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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 신기한 스쿨버스 >

다들 아실것 같아요~~

한글번역된 책이랑.. DVD​도 인기가 많답니다..

예전에는 TV에서도 방영해주기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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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이

매직스쿨버스를 타고...모험을 떠나는...

그런 신나는 내용이예요~~

우주에도 가고... 몸속으로 여행도 가고..

공룡 만나러 가기도 하고 말이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의 과학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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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gic school bus classics 세트는

총6권의 리더스북과 6장의 CD가 한 구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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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he Earth

Lost in the Solar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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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Ocean Floor

And the Climate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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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Time of the Dinosaurs

Inside the Human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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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CD 6개가 들어있어요~

역시..​영어책은 CD가 기본인듯요~~~

읽기도 중요하지만..듣기도 너무 중요하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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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앞표지만 보아도..

어떤 내용일지 조금은 짐작이 되어요~~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 과학에 대한 내용이..쏙쏙~~

이 책에는 재미나게 담겨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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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책들....한글번역본도 있으니..

궁금하신분들은 찾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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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Lost in the Solar System

 보여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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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스쿨버스를 타고선...

달,  태양, 수성, 금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등등

태양계...아주 여러곳을 다녀와요~~

선생님과 친구들과 신나는 우주여행...

울딸이 보더니...넘 부럽다하더라구요~~~ ^^

자기도 매직스쿨버스 타보고 싶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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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좀 많아보이죠?

근데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미국아이 8살​수준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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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은 선생님과 친구들의 대화내용이거든요~

그리고 양옆에는 친구들의 노트필기내용이

나와서 좀 그렇게 보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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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과학책이라 그런지... ​과학에 대한 용어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이런책도 읽어두면..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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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에는....이야기를 2번 읽어준답니다..

책 내용이랑....대사까지 다 읽어주기 때문에..

조금 길더라구요~~~​ㅋㅋ

그래도 동화책처럼 재미나게 읽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집중해서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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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In the Time of the Dinosa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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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발굴현장으로 견학을 갔다가...

​공룡시대로 여행을 가게 됩니다..

매직스쿨버스가 타임머신으로 변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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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시대로 가서.... 작은 공룡도 보고..

큰 공룡도 보고.. 멸망하는 시기에도...가보구요~

그래서...발굴현장에 돌아와서...

공룡알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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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he Human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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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의 몸속으로 여행을 여행을 가서..

우리의 몸 여기저기를 보고 온답니다..

​뇌에도 가보고... 심장...혈액속도 들어가보고..

뼈에도 가보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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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 완전 신기해하면서 보더라구요~~~

​모르는 단어 있음 막 물어보구요..

빨리 내용 알고 싶어서 난리났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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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책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CD로도 듣고....내용 읽어보더니..

​DVD로도 보고 꼭 보고 싶다고 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예요..ㅋㅋ

(아이들이 관심보일때....호기심 채워줘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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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처럼 말풍선이 많이 나와서..

더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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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생소하고 어려운 과학내용일수도 있지만..

이렇게​ 재미나고 흥미로운 책으로 읽게 해주면..

아이가 관심을 갖고  찾아서 읽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책 선정이 엄청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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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른 ​한글번역본책도 찾아보고..

DVD도 얼른 찾아봐야겠어요~~~ ㅋㅋ

영어공부도 하고... 과학에 대한 상식도 알게 해주는

정말 좋은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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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어에서 50%이상 아니 거의 90%는 듣기가 좌우하는 것 같아요.

그럼 울 딸램이의 그간 영어 듣기 진도는 어느 정도 왔느냐...ㅜㅜ

어디 내 놓을정도의 자랑거리 수준은 안되요.

정규 학교교육과정에서 처음 시작한 초등영어.

아직 시험 한 번 치른 적 없지만

자기 말로는 반에서 자기가 영어를 제일 잘 하는 것 같다며...

음...꼭 그렇지만은 않을텐데 어디서 나오는 근자감인지...ㅋㅋㅋ

어쨌든 옆을 돌아볼 필요없이 나의 길을 꾸준히 가는 것만이 중요합니당!!!

 

영어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영어 DVD만큼 좋은게 없지요.

이번에도 좋은 dvd가 눈에 확 들어 왔네요!!! ^^

수다쟁이 강아지 

MARTHA SPEAKS

 

 

이미 PBS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기도 했고

책으로도 나와서 무슨 상도 받았다고 하네요. ㅎㅎㅎ

책도 검색해 보긴 했는데 음...아주 쉬운 1단계 책은 몇 권 없고

2단계 이후의 책들은 글밥이 좀 있더라구요.

DVD가 익숙해지고 나면 책도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DVD는 보통 하나씩 케이스에 잘 포장되어 4개~6개 정도의 타이틀로 해서 구입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나온 마샤 DVD는 10장이 케이스 하나에 앨범식으로 들어 있어요.

(가격도 그만큼 홀쪽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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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HA SPEAKS 는 한국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었나봐요.

이리저리 검색해 보니 우리말 더빙된 것도 몇 개 찾을 수 있겠더라구요.

어쨌든 목표가 "영어"이니 한국어 더빙은 있다는 말도 안 꺼내고 일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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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HA SPEAKS DVD는 타이틀 한 개당 4~6가지 에피소드가 있어요.

총 58편의 이야기를 영어로 볼 수 있고 자막은 없어요.

영어 자막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오히려 영어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점이 있네요.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박사님이 종종 나오셔서 상황설명(?)을 해 주셔요. ㅎㅎㅎ

가장 중요한 대목!!

바로 마샤가 어떻게 말을 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된 상황이예요.

헬렌이 친구랑 이야기를 하느라 마샤의 밥과 자신의 밥을 바꿨다가

다른 친구가 나오라고 하는 바람에 자기가 먹을 음식을 마샤에게 줬는데

(알파벳 모양의 콘푸러스트 정도?)

이 음식이 마샤의 배로 들어간 게 아니라 "뇌"로 들어갔다는!!!

ㅎㅎㅎ

처음엔 말을 하게 된 마샤를 신기하게 여기던 가족들도

점점 수다쟁이가 되어 가는 마샤 때문에 곤란해지는 여러 가지 재미난 이야기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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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시간은 영어에 투자해야된다는데

정말 그렇게 실천하시는 분들은 대단하신 것 같아요.

매일 10분씩 영어 공부하는 것도 겨우 하는데 말이죠.

어쩔 수 없이 직장맘은 짬짬이 시간을 내서 흘려듣기에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DVD보기는 주말이나 시간이 많이 날 때 보구요.

하나씩 골라 보는 재미!

이번 주는 MARTHA SPEAKS 였습니다!!! ^^

 

그림이 너무 예쁜 동화책이에요.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남자 아이지만, 잘 봅니다. 워크시트가 있어 더 좋네요~

 

아이 수준에 맞는 거 사면서 더 어려운 것으로 아서스타터를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읽고 해석해주니 역시 아서라서 흥미를 보이네요. 혼자 읽는 날을 위해 노력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