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아요 ㅠㅜ

시디가잇어서 샀는데, 글밥이 많아요...

얇은 페이퍼백인데, 글은 많네요...

많이보는 책이죠 케이스에 들어있어서 친구에게 선물하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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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리딩 시작할때..

책을 골라 아이에게 건내주는것이...

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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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은...

읽는 연습을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잖아요.

그러다보니..레벨에 따라 스토리가 재미없거나...

또..패턴을 익히는 방식이 학습적이긴하지만...

연령,성향에 따라....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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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적절한 시기에 책을 잘 넣어주고...잘 끌어주는것이 엄마의 역할인거 같아요.

 

그냥 잘하는건 없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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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대학교도 애니메이션으로도 보고....우리말 책으로도 갖고 있는데요...

이번에 리더스로 만나게 되니..

안토니가 무척 반가워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다 잊었는데...이름이며 스토리를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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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레벨1) 몬스터 대학교  책 속 볼께요.​

엄마들이 책 레벨로 고를때...글밥과 난이도 고민 많이 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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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는 30페이지 정도고...

한 줄 책이예요.

그래도 그림이 아주 잘 표현되어 있어서...

애니이션을 봤다면...

더 재밌게 볼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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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책 뒷장에는 이렇게 워크지도 함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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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지 내용은 많이 부담스럽지 않지요?^^

그래도 단어익히기 부분이 있어서....

책을 많이 읽힌후, 어휘도 한번쯤 꼭 집고 가야한답니다.

어휘가 쌓여야....그래도 다른 책을 볼 때 편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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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장은...스티커네요~!!!^^

1단계 답게...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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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을 재밌게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많지요?

그러면 정말 재밌는 책을 찾아주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림책의 경우, 재밌는 책들이 많이 있어요.

엄마가 읽어주면 그 스토리에 빠져..그림에 빠져 재밌다고 하지만...

리딩을 막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아무래도 책을 고르기가 쉬운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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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리딩을 시작할땐,

출판사에서 레벨을 정해진 책들에서 고르는게

아이가 리딩하며 갑자기 높은단계를 만나서 당황하거나...어려워 흥미를 잃게 하기보다..

아이의 단계에 맞게 읽혀서...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때,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과 이야기가 담겼다면 더 친근하겠지요?

디즈니는....아이들에게 그런 매력이 있는 분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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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을 시작하면서...

많은 책을 기웃기웃 하셨겠지만...

혹시나..디즈니 책이 없으시다면..펀투리드 책에 관심을 갖아보시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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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to Read,,Learn to Read

디즈니펀투리드 _ 영어리딩이 재미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유명 캐릭터와 재미있는 이야기

 

 

 

 

 

 

색도 선명하고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함께해서

더욱 좋은 단계별 리더스입니다

 

 

 

 

 

 

 

1단계는 글밥도 많지 않은 정도입니다

 

 

 

 

 

 

1단계에는 책 뒤에 미로게임과

스티커가 있어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겐

딱인듯~~!!!

 

 

 

 

 

 

 

2단계는 1단계보단 글밥이 쪼금더 많은 정도입니다

 

 

 

 

 

 

책 뒤쪽에 보시면,,,줄거리를 설명해놓은 부분이 있어서

독후활동으로 Summary 할 때 사용하면 유용하겠더라구요^^

 

그리고,,,3단계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네요.

 

 

 

 

 

 

책은 1, 2, 3단계 모두

이야기책과 워크북 한 권으로 구성되어있어

가볍게 할 수 있답니다

 

 

 

 

 

 

축복군이 고른 3단계 Up입니다

전에 DVD를 봤기에 알고 있는 내용이어서 그런지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지요^^

 

 

 

 

 

 

워크북은요~

Vocabulary / Comprehension / Sequence 

Grammar / Fun Activity / Glossary로 구성

 

단어에서 내용이해, 문장, 문법 거기에 재미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다는 ㅋㅋ

 

 

 

 

 

 

 

 

 

 

책을 열심히 읽고 있는 축복군입니다

읽기 전에 CD를 듣는데 소리가 또렷하고

배경음악이 좋아서 귀에 쏙~쏙~

 

 

 

 

 

 

 

마지막으로 워크북을 풀면서 스터디를 마칩니다

 

 

 

 

재미와 영어를 한번에 만날 수 있어요..

영어가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펀투리드..

이번 방학은 펀투리드와 함께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