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평범한 여고생 미아가 어느날 유럽의 소국인 제노비아 왕국의 공주이며 왕위 계승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주인공의 일기형식으로 풀어나갑니다.
스스로 무능하고 용기 없다고 자책하던 10대 소년 주인공이 각자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자신감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따뜻한 정서와 값진 가치들을 알게 해주는 유쾌한 소설입니다.
   

#1. The Princess Diaries
주인공 미아는 평범한 10대 소녀. 그림을 그리는 엄마와 둘이 뉴욕에 살면서 학교에 다니고, 기하과목을 싫어하고...
그러던 미아에게 그녀의 아버지가 제노비아(유럽의 작은 공국)의 국왕이라는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날아든다. 미아는 혼자인 엄마를 떠날 수 없지만, 아버지에게는 딸 하나 뿐이라 자신이 왕위계승을 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진다.
갑자기 공주님이 되어 버린 소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소동과 사건들.
일기 형식으로 쓰여진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2. Princess in the Spotlight
평범하다 못해 볼품없었던 소녀, 미아가 하루 아침에 공주가 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던 Princess Diaries의 속편.
이번 책에는 공주가 된 후 미아가 겪어야 하는 문화의 충돌을 다룹니다. 지구의 환경, 무기 제한 등의 어려운 문제에 대해 생각해야만 하고, 전국으로 방송되는 TV 인터뷰도 해야 하는 등 평범한 소녀였던 미아에게는 버겁기만 합니다. 미아는 인간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공주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낼까요?
전편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듣는 속편입니다.
 
#3. Princess in Love
공주, 사랑에 빠지다?
전작들을 모두 읽었던 사람이라면 사랑스런 유럽 제노비아의 공주이자 틴에이저 뉴요커인 미아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임을 짐작했을 것. 그토록 소원하던 남자친구가 생겼음에도 여전히 미아가 불만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녀의 공주 레슨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을까? 미아의 세 번째 일기 속에서 한번 그 답을 찾아보시길.
 
#4. Princess in Waiting
뉴욕의 평범한 틴에이저에서 유럽 제노비아 왕국의 후계자 공주라는 신분이 된 Mia가 이번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제노비아를 방문한다.
겨우 한달 남짓한 기간이지만 수많은 공식 일정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기만 한 미아. 거기에다 따분하기 짝이 없는 할머니의 공주 레슨도 계속 받아야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가장 힘든 것은 이제 겨우 남자친구가 된 - 원래는 단짝친구 릴리의 오빠였던 - Michael을 만나지 못하는 것!
이제는 어엿한 공주이자 왕족 노릇을 해야 하는 미아의 제노비아 모험담이 재미있게 펼쳐지는 동시에,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어 안달하는 평범한 소녀로서의 모습도 더없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Princess Diaries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5. Princess in Pink
학교 신문사의 새로운 기자가 된 Mia. 곧 동생도 태어날 것이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돌아가는 듯 보인다. 이제 남은 소원은 단 하나, 학교 댄스파티에 턱시도를 입은 마이클과 함께 아름다운 드레스와, 가슴에는 코사지를 달고 참석하는 것뿐. 그녀는 핑크 드레스까지 미리 준비해 두지만, 파업으로 인해 파티 개최 여부는 불투명해지는데...과연 협상이 제때 타결되어 댄스파티가 무사히 열릴 수 있을까? 전전긍긍하는 Mia의 모습이 귀엽게만 느껴지는 다섯번째 이야기.
 
#6. The Princess in Training
어느 날 평범한 고교생인 미아의 신데렐라 같은 이야기, 그 여섯번째 이야기입니다. 미아의 할머니는 고등학교에서 미아가 어떻게 하느냐가 훗날 제노비아 왕국을 이끌어야 할 미아에게 좋은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아에게 어느 날 큰 문제가 생긴답니다. 기하학은 대수학만큼이나 어려운 과목이 되고 처음 낸 영어과제에서 그만 B를 받는답니다. 그리고 미아는 마이클이라는 대학생에게 반하게 되는데요. 아직은 평범한 10대 소녀의 티를 벗어나긴 힘든 것처럼 보이는데요. 미아는 좋은 여왕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