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Sis(1949~ )
Peter Sis 그는 국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며 영화제작자입니다.1949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난 ...... + 더보기
Peter Sis(1949~ )
Peter Sis 그는 국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며 영화제작자입니다.1949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난 그는 런던에 있는 왕립예술대학 졸업후 영화제작자로 일을 시작했습니다.서베를린 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에서 상을 타기도 하고 그의 작품이 Museum of Modern Art에 영구히 소장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1982년 그는 체코정부에 의해 로스앤젤레스로 보내졌습니다.1984년 동계올림픽 영화촬영때문이었지만 그 영화프로젝트는 취소되었습니다.체코와 전 동부Bloc이 올림픽을 boycott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정부에서는 그에게 귀환을 명령했으나 그는 미국에 남기로 결정했고 미국정부로부터 망명으로 승인 받았습니다.
Maurice Sendak과의 통신은 만남으로 이어졌고 이런 인연으로 그는 어린이도서 편집자로 채용되었습니다.이렇게 뉴욕에서의 그의 삶이 시작됩니다.그의 말을 한번 들어보죠.
"나는 철의 장막뒤에서 자랐다.모든게 다 부족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부족한건 자유였다.오직 한가지 종류의 종이,한 가지 잉크,한가지 물감뿐이었다.나는 한사람의 행복한 예술가였다."
그는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자 많은 재료들 중에서 긁어 낼수 있는 유성파스텔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 첫째아기 마들렌이 태어나자 집안 곳곳에 널린 물감 찌꺼기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평소 걱정스러웠던 그는 마들렌이 물감희석제통속으로 들어가고 미술용칼(X-Acto)에 다가가는등의 악몽을 꾸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그는 수성물감으로 전환했습니다.마들렌이 나름대로 수채물감으로 놀면서 망가뜨리는 방법을 터득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안전한지 확신할수 없었던 그는 결국 집밖에 작업실을 가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선두 예술가로 빠르게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뉴욕 타임즈가 선정하는 best illustrated book에 5번이나 수상자가 되었습니다.현재 다큐멘터리영화 편집자인 아내Terry와 아들 Matej, 딸 마들렌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의 말중에 기억에 남는 한마디-엄마는 내가 그리는걸 격려해 주셨어요.미술선생님은 나에게 정해진 방식대로 그리기를 원하셨지만 그랬다면 나는 결코 성공적인 그림을 못 그렸을거예요.그래서 나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그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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