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anced Grammar in use(개정판)의 한국어판으로서 고급 수준의 영어 학습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적절한 문법의 선택과 사용에 그 초점을 두고 있다. 송희심 교수는 '제2언어로서의 영어 교수법' 분야에서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서경대학교 영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6년 동안 한국과 미국에서 영어와 영어 교육에 관한 강의를 해오고 있으며, 많은 저서,번역서, 학술논문의 출간과 케이블 방송의 영어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담당하였다. 송교수는 케임브리지 대학출판부의 'Grammar in use' 시리즈를 국내 영문법 교육의 필수적인 교재로 손꼽으며, 학습자들이 이 책에 수록된 설명과 예문들을 통하여, 문법 실력은 물론 효과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시제 미래시제 조동사와 준조동사 연결동사, 수동태, 의문문 동사보충어: 동사뒤에 오는 요소 화법 명사 관사, 한정어, 수량어 관계사절과 그 밖의 유형의 절 대명사, 단어들의 대체와 생략 형용사와 부사 부사절과 접속사 전치사 정보의 배열 Unit16 will, would, used to (p32) 과거에는 반복하여 일어났으나 현재는 그렇지 않은 일에 would나 used to +부정사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would는 언제 그랬었는지가 분명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을 비교: We used to play in the garden.(not We would play...; 시점이 주어지지 않았음) vs Whenever we went to my uncle's house, we would/used to play in the garden. 이 책은 영어 학습의 고급과정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문법서로, 선생님의 도움 없이 학생 혼자서 공부하는 자습용 교재는 물론, 학교나 학원에서 선생님과 함께 수업시간에 공부하는 강의용 교재로도 적합합니다. 본 교재는 총 100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원마다 특정 문법 요소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단원은 항목에 따라 will be+ -ing(예;will be traveling)와 같은 특정 문법 요소의 구체적 용법에 초점을 두거나 과거에 대해 사용하는 would와 used to의 차이, 또는 except와 exce...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이 책은 영어 학습의 고급과정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문법서로, 선생님의 도움 없이 학생 혼자서 공부하는 자습용 교재는 물론, 학교나 학원에서 선생님과 함께 수업시간에 공부하는 강의용 교재로도 적합합니다. 본 교재는 총 100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원마다 특정 문법 요소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단원은 항목에 따라 will be+ -ing(예;will be traveling)와 같은 특정 문법 요소의 구체적 용법에 초점을 두거나 과거에 대해 사용하는 would와 used to의 차이, 또는 except와 except for의 차이 등, 각 요소들의 문법적 차이와 대조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각 단원의 설명과 예문은 왼쪽 면에, 연습문제는 오른쪽 면에 있습니다. 각 연습문제의 끝에는 해당 문제를 풀기위해 학습해야 할 부분이 왼쪽 면의 어느 섹션에 있는지를 표시합니다. 책 뒤의 Grammar review는 영어 학습의 초기 단계에서 이미 학습하였을 것으로 여겨지는 문법 요소들에 대한 설명과 예를 정리했습니다. 본 교재는 문법 용어의 사용을 최소화하였으며, 일부 사용된 용어들에 대한 설명은 용어해설 부분에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책뒤의 4가지 부록에는 수동태 동사형태, 기본적인 의문문 형태,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하는 방법, 불규칙동사들을 정리, 상당한 양의 추가연습문제가 심화학습을 위하여 제공하였습니다. 학습해야 할 단원을 결정하고자 할때 혹은 Grammar review에서 다시 학습해야할 문법을 결정하고자 할때는 Study guide를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