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ther Bear Comes Home 어린이들에게 너무나도 친숙한..리틀베어를 책으로 만나세요~~ 리틀 베어 오디오북은 엘스 홈런드 미나릭이 글을 쓰고 유명한 모리스 샌닥이 그림을 그린 책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미국의 HarperTrophy라는 출판사에서 I CAN READ BOOKS 시리즈라는 읽기용 책으로 출판한 것입니다. 난이도 1단계로 원어민 기준으로 4-8살을 대상 연령으로 잡고 있으나, 기준으로 본다면 우리 아이들이 읽기에는 초등학생이 오히려 더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디오와 내용이 거의 반복되고, 사용하는 어휘나 문장은 오히려 비디오보다 간단해서 비디오를 여러번 보아 내용 파악이 된 아이라면 4살 이후부터도 얼마든지 활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들어있는 오디오 테잎은 여자 성우가 워낙 또박또박 읽어줘서 '듣기용 교재'로 정말 딱입니다. 구연 동화 수준은 아니지만 약간씩 등장 인물에 맞게 목소리를 변형해서 읽어줍니다. 엄마 공부용으로도 좋구요. 기본적으로 깔리는 배경 음악도 시냇물 소리나 잔잔한 플룻 소리로 성우의 목소리가 음악에 묻히는 단점도 없습니다. 저는 요즘 아침 등교 준비할 때 계속 반복해서 듣도록 틀어 놓거나, 가끔씩은 아이들이 불끄고 잠자리에 누워 들으면서 자도록 틀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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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Bear Comes Home> Little Bear의 아빠가 낚시 여행을 끝내고 드디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Little Bear는 아빠를 만나게 되어 매우 들떠 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데려올지도 모르는 인어 공주도 기다려집니다.   시리즈 도서 - An I Can Read Books
Biscuit, Stuart, Arthur, Little Bear, Amelia Bedelia 등 유명하고 코믹한 캐릭터가 등장하여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칼데콧 수상작을 비롯한 미국의 각종 단체로부터 수상한 작가들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스토리가 녹음된 카세트 테이프는 듣기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My First Shared reading
1 Beginning Reading
2 Reading with Help
3 Reading alone
4 Advaced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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