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아니라, 나들이 갈때 아이들이 차 안에서 낱말도 맞춰보고,, 사진보고 흉내도 내 보고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큰 아이는 관련된 책도 찾아보고,,, ,,,
직장맘으로 요 근래,, 아이들을 위해서 큰 일 했다는 기분 입니다.
크기도 아담사이즈,,
작정하고 앉아서 보는 잡지가 아니라,,그냥 거실 한 켠에 던져놓고,, 오다가다 들춰보면서
아이들 질문에 대답해주고 하다보면 또 한 권 올 시기가 되더라구요,,
조만간 그 윗단계도 신청하려구요
정기구독잡지라는 생각에 지루할까 걱정했는데 얇은 포토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짧은 문구와 함께 아이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는거같아 만족합니다
잘 두었다가 여러모로 활용도 가능할거같아 품질은 만족하지만 배송문제가 빨리 해결되어야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