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과 같은 집은 없다고 우리는 말했습니다. 다른 곳들은 비좁고 숨이 막힐 것 같지만 뗏목이라는 집은 자유롭고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허클베리 핀과 도망친 노예, 짐은 함께 미시피피를 향해 항해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마크 트웨인의 작품, 소탈한 언어로 쓰여졌습니다. 그는 작품을 통해 고요한 강 쪽 마을과, 사기꾼, 가족간의 불화, 각양각생의 등장인물들이 각각 어우러져 남북 전쟁 전의 미국의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이미지를 그려냅니다. 마크 트웨인의 총애 받는 모험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