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라는 본명을 가진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를 주인공으로 그린 챕터북이지요.
제니퍼는 카메라로 사진찍듯이 클릭 소리와 함께 순간 순간을 모두 기억해낼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이 있는 아이이지요.
이로인해 붙여진 별명음 cam이구요..
미스터리 추리소설로서...범인 등을 잡기 위해 추적을 하는 추리 챕터북이지요..
어느정도 사고력이 발달된 아이라면 충분히 이해를 할 수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은 챕터북!!
동전 던지기 게임이 학교 축제에서 우승하기에 가장 어려운 게임이라고 한다면 왜 많은 사람들이 상을 타고 가는 것일까요? 우승자들이 자신들의 행운을 믿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뭔가가 있는 것인지 캠은 알아내기 위해 그곳에 남게 됩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를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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