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욱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졸업 현 종로 YBM e4u 어학원 TOEIC 강사 경희대, 외대 TOEIC 강사 대우건설 TOEIC 강사 삼성의료원 TOEIC 강사 삼성전자 Business English 강사 D-14 1. 한 인물이 구체적 동작을 하고 있는 유형 D-14 2. 등장한 인물이 특정 행위를 하고 있지 않는 유형 D-14 3. 두 명 이상의 인물 중 한 명이 특정 동작을 하고 있는 유형 D-13 1. 등장한 여러 인물 중 다수가 공통된 동작을 하고 있는 유형 D-13 2. 등장한 인물들이 공통된 행위를 하고 있는 유형 D-13 3. 사물의 상태 및 움직임을 확인하는 유형 D-13 4. 사물의 위치를 확인하는 유형 D-12 1. 인물과 사물이 섞여 있는 사진에서 인물/동물이 주어인 유형 D-12 2. 인물과 사물이 섞여 있는 사진에서 사물이 주어인 유형 D-12 3. 유사 발음을 함정으로 하는 유형 D-11 1. 둘 이상의 품사를 가지는 단어가 함정인 유형 D-11 2. 수동진행구문이 활용되어 사물을 주어로 하는 유형 D-11 3. 분사구문/종속접속사로 동시에 일어나는 2가지 행위를 나타낸 유형 D-10 1. 의문사가 있는 유형 D-10 2. What/Which로 묻는 유형 D-10 3. Who/Whose로 묻는 유형 D-9 1. When으로 묻는 유형 D-9 2. Where로 묻는 유형 D-9 3. Why로 묻는 유형 D-9 4. How로 묻는 유형 D-8 1. 의문사가 없는 유형 D-8 2. Be 동사로 시작하는 유형 D-8 3. Do 동사로 시작하는 유형 D-7 1. Have 동사로 시작하는 유형 D-7 2. 다양한 조동사로 시작하는 유형 D-7 3. 부가 의문문으로 사실을 확인하고자 묻는 유형 D-7 4. 부정 의문문으로 진술을 강조하고자 묻는 유형 D-6 1. 선택 의문문으로 상대방의 선택사항을 묻는 유형 D-6 2. 간접 의문문으로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견을 묻는 유형 D-6 3. 평서문을 이용한 유형 D-5 1. 권유 및 제안의 의미로 묻는 유형 D-5 2. 상대방의 의견을 묻는 관용적 표현이 쓰인 유형 D-5 3. 부탁, 의뢰, 허락, 예상, 가능 등의 의미로 묻는 유형 D-5 4. 절을 이용하여 질문이 길어진 유형 D-4 응용 문제 D-3 실전 문제 Ⅰ D-2 실전 문제 Ⅱ D-1 실전 문제 Ⅲ 토끼와 거북이의 교훈 많은 TOEIC 준비생들의 공통점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경우이다. 취업이나 진학, 진급 등을 위해 갑작스럽게 TOEIC 점수를 얻어내야 하는, 일종의 TOEIC 응급환자들이 늘 학원에 북적거린다. TOEIC 듣기는 정확한 학습법이 필요하다. 듣기가 단 며칠만에 완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최근의 TOEIC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엮은 이 책은 TOEIC 시험을 보는 데 필요한 최신 경향의 핵심 부분을 분석 정리해 놓았다. 따라서 TOEIC 점수를 빨리 확보해야 하는 많은 분들에게 TOEIC의 정상으로 가는 빠르고 명확한 지름길을 안내하고 있다. 잘 듣지 못하는 이유 TOEIC은 단순한 듣기 실력만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Communication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단순하게 Tape만 반복해서 듣는 식의 연습으로는 Communication 능력을 향상시킬 수 없다. 청취는 일종의 종합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듣는다는 1차원적 행위가 아니라 읽고(Reading), 쓰고(Writing), 말하는(Speaking) 행위가 함께 어우러져야만 듣기(Lis...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토끼와 거북이의 교훈 많은 TOEIC 준비생들의 공통점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경우이다. 취업이나 진학, 진급 등을 위해 갑작스럽게 TOEIC 점수를 얻어내야 하는, 일종의 TOEIC 응급환자들이 늘 학원에 북적거린다. TOEIC 듣기는 정확한 학습법이 필요하다. 듣기가 단 며칠만에 완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최근의 TOEIC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엮은 이 책은 TOEIC 시험을 보는 데 필요한 최신 경향의 핵심 부분을 분석 정리해 놓았다. 따라서 TOEIC 점수를 빨리 확보해야 하는 많은 분들에게 TOEIC의 정상으로 가는 빠르고 명확한 지름길을 안내하고 있다. 잘 듣지 못하는 이유 TOEIC은 단순한 듣기 실력만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Communication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단순하게 Tape만 반복해서 듣는 식의 연습으로는 Communication 능력을 향상시킬 수 없다. 청취는 일종의 종합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듣는다는 1차원적 행위가 아니라 읽고(Reading), 쓰고(Writing), 말하는(Speaking) 행위가 함께 어우러져야만 듣기(Listening)가 비로소 자연스러워진다. 따라서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직접 사용해 보고 경험하는 것이 결국에는 듣기를 잘하는 힘이 된다. 기본 유형과 기출 문제와의 조화 이 책에는 그동안 출제되었던 문제의 단어 몇 개를 바꾸거나 약간 변형을 준 문제의 나열이 아닌, 최근의 기출문제를 그대로 수록함으로써 TOEIC 문제에 대한 철저한 경향 분석과 함께 앞으로의 출제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했다. 따라서 TOEIC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이 TOEIC에 대한 기본적인 체력을 쌓고 동시에 실전 경험을 배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공부하기 위한 책 "뭐가 들리면 뭐가 답이다"라는 식의 한국식(?) 영어 공부는 이제 더 이상 TOEIC에 먹혀들지 않는다. 최근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보면 기본기를 튼튼히 하는 것과 다양한 상황에 대한 표현력 향상만이 토익을 정복하는 길임을 알 수 있다. ♧ 저자 소개 김지욱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졸업 현 종로 YBM e4u 어학원 TOEIC 강사 경희대, 외대 TOEIC 강사 대우건설 TOEIC 강사 삼성의료원 TOEIC 강사 삼성전자 Business English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