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Keepsake 잘 받았습니다. 예전에 미국에서 한번 보고 정말 정말 갖고 싶었던 책인데 쑥쑥에서 만났네요^^ 25권의 예쁜 미니북마다 리본이 달려 있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니 넘 멋지구요^^ 아이와 함께 25가지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와 노래, 시를 하나씩 읽으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넘 멋져요^^

저는 채토이가 cj에 입점되기 전에 다른 곳에서 구입했어요. 지금보다 훨씬 비싼 가격이었죠...^^;; 조카는 지금은 30개월이지만 사준지는 몇개월 되었어요. 우선 채토이는 인형이어서 아이가 교구라는 거부감 없이 아이 혼자서 가지고 놀면서 공부가 되니 참 좋구요. 인형의 촉감도 아주 좋답니다. 양쪽 손을 누르면 각각 다른 내용의 컨텐츠가 나와서 아이 스스로 고르고 듣는답니다. 아무래도 인형으로 되어있어 더 좋아하는 것 같구요. 집에서 놀때도 항상 채토이와 함께 한답니다. 노래를 따라부르기도 하고요, 기 억해 내기도 해요. 내용이나 주제역시 다양하게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 믿음도 가구요. 정말 잘 사준 것 같아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여러가지를 두루두루 갖춘것 같아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아이가 재밌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걸 엄청 찾았는데 이번엔 정말 성공한것 같아요^^ 아이가 이렇게 좋아할줄이야... 인형이라 일단 좋아하는것 같아요. 손발을 누를때마다 나오는 영어 노래에 아이가 신나게 따라부릅니다. 집에 잔득 쌓여있는 영어테잎을 볼때마다 언제틀어주나 했는데 아이가 알아서 들으니 한결 수월하다군요. 아이에게 정말 잘 사준것 같아요. 가격대비 성능 짱!입니다. ^^

저의 4살짜리 아들에게 무슨 좋은 선물이 없나해서 쑥쑥몰을 살펴보던중 채토이를 발견하고 고심끝에 구매했습니다. 아이에게 훌륭한 장난감도 되면서 좋은 영어 학습 교재도 될 거 같다는 생각에 결국 주문했죠. 배송된 채토이 백구를 보자마자 아들이 무척 신기해했는데 나중에 백구가 영어로 말하는것 까지 보고는 너무 좋아하며 큰 관심을 보이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할인 기간전에 정가를 다 지불하더라도 더 빨리 사줬더라면 영어에 더 일찍 흥미를 느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실 이 정도로 좋아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가격도 부담없고 정말 만족합니다. 우리 아들만 쓰기에는 아깝고, 조카를 위해 하나 더 사야겠네요.

이런상품이 있었나요....... 우리아이(5살)에게 줄 무언가가 필요해 밤새 검색하던중.... 역시 아줌마 노력의 대승리입니다. 단순 인형이 아니더군요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우는 내용(3년의 커리큘럼으로.....)을 치치코(내가 지어준 채토이 가명)가 큰 아이에게 들려주는군용.... 언젠가 이런상품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이정도의 가격에 이정도의 품질이라면................. 나는 후회가 없는데 그대는요?????? 가격 대만족(20만원짜리를 4만팔천원이라) - TV에서 광고 (케이블방송:잉글리쉬 TV)한다니, 사실 가격이 너무싸 이거 이상한 제품일수도 의심도 있었는데 크리스마스세일 이라내요(2003. 12. 31까지만) 제품 대만족(MP3가 내장되어 있군요....) - 다운을 받아 (엄마만 부지런하면) 적어도 3년은 활용할수 있겠군요 - 고장나면 A/S는 잘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런 선물 우리아이 에게는 정말만족 대만족 입니다. 둘째아이(4살)와 싸움이 지작되는 군요....... 결정 알아서하셔요... 사용후기 채택되면 사은품 주나요(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