

컴퓨터에서 동영상 파일을 재생한 모습입니다.

​

축약형과 be동사 부분의 자막이 오류가 있긴 하지만,

영상으로 연극을 볼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 되네요.

영상을 보고 난 뒤, 확인하는 페이지가 이어져요.

이 연극을 가지고, 실제 연극할 수 있는 대본까지 주어지니,

소그룹 안에서 같은 교재를 가지고 할 경우에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듣기 교재이면서

영상과 문법, 어휘까지 두루 다루고 있는

신선한 느낌의 리스닝 교재였습니다.

듣고 보고 말하는 스텝 리스닝 Smart Step Listening1,2,3

듣기 교재라고 하면

외국인이 녹음한 음원파일과 그림 혹은 문제 형식의 교재를 생각하지요.

그런데,

이번에 접한 이 책은 듣기책인데

볼 수 있는 영상도 들어있는 책이에요!

듣기와 말하기가 연결되어 있다는것에 착안해서

실제 연극을 할 수 있는 대본까지 들어있는

멀티 듣기교재를 만났습니다!

초등영어교과에서 다루는 생활과 관련된 상황을 주로 다루고 있어서

실제 사용 언어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3권으로 구성된 각각의 책은 구성이 비슷한데,

소개해 드릴게요.

​

Smart Step Listening1책 한권 안에는

분책된 책 2권이 더 들어있어요.

바로, 워크북과 대본 정답지에요.

앞으로 넘겼다 뒤로 넘겼다 하지 않고 깔끔하게 본 내용을 공부하며 워크북을 활용할 수 있어요.

 책에는 cd가 두장 들어있는데,

하나는 mp3파일이고 다른 하나는 영상이에요.

책 속에 나오는 드라마/연극은 물론

각 주제별 관련 영상이 들어있어요.

책 속에 cd를 활용해도 좋지만,

책에 있는 QR코드로 바로 접속해서 보고, 들을 수도 있지요!

현실감을 더 하는 한가지 장치!

바로, 가족을 등장시켜 그들의 모습을 따라가며 주제를 익힐 수 있다는 것이에요.

미국 워싱턴 주의 작은 농장에 거주하는 Scott가족의 일상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상황을 들여다보며 듣기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

1권의 목차에요.

3개의 Unit안에 각각 4개의 lesson이 담겨있어요.

1권 Unit1의 첫번째 lesson 'Meet My Family'를 예로들어 살펴볼게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Scott가족을 소개하고 그 것을 확인하는 페이지가 먼저 나오네요.

본문으로 들어가면

먼저 이 과에서 익힐 주요 Vocabulary가 등장합니다.

1권에서는 주로 그림을 통해 소개가 되어있어요.

그리고 하단에는 Think 란이 있는데, 간단한 질문으로 워밍업을 할 수 있게 해주죠.



이어서 활동 1,2,3이 나와요.

대화를 듣고 연습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빈칸도 나오고, 선긋기, 표, 혹은 퍼즐형식의 다양한 형식의 문제가 나오네요.

문장을 들으면서 자연스레 문법과 소리도 짚어주면서요.

6쪽으로 구성된 lesson1의 마지막은 확장, 테스트 입니다.

주제와 관련된 실제 상황을 담은 비디오 클립을 보면서

듣기 실력은 물론 미국의 생활방식을 보게되지요.

자신들의 생활방식과 비교해 보면서요!



워크북입니다.

1과의 워크북은 두장(4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일먼저 단어가 나오고, 들으며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쓰기와도 연결된 문제도 보이네요.

대화부분에 빈칸을 두고 적는 문제도 있구요.

각 권의 책에는 Know More이라는 부분이 들어있어요.

쉬어가는 코너라고 할까요?

책에서 다루는 한 주제를 조금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페이지에요.

1권에서는 장소에 따라 사용되는 전치사를 다루고 있고,

2권에서는 할로윈의 역사,

3권에서는 방향에 대해 알려주어요.

본 책 마지막에는 단원평가와 같은 테스트지가 있어요.

우리가 예전에 했던 듣기평가 시험지 같네요 ㅎㅎ

각 Unit을 마치고 활용하면 될 것 같아요.

다른 두 권의 구성도 1권과 비슷해요.

다루고 있는 내용은 점점 확장된다고 해야할까요.

목차를 찍어 보았습니다.

​

2과에서도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흥미를 가지게 해주고 있어요.

캠핑~! Scott가족의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떠나보고 싶을 것 같아요^^

3권의 목차입니다.

각 책의 매 Unit 마지막 lesson은 각 권당 3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창작동화가 실려있어요.

드라마/연극의 시리즈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미국인 또래의 연극을 영상으로 보는 기회가 되지요.

3권에서는 The stolen necklace 라는 제목의 연극을 보여주어요.

컴퓨터에서 동영상 파일을 재생한 모습입니다.

​

축약형과 be동사 부분의 자막이 오류가 있긴 하지만,

영상으로 연극을 볼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 되네요.

영상을 보고 난 뒤, 확인하는 페이지가 이어져요.

이 연극을 가지고, 실제 연극할 수 있는 대본까지 주어지니,

소그룹 안에서 같은 교재를 가지고 할 경우에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듣기 교재이면서

영상과 문법, 어휘까지 두루 다루고 있는

신선한 느낌의 리스닝 교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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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보고 말하는 스텝 리스닝 Smart Step Listening1,2,3

듣기 교재라고 하면

외국인이 녹음한 음원파일과 그림 혹은 문제 형식의 교재를 생각하지요.

그런데,

이번에 접한 이 책은 듣기책인데

볼 수 있는 영상도 들어있는 책이에요!

듣기와 말하기가 연결되어 있다는것에 착안해서

실제 연극을 할 수 있는 대본까지 들어있는

멀티 듣기교재를 만났습니다!

초등영어교과에서 다루는 생활과 관련된 상황을 주로 다루고 있어서

실제 사용 언어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3권으로 구성된 각각의 책은 구성이 비슷한데,

소개해 드릴게요.

​

Smart Step Listening1책 한권 안에는

분책된 책 2권이 더 들어있어요.

바로, 워크북과 대본 정답지에요.

앞으로 넘겼다 뒤로 넘겼다 하지 않고 깔끔하게 본 내용을 공부하며 워크북을 활용할 수 있어요.

 책에는 cd가 두장 들어있는데,

하나는 mp3파일이고 다른 하나는 영상이에요.

책 속에 나오는 드라마/연극은 물론

각 주제별 관련 영상이 들어있어요.

책 속에 cd를 활용해도 좋지만,

책에 있는 QR코드로 바로 접속해서 보고, 들을 수도 있지요!

현실감을 더 하는 한가지 장치!

바로, 가족을 등장시켜 그들의 모습을 따라가며 주제를 익힐 수 있다는 것이에요.

미국 워싱턴 주의 작은 농장에 거주하는 Scott가족의 일상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상황을 들여다보며 듣기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

1권의 목차에요.

3개의 Unit안에 각각 4개의 lesson이 담겨있어요.

1권 Unit1의 첫번째 lesson 'Meet My Family'를 예로들어 살펴볼게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Scott가족을 소개하고 그 것을 확인하는 페이지가 먼저 나오네요.

본문으로 들어가면

먼저 이 과에서 익힐 주요 Vocabulary가 등장합니다.

1권에서는 주로 그림을 통해 소개가 되어있어요.

그리고 하단에는 Think 란이 있는데, 간단한 질문으로 워밍업을 할 수 있게 해주죠.



이어서 활동 1,2,3이 나와요.

대화를 듣고 연습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빈칸도 나오고, 선긋기, 표, 혹은 퍼즐형식의 다양한 형식의 문제가 나오네요.

문장을 들으면서 자연스레 문법과 소리도 짚어주면서요.

6쪽으로 구성된 lesson1의 마지막은 확장, 테스트 입니다.

주제와 관련된 실제 상황을 담은 비디오 클립을 보면서

듣기 실력은 물론 미국의 생활방식을 보게되지요.

자신들의 생활방식과 비교해 보면서요!



워크북입니다.

1과의 워크북은 두장(4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일먼저 단어가 나오고, 들으며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쓰기와도 연결된 문제도 보이네요.

대화부분에 빈칸을 두고 적는 문제도 있구요.

각 권의 책에는 Know More이라는 부분이 들어있어요.

쉬어가는 코너라고 할까요?

책에서 다루는 한 주제를 조금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페이지에요.

1권에서는 장소에 따라 사용되는 전치사를 다루고 있고,

2권에서는 할로윈의 역사,

3권에서는 방향에 대해 알려주어요.

본 책 마지막에는 단원평가와 같은 테스트지가 있어요.

우리가 예전에 했던 듣기평가 시험지 같네요 ㅎㅎ

각 Unit을 마치고 활용하면 될 것 같아요.

다른 두 권의 구성도 1권과 비슷해요.

다루고 있는 내용은 점점 확장된다고 해야할까요.

목차를 찍어 보았습니다.

​

2과에서도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흥미를 가지게 해주고 있어요.

캠핑~! Scott가족의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떠나보고 싶을 것 같아요^^

3권의 목차입니다.

각 책의 매 Unit 마지막 lesson은 각 권당 3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창작동화가 실려있어요.

드라마/연극의 시리즈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미국인 또래의 연극을 영상으로 보는 기회가 되지요.

3권에서는 The stolen necklace 라는 제목의 연극을 보여주어요.

컴퓨터에서 동영상 파일을 재생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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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약형과 be동사 부분의 자막이 오류가 있긴 하지만,

영상으로 연극을 볼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 되네요.

영상을 보고 난 뒤, 확인하는 페이지가 이어져요.

이 연극을 가지고, 실제 연극할 수 있는 대본까지 주어지니,

소그룹 안에서 같은 교재를 가지고 할 경우에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듣기 교재이면서

영상과 문법, 어휘까지 두루 다루고 있는

신선한 느낌의 리스닝 교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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