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스본 퍼스트리딩 , 워크북과 함께 !!!

안녕하세요^^

어스본 시리즈 많이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에 어스본 퍼스트리딩의 책들은 단행본으로 만나 볼 수 있는점...과..

각 권마다 워크북이 함께하고..

레벨별...책의 텍스트나...워크지 난이도도 함께 보여드리며

소개해드릴께요^^

 

 

http://ever4860.blog.me/220635206351

앞서서 소개해드렸던

어스본 마이 퍼스트리딩 세트 구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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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2단계 구성의 책이예요.

"책 + CD + 워크북" 한세트 구성이랍니다.
 

1단계 책이예요^^

1단계 답게 간결하지요?^^

그림으로 상황을 말해주고 있어서...

텍스트가 많지 않아도...

재미가 있어요^^

안토니가 좋아하는 워크북 스타일이랍니다.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데...

조금 엄마가 난이도 올린 워크지 들이 밀었더니..^^;;

아무래도 흥이 덜하긴 하지요...

^^;;

2단계 책이예요.

사실...레벨이 잘 정리된 책이

엄마가 책을 선정하는데 있어 참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야..아이들의 읽기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체크도 가늠할 수 있고요.

그래서 단행본과 그림책도 물론 좋지만...

이렇게 시리즈로 단계구성된 책도 함께 읽혀보면 참고가 되서 좋아요.

글자크기 아주 맘에들지요?^^

안토니도 아직은 이런 글자체를 좋아해요..ㅎㅎㅎ

처음엔 텍스트가 작고 그림이 다채로운 책만 좋아해서..염려했었는데요~~

급하게 갈 거 없단 생각으로...

쉬운레벨 책을 읽히면서..문장구조도 좀 더 단단히 익히고..

어휘되 좀 꼼꼼히 다지고 가자 생각하고..

2학년은...레벨업보다....충분히 다지며 가려고 한답니다.

레벨2 단계인데~~

이제 질문도 나오고..그에 답을 해보도록 나와있어요.

완전 쉬운단계로 볼 수 는 없겠지요?

엄마표하는 영꽝 엄마들은..

워크북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요..^^;;;

엄마가 영어를 잘 모르니..

중요한 포인트를 집어주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기때문에..

워크지가 잘 되어있는것은..워크지 안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집어서 훑고 지나갈 수 있기때문이지요.

그런점에서...저도 무척 좋아해요^^;;

아이에게 다 풀린순없지만....

제가 봐야..이 책에서 포인트가 어떤건지 ....

어떤것을 아이가 이해했는지를 확인해야할지를 알겠더라구요.

모든책이..이해했는지 확인하고 넘어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와 엄마표로 진행할때는...

어떤 기준이 없기때문에...

필요한 부부인거 같아요.

레벨 3,4단계의 구성이예요.

진저브레이드맨~~아이들이 많이 좋아하지요?^^

마더구즈때부터...봐왔으니..

사실..안토니는 넘 시시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음향효과 때문인지..리딩이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좀 더 빨리 읽어주면 좋겠다는...

소리를 다 하고 말이죠..ㅎㅎㅎ

그런데..안토니가 좀 빨리 읽기가 되면서...발음에 전혀 신경을 안쓰는 경우들이 생기길래,

이정도 리딩 속도로 정확히 듣는것도 중요할 거 같더라구요.

ㅎㅎㅎ

워크지는 난이도가 좀 있지만...

안토니가 좋아하는 요소가 많이 있어요.

스티커 붙이기나..그림 으로 스토리 연결이나...이런것이 중간에 섞여있고..

한페이지에 하나씩 진행이 되기 때문에...

많이 힘들다 안하고 할 수 있겠더라구요.

4단계 책이랍니다.

어려워하거나..지루해하지 않도록...

말풍선이 있고...

회화로 이루어지는 문장이 자주 나와요.

안토니는 이 마지막 부분을 읽고...

아~~

이러길래..왜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말하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아직 할 수가 없다며..ㅋㅋ

워크북은 중요한 스토리의 이해부분과...

중요한 포인트만 담아뒀어요.

특히나 안토니는 3단계,4단계정도면...적당히 읽히기 좋을듯한데요...

한동안 엄마가 챕터북 진입을 하려고...

ㅡㅡ;;

너무 재미와 흥미위주의 책을 읽힌게 실수였더라구요.

그러나..그렇게 해서 읽기가 좀 수월해긴 했답니다.

그래서...

다시 옆에서 좀 더 클래식 책들과 그림책에 집중하도록 해주려고 해요~~!!!

!!!

지금 쑥쑥닷컴에서 외대부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스터디가 모집중인데요..

함께 진행시 직접 만든 워크지도 함께 제공받아 공부할 수 있어요^^*

아이와 상의후..함께 도전해보세요~!!!

BY.비바^^*

Usborne First Readinig 1~4단계

Book&CD&WB 4종

Usborne First Readinig 구성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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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쑥쑥닷컴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로 외대 부고 학생들의 봉사팀이 워크지를 만들어 매주 배포하는데여

이때 책이 바로 Usborne First Readinig이랍니다

이 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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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서없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단계별로 아이들 영어 실력을 높여주기 위해

계획성 있게 짜여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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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애에게는 많이 쉽고 .

둘째에게는 책은 어렵지 않지만 워크지를 스스로 풀수 있는 실력까지는 안되서 참여를 망설이는데

둘째에게는 언젠가 보여줘야 할 명작이라 함께 진행하려고 합니다

책도 집에 있기도 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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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책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이라면 위에 나와있는 책만 구입하셔서

함께 하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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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단계별로 한번씩 보여들릴께요

책 뒷면에 이 책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있네여

우선 어스본은 그림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구여

아이들이 많이 아는 내용이라 접근성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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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행되는 책

Usborne First Readinig 1단계예요

책의 단어나 글밥 굉장히 쉽죠

저희 아들 잘 따라하겠어여 ㅋ 이정도면

뭐든 만지면 금으로 변해버리는 사나이 이야기를

아이가 영어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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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뒷면에는 간단한 PU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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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금 이 낱개 구성에서만 볼 수 있는건데여

워크지예요

저는 전체 박스 구입이라 이 워크지가 없거든여

책이랑 바로 바로 읽고 활용도 되고 너무 쉽고

스티커가 있어서 저희 아들처럼 아직 WRITING이 안되는 아이에게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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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펭귄이 나온 2단계입니다

펭귄인데 겨울의 추위를 싫어하는 에피소드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1단계와 글밥 한줄 정도 더 차이 나는데.. 어렵지 않게 아이들 읽어줄수 있겠어요

이 역시 워크북이 있는데여~

단어체크나 문장 체크

그리고 각 해당되는 그림찾기로 다양한 방법의 내용이 있어서

워크지 정말 좋다.. 생각이 계속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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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정말 유명한 양치기 소년 이야기예요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 문장으로만 읽었다면 아이가 좀 힘들어 했을텐데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영어로 읽어줘도 부담없이 받아들이죠

내용이 3단계에서는 조금 더 길어지네요

하지만 스토리가 쉬우니까 아이들 술술 읽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읽고 저희 아이도 사이드워드 좀 익힌 상태인데도 워크북 무난하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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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Usborne First Readinig 4단계입니다

과연 글밥이 어느정도일까요 몹시 궁금합니다

프로젝트가 4단계까지이니까요~

단어의 수준이 조금 높아졌지만

이건 진짜 재미있네요

노예로 살아가는 로마인이 무서운 사자를 만나는 이솝우화내용으로 교훈도 얻고

아이들 워크북으로 다지기도 하구여

영어 읽기 교재로 인기짱인 책이지요.

어스본 리딩 1단계~ 4단계까지 수준별로 만날 수 있어요.

 

이번 어스본 리딩 영어교재는 워크북을 만나 활용만점이랍니다.

 

 

어스본 리더스, 처음 만나는 영어 리딩 교재 - Usborne First Reading 은

전체 4단계로 구성되어 조급용 전래동화 시리즈로 이솝우화의 재미난 이야기와

다양한 전래동화, 새로운 감각의 창작동화, 논픽션 등

풍부한 소재거리가 담긴 이야기들이 재미나게 담겨 있답니다.

 

 

 

 

 

 

제가 만난 각 단계별 어스본 처음 영어 읽기교재~ 보여드릴께요~

일단, 투명한 비닐 가방에 담겨 있답니다.

 

찍찍이 단추 달려 있어 아이들 열고 닫기 편하고 보관도 용이하고~

안에 cd 넣을 공간도 세심하게 만들어 놓았네요~

 

 

 

 

 

책 구성은 손 안에 들어 오는 자그마한 사이즈의 페이퍼북과 A4 사이즈의 큼지막한 워크북

그리고 엄마표 영어 학습으로 빼놓을 수 없는 영어 오디오 CD

이렇게 각 단계별 3종 구성이랍니다.

 

 

제가 만난 영어 읽기 교재, 어스본 리딩~ 1단계

주제가 논픽션, 과학, 우주에 관한 이야기예요~

 

우주비행사들은 달에 착륙해서 무슨 일을 할까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책속 영어 글감은 아이들 처음 만나는 영어 교재로 어렵지 않도록~

쉽고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영어 CD 에 흘러 나오는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영어 단어가 저절로 눈에 들어 오게 된다지요.

 

 

 

 

 

본 책 후반부에는 퍼즐 게임코너도 있고~

이 부분까지 영어 CD 에 담겨 영어 듣기 할 수 있어요~

 

 

 

 

 

 

이번 어스본 영어 읽기 교재에서 특 ~~ 자랑하고 싶은 부분~~

바로 어스본 영어 워크북이랍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스티커가 내장되어 있어요.

학습 뿐만 아니라 재미적인 요소까지~~ 아이들 만족시켜주는 워크북이랍니다.

 

 

12페이지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지루하지 않게~

공부한다는 느낌없이~ 즐겁게 만나는 영어 워크북~

 

 

 

 

 

 

어휘, 작문, 표현 활동까지~ 골고루 영어 활동을 해볼 수 있어요~

3단계부터는 영문법도 공부할 수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어스본 영어 읽기교재 2단계 - Magic Melon

 

중국의 전래 동화 만날 수 있어요~

책속, 그림, 일러스트도 이쁘지요?

예쁜 색감이 아이들 눈을 먼저 사로 잡아요.

 

1단계에 비해 많이 어려워지지는 않았지만~

영어 표현이 좀더 다양해졌어요~

과거 동사도 보이고 말이지요~~ ㅎㅎ

 

영어 읽기 조금씩 자신감이 붙었다면, 이젠 3단계로 도전~~

3단계라고 갑자기 막 어려워지고 그러지는 않아요~

 

47~48페이지 분량의 우리 아이들 처음 만나는 영어 읽기 교재로 어렵지 않게

부담없이 만날 수 있어요~

 

그럼 어스본 영어 리더스북, 3단계 King's Pudding 만나 볼께요~~

 

 

 

 

 

 

 

2단계 어스본 리더스보다 글감이 살짝 많아졌나요?

하지만 그림은 왜? 살짝 더 귀여워진것 같다지요? ㅎㅎ

호랑이에게 잡아 먹힐 뻔한 사슴이 지혜를 짜내어 위기를 모면하는

인도네시아 전래동화가 담겨 있답니다.

 

 

 

 

 

어스본 리더스 3단계 워크북에서도 아이들 좋아하는 스티커 활용한답니다.

그리고 문법 코너 살짝 추가 되었어요~~

어려운 문법 아니구요~ 자연스레 영문장을 통해~ 문법 맛보기 할 수 있어요.

 

 

 

 

 

아이들 처음 만나는 영어 읽기교재로 딱인~

어스본 리딩, 마지막 4단계 Butterflies

 

 

 

이 세상에 수 천 가지의 예쁜 나비들~~

나비들은 어떻게 냄새를 맡고, 먹이를 구하고 날아 다닐 수 있는 걸까요?

영어로 읽고 영어로 답을 구해 보아요~

아이들 좋아하는 영어 리더스북, 어스본 리딩이면~

즐겁게 재미나게, 스티커 워크북 활용하며~ 신나게 공부할 수 있다지요~~

 

 

 

 

 



 

파닉스 알파벳 영어 공부를 마치고 우리 아이들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영어 읽기 교재 찾고 계시다면~~ 스티커 워크북 활용할 수 있는~

어스본 리딩~~ 강력추천합니다.

 

꼭 파닉스 공부 하지 않아도~ 어스본 리딩 교재로

저절로 파닉스, 영어 읽는 법도 깨우치게 될 것 같은데요~~

 

도전하시와요~~ 엄마표 영어 리딩 교재, 어스본 리더스

 

Usborne first reading어스본 퍼스트리딩을 만나보았어요~워크북도 함께!

 

 

 

어스본 퍼스트 리딩을 만나보았어요~

1단계에서 4단계까지 한권씩, cd와 워크북까지 함께 있는 구성이네요!

 

아직 영어로 많이 쓰는건 부담스러운데,

그런 걱정을 말끔히 씻어주고

즐거운 책읽기와 워크북을 시도할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

 

먼저, 1단계는 Anansi and the bag of Wisdom이라는 이야기책이었어요.

 

아프리카 이야기, 거미 아난시 이야기는 여러 그림책을 통해 이미 접했던터라

쉽게 손에 잡을 수 있었어요.

 

cd를 들으며 책을 살펴보았어요.

 

그림을 보면서 cd를 듣기에는,

아직 이런 리더스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는

조금 빠른감이 있어요.

책을 먼저 훑어보고 cd와 함께 책읽기를 진행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거미왕 아난시.

아난시는 신들로 부터 지혜의 가방을 선물로 받아요.

그 지혜를 나누라고 주신건데, 아난시는 독차지 하고 싶은 모양이네요.


지혜를 혼자서만 가지려는 아난시,

그 계획은 성공할까요?^^

책 뒷편에는 Puzzles이 나와요.

단어에 대한것, 내용에 대한 확인을

자연스레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워크북~

쓰기에 대한 부담을 주는 워크북이 아닌,

처음 읽는 아이에게 적합하게

스.티.커.가 들어있는 워크북입니다~!

 

기본 단어에서 써머리까지,

스티커를 붙이며 놀이처럼 활용할 수 있어요.

 

두번째 단계의 책은

The Baobab Tree 였어요.

 

마침, 1단계에서 아프리카에 관련된 이야이 아난시를 보았는데

2단계 책도 아프리카이야기여서 연관해서 재미있게 보았네요~

아프리카 신들이 만든 말하는 나무,

바로 바오밥 나무지요.

그런데, 이 말하는 나무는 말이 너~~무 많네요!

투덜투덜 투덜이!

참다못한 신들이 내린 처방은

뒤집어서 심는것!

책 뒤에는 재미있게 내용을 다시 살펴볼 수 있는 퍼즐이 마련되어 있구요~

책 말미에는

어린왕자에도 등장하는

마치, 뿌리가 하늘로 자란듯한 독특한 형상의

이 바오밥 나무가

남아프리카 이야기에서 유래된 이야기라는 설명도 같이 해주고 있네요.

워크북이에요.

1단계 워크북과 거의 같은 형식을 보여주고 있어요.

물론, 스티커도 있구요~!!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란, word search란을 통해 단어를 익히는 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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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책은

The Goose that laid the Golden Eggs

이솝이야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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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가 올라갈수록

글밥이 아주 조금씩 늘어나네요.

친숙한 그림들과 함께

말풍선으로도 내용을 함께 볼 수 있어서

마치 만화처럼 책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이 책에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라는 설명도 되어있네요.



워크북입니다.

역시,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구요.

앞단계보다 조금 더 상세하게 내용을 분석할 수있도록 되어있어요.

단어를 적는 란도 마련되어있구요.

4단계

Little Red Riding Hood입니다.

빨간모자 이야기는

어스본 픽처북을통해서도 보았는데,

그 책의 그림이랑 같은 그림이네요~

그림책보다는

아이가 직접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한 문장이 돋보이네요.





평소의 빨간모자의 결말과는 조금 다르죠?

늘 접하던 이야기와 다른 결말도 책의 재미를 더해주는것 같네요.

워크북입니다.

여기에도 스티커를 붙이며 단어를 익힐 수 있게 되어있구요.

 

3단계 워크북과 비슷한 형식을 가지고 있네요.

 

 

어스본 퍼스트 리딩.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할때,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들 - 옛이야기, 이솝우화, 명작 등 - 을 쉽게 간추린 책을 통해

아이에게 자신감있게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것 같아요.

함께 들어있는 cd와 스티커를 통해 쉽게 풀 수 있는 워크북도

아이에게 쓰는것에 대한 부담감을 줄 일 수 있구요!

 

한권씩만 살펴보았는데,

다른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있는지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USBORNE FIRST READING

어스본 퍼스트 리딩~~ 워낙 유명한 리더스북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그런 책이라지요.

그런데 어스본 퍼스트 리딩 책과 함께 이젠 워크북도 같이 나오네요.

책만 보기는 아쉬운 면이 있었는데, 이렇게 워크북도 있고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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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는 이렇게 CD + 책+ 워크북 ~ 한 세트랍니다.

이 책은 레벨 1의 " The Greedy Dog"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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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퍼스트 리딩 책 한 권당 이렇게 cd 하나.

cd는 reading 두 번 반복. 그리고 책 뒷편의 퍼즐 문제까지 읽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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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reedy Dog" 책이랍니다.

그림은 알록달록하니, 아이들이 좋아할 그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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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에요.^^

레벨 1의 책이다보니, 문장은 간단하고 짧아요.^^

그래도 그림과 책 속의 한 문장으로도 내용 전달이 되는~~

이 이야기도 유명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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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뒷 편에는 어스본 책들답게 이렇게 퍼즐이 나온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틀린 그림 찾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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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편에는 about the story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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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기대되었던 워크북입니다.

워크북은 스티커 붙이기를 비롯해서 퍼즐도 있고,

재미있는 활동들이 가득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활동들이 가득해서 아이도 좋아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반응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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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퍼스트 리딩의 레벨 2 책이랍니다.

"Brer Rabbit Down the Well"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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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렇게 cd가 포함되어 있는 세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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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r Rabbit Down the Well" 책이에요.

토끼에세 어떤 일이 벌어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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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2라서 레벨 1에 비해 좀 더 많아진 글밥.

그래도 문장은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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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랍니다.

brer fox를 피해 도망가는 토끼.

그런데 우물에서 여우를 곤란하게 만들 꾀를 생각해내지요.

그리고 이렇게 결국 여우를 함정에 빠트리고 유유히 사라지는 토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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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책 뒷편에는 이렇게 퍼즐도 꼭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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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r Rabbit Down the Well" 의 워크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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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은 레벨 1에 비해 쓰기가 조금 늘었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활동도 들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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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 책을 보았답니다.

cd로 들어보고 두번째는 따라 읽어보기 활동도 해보았어요.

책 내용은 어때? 재미있어~~~

cd도 재미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재미있게 듣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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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워크북을 풀어보는데, 아이가 재미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하루 한 장으로 일주일 정도 듣고 워크북 풀고~

그럴 생각이었는데 재미있다고 계속 하네요.^^

워크북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아이 반응이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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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 장 정도 해보았어요.

어스본 퍼스트 리딩~ 책 내용도 재미있고 워크북도 아이가 재미있게 풀고^^

마음에 드는 리더스북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