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영어실력이 올라가는 것보다 먼저 우선 되어야 하는 게
그 다음에 어떤 책을 준비해놓을 건지 알아보는 건데
아이들이 빵빵 터질만한 재미있는 챕터북들이 정말 많더군요....ㅎ
그 중에 많은 집에서 대박났다던 My Weird school시리즈예요.

My Weird school 시리즈는 21권까지 나와있고
그 후속편으로도 여러 시리즈가 나와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읽어보니 대박날 만 하더군요...ㅎ
번역서로는 <괴짜 초딩 스쿨 시리즈>로도 나와 있는데요
괴짜 스쿨의 괴짜 선생님과 악동 아이들의 이야기예요.
위 책의 레벨을 찾아보니 3.9~4.4정도 수준이네요.
챕터북 읽기에 맛을 들인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예요.
My Weird school 시리즈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이야기인데요
보통 아이들도 아니고 보통 선생님도 아니예요...ㅋ
AJ를 비롯한 학급 친구들도 그렇고 선생님들도 괴짜!
그래서 신나고 흥미롭고 우스깡스러운 학교생활 이야기가 가득해요.
그런 이유로 아이들이 이 챕터북에 푹 빠지나봅니다~ ㅎ


My Weird school #1 Miss Daisy is crazy!
2학년이 시작되고 첫 날, 자기 소개를 하는 자리에서 AJ는 학교가 싫다고 말을 해요.
그런데 담임인 Miss Daisy는 자신도 학교가 싫다는 말을 하면서
수학도 잘 못하고 읽기 쓰기도 잘 못한다면서 아이들에게 알려달라고 해요.
흐흐흐... 이 내용만 봐도 이 교실 범상치 않죠? ㅋ


My Weird school #2 Mr. Klutz is nuts!
Weird학교의 Klutz 교장 선생님도 보통 분이 아니예요.
칠면조 분장에 퐁퐁까지 타고 나타나질 않나, 학교 깃대에 거꾸로 매달려 있질 않나,
돼지에게 키스를 하거나 자신의 대머리를 오렌지색깔로 칠하기도...ㅎㄷㄷ
이런 학교에 다니면 절대 지루할 일 없겠더라구요...ㅎ


My Weird school #3 Mrs.Roopy is loopy!
담임선생님도 특이하고 교장선생님도 특이한데
새로운 사서인 Mrs, Roopy도 특이해요.
어떤 날은 자신이 조지 워싱턴이라며 하얀 가발을 쓰고 군대제복을 입고 나타나고
그 다음날은 자신이 정말 어린이라고 생각을 하고..
특이한 걸 넘어선 괴짜스러운 이야기들이라서 큭큭 웃으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오디오씨디 음원 들어보세요~
My Weird school 시리즈는 현실에서는 겪을 수 없는
괴짜 학교에 괴짜 선생님, 아이들 이야기라 색다른 재미를 느끼면서 보는 챕터북이예요.
워낙 재미있는 책이다보니 빵빵 터지기도 하면서 읽을 만한 책이라
챕터북 읽는 과정에 있다면 한번쯤 읽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