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rop of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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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 3세 ~ 10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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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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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어떻게 자기들만의 부리, 다리, 그리고 색들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참 재미나게 표현한 책입니다. 마지막에 다른새들에 비해 너무도 평범한 나이팅게일 하지만아름다운 황금목소리를 가지는 신비한 새. 모두 자기만의 색깔이 있고, 다른사람에게 없는 능력이 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이책을 읽고나서 부리나 다리, 그리고 모양들을 하나씩 가져와 자기만의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그리고 아름다운 새를 그려보게 하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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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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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새들, 아름다운 색채, 그리고 색을 칠하는 원숭이. 선명한 수채화 삽화로 책속의 그림하나하나가 모두 눈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긴다리와 긴목을 가지고 싶어하는 새를 위해 다른새들이 잡아당겨주어서 길게 만들어주는 장면은 정말 대단한 상상력의 발휘라고 볼수있네요. 다리와 부리를 고르는 장면역시 너무 신기하고 재미나서 아이들의 눈길이 한참이나 머무는곳이랍니다. 신발을 신듯.. 이발저발 맞추어보는 모습들이 정말 신기하죠? ^^ 그림하나하나, 새들의 모습,표정을 놓치지말고 아이랑 관찰해보세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새로운 생각들이 떠오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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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및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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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온통 하얗기만 한 새들이 모여 자연의 신에게 아름다운 색을 입혀 달라고 했습니다. 화려한 깃털, 줄무늬, 얼룩무늬 등 이제 새들은 자기가 원하는 색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나타난 자그마한 새에게는 남겨진 색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책은 새들이 어떻게 그들마의 색을 가지게 되었는지, 나이팅게일은 어떠한 특별 선물을 받았는지에 대한 밝고 힘이 넘치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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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Paperback +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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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Paperback 36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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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크기 : 21.5 x 21.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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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 Vlasta Van Kam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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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d takes care of me] [Racing stripes for William] [Stories from the Canadian North] Great Canadian adventure stories]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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