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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도 예쁜 유아 영어책 - Colour Me Ha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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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동화세상~ <​픽토리 시리즈>"

(픽토리 프리단계 - 레벨1 - 레벨2 - 레벨3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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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tory 는 Picture your story 의 줄임말인데요~~

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신나는 이야기를

만들수 있기를 바라는 기대를 담았다고 해요~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영어동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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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책표지도 너무 예쁘더라구요..ㅋㅋ

CD포함 구성이라 더 좋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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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에 대한 책이예요...ㅋㅋ

"인사이드아웃: 애니메이션이 생각나는

그런 책이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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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할땐...노랑색~~~

재미있을땐 핑크색~~~

용감할땐 오렌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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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도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ㅋㅋㅋ

그림도 큼직큼직하고...색감도 곱고....

문장이 짧으면서...반복적인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깔에 대한 내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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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에는

노래와 챈트까지​같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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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픽토리 시리즈...

한권만 사도...이렇게 멋진...

<색칠&스티커북>을 선물로 준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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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도 이렇게 많이 들어있어서..

아이가 무척 좋아했다는 사실..ㅋㅋ

초등생인데도...스티커는 여전히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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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맞추기도 있고..

색칠공부에.... 틀린그림찾기,

단어공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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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램..무지 신나서...

엄청 열심히 작업? 했네요...

그러면서 혼자  다하지 않고..

누나도 하라고..조금 남겨주더라구요..ㅋㅋ

기특~~기특~~~했어요..

꿈같은 동화세상....픽토리 영어동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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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토리 프리단계에서~ 레벨1~ 레벨2~

레벨3까지 나와있으니...

아이가 좋아하는 내용으로 골라서

​선물해줘보셔용~~ 아마 좋아할겁니다..ㅋㅋ

First Little Readers

이제 막 리딩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CD포함 알찬구성의 리더스)

이 리더스는 제목 그대로 처음으로 리딩을 시작하는

친구들을 위한 리더스 세트랍니다.

A,B,C 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구요

각 단계별로 25권의 작은 책이 들어있답니다.

어른손바닥만한 책이 들어있는데요

그리고 CD가 포함되어져 있는 구성의 알찬상품이랍니다~~~^^

저는 이 제품을 엄마들 입소문으로 들었는데요

이제 막 리딩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참 알차게 도움이 되는 영어리더스라고 들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CD포함의 25권의 작은책이

저렴한 가격에 구성되어져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책이랍니다.

(CD포함구성이 있고, CD비포함 구성이 있으니

잘 보고 구매하시면은 된답니다. 약간의 가격차이^^)

케이스안에 요렇게 책과 CD가 들어가져 있답니다.

둘째녀석을 위해서 딱 벼루고 있었던 책이라서 정말 반가웠던 영어책이랍니다^^

CD는 한장에 25권의 책내용이 다 들어가져 있답니다.

그리고 각권당 2개의 트랙이 있는데요

하나는 배경음이 있고, 하나는 배경음없이 읽어주니

선택해서 들으시면은 된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짧으니 두 트랙 다 들어도 상관없을 듯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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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리틀 리더스 - A단계>

각 페이지당 1~2줄의 짧은문장이 반복되는 구성이랍니다.

그림을 통해서 내용을 쉽게 이해 할 수 있기에

이제 막 영어리딩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영어를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좋은 영어책이랍니다.

<퍼스트 리틀 리더스 - B단계>

A단계보다는 한줄정도 더 많아진 글줄이지만

반복되는 문구의 형태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아랫단계를 열심히 해 온 친구라면은

B단계도 문제없이 잘 읽어나갈 수 있답니다 ^^

<퍼스트 리틀 리더스 - C단계>

글밥은 B단계랑 비슷한 수준이지만,

문장이 좀 더 복잡해졌답니다.

요렇게 한단계 한단계 해 나가다보면은

다양한 리더스를 활용할 수 있을거랍니다. ^^
 

이제 막 리딩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알찬구성의 영어책리더스를 생각하신다면

강추하고픈 시리즈랍니다.

우리 아이 세이펜 들구선 노부영 세이펜에 푹 빠졌어요~

노부영 세이펜은 하이브리드 시디가 있어 더 재미있어진거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노부영 세이펜 하이브리드 중

Up, Up, Up과 Walking through the Jungle를

세이펜으로 노래 들으면서 좋아하는 우리 아이.

아이들 어릴 때부터 큰아이들 까지도

노래로 영어배우기 너무 좋은 노부영~

저도 집에 노부영 마더구스 세이펜부터

단권들까지 여러권 가지고 있는데..

이번 노부영세이펜은 하이브리드 시디가 있어 더 좋은 거 같아요.

한번에 세트로 사면 정말 좋겠지만..

너무 후덜덜한 가격이라 가계에 부담이 된다면

이렇게 단권으로 한권씩 모아도 정말 좋답니다.

전 노부영 마더구스는 세트로 사서 아이들이 잘 듣고 있고

노부영 세이펜 하이브리드는 나올때마다 한권씩 사고 있어요.

책을 열면 이렇게 전체 노래, 스토리, 챈트, 멜로디를

각각 세이펜으로 들을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책 속에서도 그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오고,

글자를 세이펜으로 누르면 스토리를 읽어주고

세이펜의 T 버튼을 누르면 챈트를 들려주는 등

아이들이 세이펜으로 정말 즐겁게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요렇게 악보까지도 있어서 아이들 더 좋아하더라구요.

게다가 학습가이드도 들어 있답니다.

엄마표 하기 좋게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아이들과 노부영하기전에 미리 읽어두면 좋아요.

우리 아이는 서정적인 그림과 부드러운 멜로디의

Up, Up, Up을 무지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그러구선 바로 정글로의 모험~

Walking through the Jungle을 재미있게 들어봤어요.

동물들이 나와서 그런지 특히나 좋아하네요.

이 책에서 나오는 여자아이를 보면서

자기라고 하네요. 뭐든 자기라고 하는 이쁜이예요.

정글의 여러 곳을 걸어가면서 동물들을 피해가네요.

다양한 색채와 그림들이 정말 인상적인데다,

반복되는 문장의 라임이 살아있어 더 좋은 거 같아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시디가 들어 있어서

시디플레이어로는 음악을 듣고,

컴퓨터로는 동영상을 볼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건 바로 노부영 애니메이션 DVD

여기에는 하이브리드 시리즈 17편의

애니메이션이 모두 들어 있답니다.

디비디 플레이어나 컴퓨터에 디비디를 넣으면

바로 노부영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가사가 함께 나오는데다

지금 부르는 단어가 무엇인지도 알려주어서

더욱 효과가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하이브리드 시디는 컴퓨터에 꽂으면

오디오로 듣는 것보다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책 동영상을 볼 수 있는 Play Animation,

노래를 배울 수 있는 Learn the Song,

그리고 직접 부를 수 있는 Be the Star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플레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동영상과 노래만 나오고

가사는 나오지 않는답니다.

책의 내용을 기억하면서 노래를 듣는 것.

반면 Learn the Song에서는

이렇게 노래와 가사가 함께 나온답니다.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정말 좋겠죠?

그리고 Be the Star에서는 노래는 나오지 않고

동영상과 가사만 나와요..

스스로 직접 부를 수 있게 되어 있는 거라죠.

책 보다 노래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영어 말하기가 되는 노부영

하이브리드 시디로 더욱 학습효과가 좋아졌어요.

게다가 노부영 애니메이션 디비디는

아이들 즐겨보기 & 듣기 딱인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노부영 세이펜 시리즈와 함께

앞으로도 쭈욱 즐거운 영어놀이, 영어공부 해야겠어요.

노부영 세이펜 시리즈 책들 궁금하심 한번 살펴보세요~

http://eshopmall.suksuk.co.kr/main.php?psc=01-01-01-01

Usborne First Reading

어스본 퍼스트 리딩 신간 워크북

어스본 퍼스트 리딩

저의 절대적인 리스트에 있어서 항상 관심이 많은 영어리더스중에 하나인데요

어스본리딩시리즈는 워크북이 좋다고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는데요

어스본 퍼스트 리딩 신간 워크북출시로 이렇게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첫아이때는 애매하게 시기를 놓쳐서 못 만나봤는데요

이번에 이렇게 단계별로 하나씩 만나보니...

이제 슬슬 필요하기 시작한 둘째에게 어떤 단계를 사줘야할지 감이 오네요^^

본책과 영어CD 그리고 워크북으로 구성된 풀세트구성이랍니다.

요렇게 받아보기 전에는 어떤 단계를 사야하나...

매일매일 고민만하고는 제대로 지르지를 못했는데요

받아보니 앞에서부터 차근차근히 해 나가면은 될 거 같아서

고민이 싹 가시네요~~ㅎㅎㅎ

(파닉스를 어느정도 끝내고 리딩이 조금씩 이루어지는 저희 둘째같은 아이한테

1단계부터 차근히 풀어나가면은 정말 좋을 책으로 강추합니다~~!!!)

각 단계별로 한권씩 받았기에

나름 워크북중심으로 자세하게 올려봅니다.

어스본리딩 시리즈는 워크북이 알차다는 이야기를 많이들어서

저도 평상시에 관심이 많이 갔던 영어책인데요

저처럼 단계를 못 정하시는 분들은 꼭 도움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어스본 퍼스트 리딩 - 1단계>

1,2 단계만 본책 뒷부분에 간단한 퍼즐이 실려있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풀어볼만한

부담없는 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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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워크북은 단어와 그림위주의 내용이해를

기본으로 하고 있답니다.

스티커로 붙이는 활동이 많아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흥겹게 활동할 수 있답니다.

<어스본 퍼스트 리딩 - 레벨2>

1,2 단계는 글밥은 거의 차이가 없으나

단어의 난이도에 차이가 있답니다.

1단계의 단어보다는 좀 더 어려워보인답니다^^

1단계 워크북에 비해서 약간의 쓰기가 추가되었답니다.

조금씩 난이도를 올려나가는 워크북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활동에 그림그리기 활동등

다양한 활동이 들어가기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워크북이랍니다^^

<어스본 퍼스트 리딩 - 레벨3>

2단계 수준에서 글밥이 조금 더 많아진 수준이랍니다.

조금씩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난이도가 참 마음에 듭니다.

저희 둘째는 1단계부터 차근히 시작할 예정인데요

차근차근히 해 나가면은 부담없이 해나갈수 있을듯 하답니다.

쓰기부분이 3단계에 비해서 좀 더 디테일해지고 있답니다.

한단계씩 올라갈수록 다루고 있는 워크북의 내용도

좀 더 디테일해지고 난이도가 조금씩 올라가는 것이 느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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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퍼스트 리딩 - 레벨4>

본책의 글밥이 갑자기 3단계에 비해서 확 많아졌네요

그러나 자세히 보면은 3단계에 비해서 많은차이가 있는것은 아니기에

3단계를 잘 해온 친구는 4단계도 무난히 잘 해나가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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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은 3단계에 비해서 많은 차이가 나지는 않는답니다.

글밥은 조금씩 늘려나가는 단계이랍니다.

이렇게 총 4단계의 어스본 퍼스트리딩를 거치고나면은

그 다음은 어스본 영리딩단계로 넘어가면은 된답니다.

어스본 영 리딩도 4단계로 구성되어져 있구요

첫째아이가 영리딩을 보고 있는데요

영리딩도 참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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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퍼스트 리딩은 초급용 전래 동화 시리즈로,

다양한 전래동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 4단계로 총 80종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파닉스를 어느정도 익히고 리딩으로 어느정도 넘어가는

친구들에게 리딩실력을 쌓기에 너무나도 좋은리더스랍니다.

어스본 워크북은 잘 구성되어져 있기에

탄탄하게 리딩실력을 올리기에 너무나도 좋답니다~~^^

The Big Red Dog,

Clifford's Story Book

클리포드 스토리 픽처북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 읽기를 할 수 있는

38년이 넘도록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어마어마하게 큰 빨간색의 개 클리포드를 만났어요^^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박스에 담겨있어요.

페이퍼북은 책장에서 찾기 불편한데

클리포드는 박스 상태로 넣어두어 보관하기도 찾기도 편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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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보다 큰 강아지 클리포드와 주인인 작은 소녀 엘리자베스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고 교훈적인 내용을 읽을 수 있는데요~

글 밥도 많지 않아 처음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읽기 딱 좋은 책이 아닌가 합니다.

그림만 봐도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

공부라는 스트레스 없이 저절로 영어 읽기가 되는 책이라고 느껴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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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통해 할로윈, 크리스마스, 부활절 등등 영미권 문화를 배울 수 있고

학교, 가족 관계, 협동심, 예의 바른 행동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클리포드랍니다.

집보다 큰 강아지 클리포드와 주인인 작은 소녀 엘리자베스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고 교훈적인 내용을 읽을 수 있는데요~

클리포드는 어떤 일이든 잘해보려고 하지만

워낙 크다 보니 실수와 말썽을 부리게 되는 경우가 많게 돼요.

그래도 마지막에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많아

클리포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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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접하지 얼마 안 된 아이들에겐

영어를 읽기 전 그림을 보면서 충분히 이해하는 것도 중요한데

클리포드 픽처북은 그런 점에서도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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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을 해주지 않아도 그림으로 이해하고

리딩을 하면서 어떤 내용인지 유추가 가능하거든요^^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는 클리포드~♡

픽처북을 직접 보고 우리 아이가 즐겁게 리딩 하는 모습을 보니

​38년이 넘도록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즐거운 영어 읽기~

클리포드 추천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