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긴한데 제가 원하는건 알파벳 읽어주구 발음 해주고 그리고나서 그에따른 단어를 연결해서 들려주는 테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7세된 딸 아이가 유일하게 재밌어하는 책이예요.. 짧지만 영국식 단어들을 엿볼 수 있어요.

립패드의 기본이죠.영어의 초반을 다지는 기초교재랍니다.

첫애가 24개월대 두돌 선물로 이모들이 사주었는데 아이가 흥미는 있는데 둘째가 아직 돐도 않되서 자꾸 만지고 장난을쳐서,, 사용하는 아이는 아주 좋아는 합니다, 다만 책이 페이퍼책 같아 그보다느 조금 두껍지만 조심해지구요 아이가 몇번 손으로 만지작 하다 말이 끝나기도 전에 넘기고 해서 고장이 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흥미는 가지는 같아 좋읍니다, 다만 비싼 물건을 아이가 거칠게 다루어 고장날것을 미리 감지 하시고 아이 하고자 놔두신다면 도움은 될거라 봅니다

샘플음악이 맘에 들어 구입했다. 테잎을 틀어놓으면 내가 잠이 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