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 Manager』는 초급부터 고급까지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된 교재로, 한 문제에서도 초급부터 고급까지 수준에 맞춰서 대답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SEPT시험에 익숙치 않은 수험자들을 위하여 각 챕터 앞부분에 시험형식과 수험 전략을 친절히 설명하였다. 실제 CBT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풀어볼 수 있는 'CD-ROM', '테이프 2개' 포함. <저자 소개: 안영섭> 미국 뉴욕주립대(USNY) 인문학사, 서울대 문학석사 및 박사, 미국 MIT대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Harvard대 국제문제연구소(CFIA) 연구위원, 미국 MIT대 정치학과 연구교수,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The Korea Times 및 The Korea Daily 논설위원. KBS와 MBC에서 영어 강의, 한국정치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KBS 객원해설위원. 명지대학교 법정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Part 1 - Introduction 1. Part 1의 구성 2. Part 1의 수험전략 3. Question for Practice 부록: 국제 음성기호 해설 Part 2 - Repetition 1. Part 2의 구성 2. Part 2의 수험전략 3. Part 2의 종합전략 4. Question for Practice 5. Final Test Part 3 - Quick response 1. Part 3의 구성 2. Part 3의 수험전략 3. Part 3의 종합전략 4. Question for Practice 5. Final Test 부록: 장소별 유용한 표현 Part 4 - Short response Section A - Numbers and figures 1. Part 4 Section A의 구성 2. Part 4 Section A의 수험전략 3. Question for Practice 4. Final Test Section B - Short responses 1. Part 4 Section B의 구성 2. Part 4 Section B의 수험전략 3. Question for Practice 4. Final Test Part 5 - Extended response 1. Part 5의 구성 2. Part 5의 수험전략 3. Question for Practice 4. Final Test Part 6 - Situations 1. Part 6의 구성 2. Part 6의 수험전략 3. Question for Practice 4. Final Test Part 7 - Picture sequence 1. Part 7의 구성 2. Part 7의 수험전략 3. Question for Practice 4. Final Test <출판사 서평> 영어 면접, 인사고과, 해외 주재원 파견, 해외 연수...... 배워도 배워도 늘지 않는 영어 말하기 때문에 살 맛 안 나신다고요? 영어 스트레스는 이제 그만! 앞으로는 당당하게 SEPT 성적을 제시하세요. ‘취업과 승진에 꼭 필요한 SEPT Manager’는 SEPT를 한 번도 쳐보지 않은 독자, 또는 본인의 영어 말하기 실력을 테스트하고 싶은 수험자,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 초급 수험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단계별 대답과 자상한 수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당신의 영어 말하기를 철저하게 manage(관리) 해드리겠습니다. < SEPT 시험 소개> 토익과 함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영어 자격증 SEPT(Spoken English Proficiency Test)는 한국 TOEIC위원회가 시행하는 영어 말하기 능력 시험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에 맞는 인재를 뽑기 위해 여러 기업에서 영어 면접을 실시하거나 승진, 해외 주재원 파견, 해외 연수 등의 기준을 영어 말하기 시험 성적으로 대체하고 있다. 한국 TOEIC 위원회가 시행하고 있는 영어 말하기 능력 시험 SEPT는 국내외 유수...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출판사 서평> 영어 면접, 인사고과, 해외 주재원 파견, 해외 연수...... 배워도 배워도 늘지 않는 영어 말하기 때문에 살 맛 안 나신다고요? 영어 스트레스는 이제 그만! 앞으로는 당당하게 SEPT 성적을 제시하세요. ‘취업과 승진에 꼭 필요한 SEPT Manager’는 SEPT를 한 번도 쳐보지 않은 독자, 또는 본인의 영어 말하기 실력을 테스트하고 싶은 수험자,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 초급 수험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단계별 대답과 자상한 수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당신의 영어 말하기를 철저하게 manage(관리) 해드리겠습니다. < SEPT 시험 소개> 토익과 함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영어 자격증 SEPT(Spoken English Proficiency Test)는 한국 TOEIC위원회가 시행하는 영어 말하기 능력 시험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에 맞는 인재를 뽑기 위해 여러 기업에서 영어 면접을 실시하거나 승진, 해외 주재원 파견, 해외 연수 등의 기준을 영어 말하기 시험 성적으로 대체하고 있다. 한국 TOEIC 위원회가 시행하고 있는 영어 말하기 능력 시험 SEPT는 국내외 유수 기업에서 국제 업무를 담당할 핵심 인재를 선발하고 양성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대기업 인사고과에 SEPT 활용 삼성그룹(삼성전자, 제일기획, 호텔신라, 삼성SDI,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물산, 제일모직,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에스원, 삼성코닝정밀유리, 삼성에버랜드, 삼성종합기술원 등), 현대중공업, POSCO, LG전자, LG칼텍스정유, SK구조조정추진본부, 아시아나항공,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GM대우, 중외제약, SM KOREA, Amway Korea, Heidelberg Korea, Veltrotex Korea, F.G.F., 한진중공업, 서울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대한펄프, 신무림제지, 한국Pall주식회사, 날코 Korea, 동국제강 등 100여 개 업체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