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어떻게 해주자기 보다 워낙 챈트가 귀에 익고 신나는 리듬이라 그냥 틀어두었어요..
어느 순간 우리 아이 입에서
"Ants on the apple a,a,a,"
가 흘러나오네요..
자연스럽게 입에서 흘러나오게 되니 정말 쉽게 익힐수 있습니다..
지금 울 아이랑 열심히 활용중입니다..
얼마전까지 런투리드 구입을 고민했던 사람으로서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2단계로 7세가 된 딸에게 읽기공부를 아주 알차게
시키고 있습니다. 스티커의 효과란 정말 엄청납니다
공부에 박차를 가하고자 아이들용 카세트플레이이어도 하나 마련했습니다. 마이크가 2개가 달린걸로... 두딸아이가 아주 재밌고도 열심히 한답니다. 일단 책의 글씨를 보고 읽으면 다음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읽는다기보다는 외운다는게 맞겠죠)
하지만 주제별로 접근하는 것과 같은내용으로 2권이 세트로 이루어진것도 한몫한답니다.
지금 레벨 3,4 구입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