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적에 창문에서 떨어지고 다치는 일도 많았던 개구쟁이 어린 시절을 보낸 제레미 스트롱의 책들은 다양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의 캐릭터를 그의 멋진 동화이야기에 흡수시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The Hundred-Mile-An-Hour Dog (한 시간에 백 마일을 달리는 개)는 한국말로 번역 출간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Nick Sharratt은 제레미의 등장 인물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더욱 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만들었습니다. 위트가 넘치고 엄청나게 우스꽝스러운 제레미 스트롱의 동화로 빠져보세요.  # The Hundred-Mile-An-Hour Dog Streaker는 평범한 개가 절대 아니다.
'총알 같은 개' '네 발 달린 로켓'이라고 불릴 만큼 빠른 다리를 가지고 있는 개인 것이다. 스트리커를 길들이기 위한 트레버와 티나의 기상천외한 소동이 시작되는데…… The Beak Speaks
‘Dinah the Mynah’라고 불리는 새는 지금 마음이 다급해 어쩔 줄을 몰라 한다. 같이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아름답지만 사악한 악마 Divine은 가족들을 완전히 속임수에 빠지게 한다. 굴뚝을 타고 내려오는 침팬지 ‘Arnold Teabag’은 그 끔찍한 위험에서 가족을 구출하는데…
Return of the Hundred―Mile―An―Hour Dog Streaker는 Local Dog Show에서 우승을 해야한다. 이야기 속에서 경찰과 소동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기지 못하면 끔찍한 Carlie Smugg와의 내기에서 지게된다. 어떤 내기를 하였으며 과연 Streaker는 Show 우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한때는 제과점에서 일한 재담꾼, 제레미 스트롱!
"작가는 원하는 어떤 일도 다 일어나게 할 수 있고 이야기 속에서 모든 걸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마술가"라고 표현한 이 작가가 바로 영국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작가 '제레미 스트롱'입니다.
그는 한때 진지한 스토리를 쓰기도 했으나, 스스로도 너무 우울해져서 재미있는 동화책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1999년 The Hundred-Mile-An-Hour Dog 로 Children's Book을 수상했고 1998년에 '셔필드 어린이책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현재 아내인 Susan과 Kent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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