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짧은 단어와 글로 이루어진 책으로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정말로 좋은 책이 아닐까...하네요.

 

 

다른 무엇보다도 DVD가 같이 한다는 점...^^
요거요건~ 정말 대단한 책인듯해요.
책만 있거나해서 읽기만 하거나
CD로 오디오만 들려주거나 하는 것보다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책에서 나온 내용들을 전달해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구성이 없다는 느낌이어요~!!!
아이가 어릴 수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극을 해주어야
아이의 두뇌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이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책과 함께 dvd가 있어서
책과 같이 보고 듣고 읽을 수 있으니 참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우리 애들은 물론이고 친구애들까지 챙겨주고 싶은 책이네요.

아이 친구가 생일이라고 해서 무엇을 해줄까...하다가
좋아하는 쑥쑥몰에서 지금 판매하고 있는 책들 중에서
골라서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요즘은 많은 집들이 영어에 대한 관심도 높고,
영어 공부도 열심히 많이 시키는 터라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영어에 대한 노출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집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영어를 시작하여
어느 정도 노출이 되어 있어서 고르는데 있어 큰 어려움이 없었다죠.

 

그러나 선물을 하는 입장이나 받는 입장에서는
가격이 서로 어느 정도는 맞아야할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너무 비싸면 부담되고, 너무 저렴하면 또 그렇고...
그런 점에 있어서 쑥쑥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가격대의 영어책들은 선물용으로 진짜진짜 적합한 것 같아요.

 

이번 책은 보드북으로 어린 동생에게 선물하기 좋더라구요
모서리까지 둥글둥글~ 신경쓴듯한 느낌이 더 좋았네요.

페파피그는 EBS에서 방영되면서 저희 아이들의 사랑을
거의 독차지한다고 봐도 좋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꿀꿀~ 돼지가족들의 행복한 모습과 형제자매남매간의 우애는 물론,
학교에서의 친구들과의 생활 모습 등등에서 알게모르게 많은 부분을
배워나아갈 수 있는 좋은 애니메이션이라는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꿀꿀페파피그 애니메이션과 거의 동일한
아니, 똑같은 그림체로 되어져 있어 아이들이 더욱더 친근감을
느끼고, 마치 텔레비젼에서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을 보고있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기까지도 합니다.

 

보면볼수록 영미권 국가의 평범한 가정의 모습은 물론
학교생활까지 짧지만 가볍게 경험해보기도 해주는 좋은책이네요.

 

12권이 처음에는 많다고 여겨졌었는데
읽다보니 12권도 짧다고 생각이 되어질 정도입니다.
더욱 더 많은 책으로 텔레비젼에서 방영되는 에피소드들도
모두 포함되어져서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줄리아 도널드슨의 송버드 파닉스로 파닉스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Julia Donaldson's Songbirds Activity 파닉스 8종 세트는

8권의 파닉스 워크북으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액티비티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도 제공되어서

아이들 흥미 유발을 물론 부담감 없이 파닉스를 익힐 수 있답니다~

 

 

 

 

 

 

 

줄리아 도널드슨은 그루팔로로 유명한 아동문학 작가인데,

그녀의 작품은 기발한 상상력과 라임이 재미있게 어우러지며

반전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아이들을 사로잡는답니다~

 

 

 

 

 

 

Julia Donaldson's Songbirds Activity 파닉스는

아래와 같이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이가 책을 읽고 액티비티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유도하며

다양한 사운드 연습 및 문자와 쉬운 읽기 능력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이 액티비티 북을 통해 파닉스 음가를 익히는 것은 물론,

영어 쓰기 능력과 책 속 이야기 전개,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 학습 할 수 있답니다

 

 

 

 

 

 

두껍지도 그렇다고 너무 얇지도 않은 페이퍼백 형태로

아이들이 가볍게 들고 다이면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크기는 A4 용지 크기 정도로 16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3세에서 7세 유아들에게 알찬 파닉스 워크북 교재랍니다~

 

 

 

 

 

 

 

송버드 파닉스 액티비티 북은 Coloring, Match, Maze,

Word Search, Dot to Dot, Quiz, Game 등의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송버드 파닉스 워크북을 해봤어요~

먼저 이름도 영어로 적어보고, 또 얼굴도 그려 넣었어요
그러구선 문장을 읽고 정답을 맞추는 문제~

저에게 하나씩 물어보면서 문제를 풀어나갔답니다.

 

 

 

 

 

우리 아이 스티커 뿐만 아니라

평소 좋아하는 문제들이라 그런지

쉽고 재미있게 하네요!

ORT 송버드 파닉스~ 아이들과 함께

엄마표 파닉스 학습 하기 좋은 거 같아요~

 

줄리아 도널드슨 파닉스 액티비티북 지금 61프로 할인중예요~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보시길요~

 

 

▼▼▼▼ ORT 줄리아 도널드슨 Julia Donaldson's Songbirds

Activity 파닉스 8종 세트 (스티커 포함)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110065&jc=10038917&sc=01-04

 

 

 

 

 

또 4월 말까지 줄리아 도널드슨 파닉스 시리즈 61프로 할인중이네요~
가격 혜택 좋은 듯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가보시길요~

 

▼▼▼▼ ORT 줄리아 도널드슨 Songbirds 파닉스 스토리북 & 액티비티북

http://eshopmall.suksuk.co.kr/event_suk/event.php?uno=2701

 

 

 

처음접하는 거라 종합세트 사보고 다른것도 구입하려고 어떨까 마음졸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해서 이젠 당황스럽기까지 해요...ㅋㅋ

 

엄마들 마음이야 다 똑같겠지만 영어는 필수인것같아 아이가 모국어 습득할때 같이 하기를 바라게 되잖아요..

 

엄마가 잘하면 훨씬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짧막한 단어 하나하나에도 아이들 쉽게 받아들이는것 같더라구요..

 

특히 이 까이유는 같은 연령대 이야기라서 그런지 훨씬더 집중해서 보는듯해요..

까이유 통해서 귀라도 틔였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

 

프리스쿨을 너무 늦게 발견해서 이것부터 보여줬더니 그건 스토리 위주가 아니여서인지 그닥 관심이 없어 다시 넣어뒀네요..ㅠㅠ

 

회화 접하기에는 딱인듯해요..

완전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