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앤트리의 힐링동화 토닥토닥이예요..

이름도 참 귀여운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여주는 그런 예쁜 감성힐링동화랍니다.

구성도 참 풍성하죠..

그림책 25권

놀이북 4종

DVD

오디오 CD

낱말카드

브로마이드 2종

이 모든 구성이 세이펜이 지원되지요. (놀이북 3종 예외, 노랫말모음 책 만 세이펜 지원)

제가 예전에 천국의 말에 대해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일맥상통하는 토닥토닥 예쁜말..

제이콥방에 걸어두고 자기전에 한번씩 말해보기로 했답니다.

그림책에 나오는 동물친구들이예요.

동물종은 다 아는데, 이름이 꽤 어려운것들이 있더라구요..

But, 신기하게도...

동물종과 이름이 같이 제시되어 있어서 더 복잡한데도

아이들이 공룡이름을 잘 외우는것처럼

이 어려운 이름들도 제이콥은 몇번만에 외우더라구요..

​

노랫말 모음책이 별도로 있어서

세이펜과 이 책 하나면 외출때 걱정없을듯요..

(전 개인적으로 노래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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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놀이북이죠.. ^^

역시..5살 제이콥군도 홀릭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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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기 뿐만 아니라.

그리기 등 여러활동들이 있어서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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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북이예요..

길찾기. 미로, 다른그림찾기,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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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놀이북이예요..

스티커를 활용해서 붙이는 활동중에, 수학,과학,창의,인성등의 여러영역이

살포시 녹아있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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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매력인

낱말카드예요..

등장인물들의 이름, 캐릭터가 쓰여있고, 다른한쪽에는 그림이 제시되어 있어요..

세이펜은 이름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한문장씩 끊어읽어줍니다.

쏘~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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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낱말카드_세이펜

​힐링동화 토닥토닥 DVD 4장에는

그림책 35권이 온전히 들어있어요.

책으로 보고 DVD로 봤는데, 제이콥군 눈을 떼지 못하는군요..

등장인물들의 표정이 살아있어요.. ^^

​

DVD 같이 시청해보시렵니까?

힐링동화 토닥토닥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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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도 들어보세요.. ^^

전 이 성우분 목소리..탐나더이다...

내 목소리이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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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동화 토닥토닥_ 오디오cd

힐링동화 토닥토닥 그림책 25권입니다.

인성동화로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랑,용서,봉사,깨닳음 등등 25가지의 인성을 다루고 있어요.

​

이 그림책들의 특징은 스토리가 서로 연계된다는 점이예요..

인성동화답게 그림,내용, 배경음악, 그리고 목소리도 따스하고, 

한 동물농장내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라서

서로 다 내용이 연계되더라구요.

​

인성동화,친구야 먼저야 책에서는, 개구리 그웬돌린이 친구와 낚시를 하러 갔는데,

친구는 수영을 할줄 몰라 강에 빠지게 되지요..

이때 개구리는 친구들에게 수영을 가르쳐 줘야겠다 생각하고...

인성동화,수영을 배울거야..책에서 직접 친구들에게 수영을 가르쳐주는 내용으로 연계되요..^^

​

이중 수영을 배울거야 책을 선택!

이렇게 책표지를 세이펜으로 찍으면

전체듣기가 됩니다.. 흘려듣기 좋아요..

첫페이지는 아이들의 내용이해를 돕기위해 등장인물 소개가 나와요..

저도 같이 암기? 해봅니다..ㅋㅋㅋ

개구리-그웬돌린

암퇘지-줄리엣

암탉-파울렛

강아지-랄프.

만만치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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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토닥토닥 인성동화의 또 한가지 특징은

책 텍스트중 등장인물은 모두 아이콘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화 기법? 일까요?

예전에 번개맨책에서도 본듯하지만,

그 이외의 책에서는 이렇게 된 책을 못봤거든요..

굿!!!

이제는 아이콘만 봐도 아들램 입에서 이름이 툭툭 튀어나오네요..

​

이 이야기의 교훈은..

"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이거였어요..

암요~~

당연한건데도 아이들은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를 힘들어하는듯 하더라구요..

 

힐링동화 토닥토닥_세이펜

​

노력으로 유명한 발명가가 된 에디슨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암탉 파울렛은 왜 물에 가라앉았는지

스토리를 리마인드 하고 답해봐요~

​

제이콥군과 열심히 책을 읽어봤어요.

얼마전 아들램 생애 첫 수영과 첫 골프를 체험한 일을 떠올리면서

뭐든지 잘하려면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면 된다는 사실을 계속 인풋해줬답니다. ^^

​

아이의 성격을 바꿔주는 인성동화

​

이렇게 힐링동화를 읽고난 후

변화가 찾아왔어요.

뭐가 마음대로 안될때 제이콥이 하던 말이예요..

이제 이거 안가지고 놀거야!!!

이제 이거 안해!

그런데, 책을 읽고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처음부터 다 잘 되는 건 아냐..

수영못하고 매번 빠지는 친구도 다음부터 열심히 노력해보겠다고 하잖아..

너도 노력하면 될거야..꼭!!!

예전엔 안먹혔던 말인데,

이제서야 조금씩 수긍하고 인정하네요..

힐링동화 토닥토닥,제이콥군의 첫 인성동화예요.

세이펜이 음원을 지원해줘서 읽기독립책으로도 활용해도 좋을듯 해요..

3-4살부터 쭉~~ 계속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really.

그만큼 내용이 알차고 좋아요.

딱 4~5세 아이들 정도의 눈높이에 맞춰져있어 공감대를 끌어내고,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예쁜 인성동화 그림책이랍니다.

책속 캐릭터들의 대화 없이 몸짓과 표정 그리고 행동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서

유아들이 그림에 집중할수 있게끔

제작된것 같아요..

게임북,색칠책,디비디등 독후활동 할만한 구성도 풍성해서 더 굿굿!!!

 5살이라 조금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아직 4돌도 안된 아이기에..

수준이 딱!!! 적당하더라구요..ㅋㅋㅋㅋ

앞으로 제이콥군의 인성과 힐링,책임져줘~~잉~

제가 기대해볼만한 좋은 인성동화입니다.

역사보드게임!

렛츠고 한국사(선사시대~후삼국통일) 

오랜만에 해보는 보드게임♪

봄방학동안 놀거리 마이 필요한 아이들,

역사보드게임 렛츠고 한국사를 보더니 꺄륵 좋단다 합니다.

역사적 사건을 따라 학습하는 한국사게임!

2명~4명까지 할 수 있고요. 8세 이상 권장이지만,

6~7세부터 참여 가능하지 싶어요.

한글만 읽을 줄 안다면 가능합니다.

근데, 게임룰 이해를 하자면 6~7세 아이들만으로는 안되겠구요.

학습 책이 아니라 보드게임이다보니,

게임의 묘미(!?)도 살아있거든요.

구성은, 

게임판, 게임카드 60장, 보물상자 타일6장, 

게임 말 4개, 6면 주사위 1개, 10면 주사위 1개

그리고 게임 설명서 1부.

요래요래 세팅을 합니다.

처음에는 6면 주사위로 시작을 하고,

중간에 5세기때 <멈춤>칸을 통과하고 나면 10면 주사위를 씁니다.

​

게임카드는 왕, 문화, 종교,유적 등등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질문을 하구요.

질문에 답을 맞추면, 카드를 획득하는데

카드 아래 별, 점수, 수행에 따라서 이득이 생기지요.

보드게임에 성실히 임해주는 두 아이,

조선시대 정도는 그래도 익숙한데,

선사시대~후삼국통일은 정말 잘 몰라서

이번 기회에 관심을 가져볼 수 있다 싶었습니다.

맞추지 못한 카드는 카드 더미로 다시 넣어주어서,

보드게임의 승패보다는 학습에 주안점을 :D

그래서 게임을 할 수록 더 맞추는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주사위를 굴려서, 칸으로 가는데

각 칸에서 ? 표시가 있어야 게임카드를 펼쳐보게 되고요.

보물상자 표시가 있으면, 보물상자 타일을 획득하게 된답니다.

가위바위보를 하는 칸도 있으니, 여러 요소가 더해진 보드게임이지요.

'멈춤'칸이 있어서

여기에서 모은카드+보물상자 타일+주사위 점수를 따져보고

통과하면 진행 아니면 뒤쪽 원하는 칸으로 이동.

뒤쪽 원하는 칸으로 이동이라는 경우도 재밌다 싶더라구요.

승부수를 던져볼 수도 있고 말이죠. 

길어도 20분 가량 시간이 걸리는 렛츠고 한국사!

노란말이 첫째아이 것인데

카드를 보고는 예에~ 이겼다고 좋아합니다!

게임카드의 별 셋을 모아서 승리를!

도착 지점에서 점수카드 + 보물상자 타일 = 10점

한 판 더!? 외치며

 

기다렸던 어스본 단계별 리더스

마이 퍼스트리딩 라이브러리 예요.

-very first reading 22권

-first reading 레벨 1: 12권

-first reading 레벨 2: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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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리더스 50권의 책과

오디오 CD 2장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스토리는 이솝우화, 전래 ,창작 ,역사 등을 포함하고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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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CD의 매력은 이미 알고 계시죠?

이번에 오디오가 포함이라 넘 좋더라구요..

(이전에는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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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퍼스트리딩 시리즈 는

엄마표 리딩을 위해

정말 자세하고 유익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요..​

QR code를 찍으면 바로 guide online으로 연결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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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online 으로 연결해봤어요.

영어로 지원되지만, 그다지 어려운 문장들은 아니라서, 쉽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엄마표 리딩 성공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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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번역기능을 사용하셔도 되지만, ㅋㅋ

보시다시피...별 도움은 안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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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very first reading 22권에는 각각 책번호가 있어요..

이 순서대로 노출해주길 권장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단계별 리더스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순차적으로 높아진답니다..

엄마표 리딩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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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퍼스트리딩 중

vert first reading #1 , Pirate Pat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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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권마다 이렇게 활용법이 나와있어요.. (각 권이 다 내용이 달라요..^^)

책속에 글밥은 많아보이지만

엄마가 읽어야할 부분과,

아이가 읽어야할 부분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어서

엄마의 이해를 돕는 동시에

아이들은 정말 쉽게 리딩할수 있도록 해주지요..

가장 처음에 시작되는 단계별 리더스인만큼 ,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파닉스를 익힐수 있도록 해주는 점이 최고의 특장점이예요.

그리고 엄마표 리딩을 위한 무한 서포트!

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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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이라는 Pirate 이야기군요..

작은 글씨 부분은 엄마가 읽어주고,

굵은 글씨 부분은 아이가 직접 읽어보는 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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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볼까요?

어느날, 집에 누군가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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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Pat이었어요..

그는 보물지도를 하나 가지고 왔는데요,

이 집 아래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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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바로 쫒겨나는 Pat.

과연 포기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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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리에 나가보니..

Pat이 땅을 파고 있었어요...

보물을 찾기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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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로...

보물이 있었어요..

Pat를 쫒아냈던 사람들도 같이 기뻐하고 있네요..

그 후는...어떻게 됬을까요?

우리 아이들의 상상에 맡겨봐요~~ ^^

​

(제이콥군에게 물어보니 Pat이 보물을 모두 가지고 도망갔다고 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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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토리가 끝나면

재미있는 액티비티 시간..

그림을 보고 다시 스토리를 얘기해보기도 하고, 라임을 즐겨보기도 하고,단어를 맞춰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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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페이지에는 마지막으로

엄마표 리딩을 위한 부모가이드를 제공하는데요..

이또한 책마다 다 다른 내용으로 되어있어요..

(책 활용에 관한 내용이니 다 다른게 당연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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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te Pat책은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s a t p i n m d ,이렇게 딱 8개의 알파벳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가 읽는 부분 )

읽다보면 이 8개의 알파벳 파닉스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라임도 익숙해질거예요..

그럼 그 다음책으로 넘어가면 됩답니다.

(더 많은 알파벳들과 단어,문장들이 순차적으로 나오게 되지요)

​

단계별 리더스: very first reading

그럼 1~2단계 책으로 넘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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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리딩

1단계- The Greedy dog

2단계: Dr. Foster went to Gloucester

제목만 봐도 레벨차이가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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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The greedy dog이예요.

강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입에 물고 있는 뼈다귀를 떨어뜨리는 어리석은 개군요..

바로 이솝우화에 나오는 스토리지요..

그림도 예쁘지만,

스토리도 흥미진진한 내용이라

아이들이 좋아할만 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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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부터는 액티비티의 수준이 좀 높아졌어요..

스토리텔링도 있고, 단어로 숨은그림찾기나 틀린그림찾기.

정확한 단어의 뜻을 이해해야 해결할수 있는 미션들이 많이 제시가 되고 있어요..

미션들이 좀 어려워진만큼

모범답안도 주고, ㅋㅋ

스토리에 대한 간략한 해설도 해주네요..

엄마표 리딩 어렵지 않죠?

쏘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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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리더스: 어스본 퍼스트리딩 레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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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책은 좀더 글밥도 많아지고, 단어수도 많아쳤고,

문장도 길어졌어요..

대화형 문장도 나오기 시작했네요..

​

​

Dr. Foster가 여러 곳을 다니며 진료를 하곤 했는데요..

가는 곳마다 기후나 사고 등으로 아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결국 한번 고생했던 곳은 다시는 가지 않게 되고,

결국에는 " 역시 집만한 곳은 없다.." .라는 소중한 깨닳음을 얻게 된다는 스토리 랍니다.

단계별 리더스: 어스본 퍼스트리딩 2단계

재미있죠?

ㅋㅋㅋ

제이콥군과 함께 very first rading #1 읽어봤어요..

제이콥군도,

라임이 있는 아주 간단한 문장들인데다가

제가 긴문장들을 읽어주고 넘어가니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아주 재미있게 즐겨주더라구요..

이럴때 전 엄마표 리딩의 보람과 뿌듯함이 느껴진답니다.

굿!

어스본 퍼스트리딩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체계적이라는 점이었어요..

난이도가 정말 정확하게 맞도록 체계화되어있어서 놀랐는데요.

역시 알고보니

세계공인 lexile 시스템에 근거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단계별 리더스를 진행하기에 최적화된 교재 같아요.

엄마표 리딩 성공비결은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으로 시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야만 아이가 흥미 잃지 않고, 끝까지 ...챕터북을 줄줄 리딩할수 있을때까지

재미있게 영어리딩을 할수 있게 될테니까요..

​

​

그런면에서 어스본 퍼스트리딩 프로그램은

처음 리딩을 시작하는 아이건,

아님 리딩을 어느정도 하고 있는 아이건 간에

모두 추천할만 하네요.... ^^

교재가 너무 이쁘고 cd가 포함되어있어서 파닉스 발음 신경 안 써도 되서 너무 좋아요

아이도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