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성에 이 가격이라니~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앞쪽에 있는 책들은 아이 혼자서 쭉쭉 읽더니 뒤쪽으로 가니 엄마랑 함께 읽자네요~

아이가 잘 모르는 낱말도 꽤 있어서 함께 찾아보며 읽고 있어요.

CD도 있어서 더 좋네요~ ^^

알파벳, 파닉스 익히고 이제 리딩 시작합니다.

엄마랑 같이 아이가 참여하며 읽을 수 있고,

워크북과 스티커도 있어서 좋아하네요~

한글명작동화로 이미 읽은 책들이고, 영어 명작동화로도 본 책들이지만,

같은 동화여도 새로운 표현들이 많아서 공부하며 읽고 있어요.

그림도 예쁘고, 읽다보면 반복되는 표현들이 많아서 표현 익히기 좋네요.

함께 구성되어 있는 CD도 아주 좋아요~

파닉스프렌즈

파닉스는 정말 여러가지 교재를 만나고 써보고 있는데

무조건 암기하고 내것으로 만들고 넘어 가기 보다는 그냥 들어보고 써보는 정도만 하다가

이번에는 단순 알파벳을 넘어서 전체적인 읽기에 들어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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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 본권이 있구요 4권마다 워크북이 다 있어요

반복학습하기 딱 좋겠죠

본권 놀이하고 워크북은 복습처럼 다음날 본권 들어가기 전에 복습 용도로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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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당 2장의 CD가 담겨 있는데

전문가 성우의목소리와 효과음으로 학습몰입을 도와줍니다.

교재안의 내용은 CD안에 전부 담겨 있어서

CD플레이어는 파닉스시간을 위해 한상 꺼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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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벳부터 모음과 자음의 조합의 읽기까지 학습하게 진행됩니다.

총 355개의 필수단어를 만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검증된 교육이론을 도입하여 아이들의 이해를 높이고 발화 능력을 키워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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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파닉스프렌즈만 살펴보면

알파벳을 익힐 수 있게 나와있구요

쓰기부분이 다른 파닉스 교재보다 조금 더 비중있게 다루었어요.

동그라미 보면 CD번호가 적혀 있어서

하다가 막히는 부분은 CD를 틀어서 그 부분만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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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가지의 다양한 엑티비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학습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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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출연한 엑티비티 아이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집중하는데 도움을 주어요

문제가 복잡하지도 않고 간단해서 이루었다는 성취감도 한몫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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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이 혼자 풀었다며 가지고 왔더라구요

알파벳정도는 혼자서 척척척

영어는 쓰기를 해본적이 없었는데

쓰기부분도 나름  잘따라 써보고 만족해 보는 미투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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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이 본권에 충실하게 잘만들어져 있어서

다음날 복습으로 이용하기 딱이예요

반복학습이 영어에서는 정말 중요하잖아요

그 복습을 무리하지 않고 즐겁게 할수 있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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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후 파닉스프렌즈 시간

꾸준한 학습으로 음가와 쓰기를 익힐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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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투양과  재미나게 논 놀이 보드게임 렛츠고한국사 소개해요

아이 연령이 높아갈수록 배워야 할것도 알아야 할 지식도 많아 지잖아요

공부 왜 해? 놀이로 역사를 배우는 되잖아요

6살 아직 역사를 모르는 나이이지만

렛츠고 한국사 보드게임을 통해 역사 지식을 쌓아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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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통한 역사 공부  너무 만족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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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지만 전체적인 룰만 이해하면  간단한  렛츠고 한국가 보드게임

물음표카드,  보물카드  말4개, 6면주사위, 10면 주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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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한국사  아주 시원하게 적혀 있네요

처음에 게임판을 보고 뭐가 이리 규칙이 많지 했는데

정말 좋아요 난이도 조절하기가 너무 수월해서 어린연령부터 큰연령까지 부담없이 다 놀수 있어요

다만 글은 알아야 해요 이걸 다 읽어 주면서 놀이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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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온가족이 오래 가지고 놀수 있게 두껍고 튼튼해요

제발 아이들 물건은 이것처럼 튼튼하게 만들어 주세요

아무리 재미있어도 놀다보면 너덜너덜 아이도 너덜거리는 판은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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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완료

뽑기를 할 카드 두가지 옆에다 두었구요

주사위도 자기위치

말은 두개만 필요한대 두개는 응원한다며 도착지점에 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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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여기한판에 다 담겨있어요

아이들이 알아 두면 좋을법한 내용이 좍 정리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그 내용에 신경쓰지 않고 게임만 하다가 이제는 내용을 읽어 보고

이야기 하는 정도로 발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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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내용은  놀이판에 있는 내용을 보면 쉽게 알수 있어요

설명서에 보면 난이도 높게 낮게 조절하는 방법이 적혀 있는데

아이 수준에 맞춰 조금씩 바꿔서 놀면 되니 꼭 설명서 규칙대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그때 그때 마다 규칙이 다르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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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선사시대부터 출발해 볼까요?

처음시작은 육면 주사위를 던져 시작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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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여러가지 그림이 나와요

가위바위보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상대방 카드를 가져가구요

물음표는 카드를 뒤집어 옆사람이 문제를 내어 맞추면 카드를 가져갈수 있어요

보물상자는 일종의 점수 보너스

하지만 몇장 없어서 하다보면 금새 보물상자가 떨어 지거든요

그럼 다른사람 카드중에서 한장 가져오면 됩닌다

보물상자 뒤에 점수가 달라서 몇점의 모물상자를 가지고 올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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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은근 흥미진진^^ 뺏기고 빼앗고 7살 미투양 아주 소리지르고 웃고 속상해 하고 ㅎㅎ 너무 빠져요

역사를 전혀 몰라서 저희는 그냥 문제내어서 답을 소리내어 읽어보고

판에서 찾기로 놀이를 진행했어요

하지만 너무 여러가지 놀이가 있어서 전혀 어렵거나 힘들어 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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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문제풀이카드예요

놀면서 우리나라 역사가 머리속에 쏙들어 올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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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에 보면 이렇게 점수가 문화에 대한 질문에는 별이있는데

별을 3개이상 모아야 통과를 할수 있어요

저는 그거까지는 하지 않고 그냥 통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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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나이에 맞춰 수준을 조절해주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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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보면 이렇게 그림도 있고 우리카드 정답이 다 나와있어서

그문제 찾기도 놀이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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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 첫번째 통로예요 여기서부터는 10면 주사위로 바뀐답니다.

무조건 멈춘 후 여지껏 모은 카드로 적혀 있는 점수만큼 내고 지나가면 되는데요

아무래도 미투양과 하기에는 난이도가 있어서

내지않고 그냥  보여주고 통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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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드게임은 고학년이 되어도 재미나게 죽 할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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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주사위를 처음본 우리 미투양은

이 놀이가 조금 어렵다고 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어해서

요즘 말 잘 들으면 엄마 선물이 이거 같이 놀아 주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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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어려서 이번기회를 통해 역사를 배우게된 미투양

역사가 단순히 달달 외우는 암기 과목이 아닌

재미나게 놀면서 익히는 과목으로 머리에 인식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자 역사놀이 신나게놀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