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크 다이어리(Dork diaries) 10종 챕터북
도크 다이어리(Dork diaries)는
윔피키드(Diary of a Wimpykid)의 여자아이 버전이라고 보심 되는데요
출간되는 즉시 베스트셀러가 될 만큼 인기가 좋은 챕터북이예요.
이미 소문으로 듣고 알고 있고 도서관에서도 이 책을 살짝 훑어본 적 있었는데
여자아이들이 홀릭할 만한 책이더군요.. ^^


총 10권 구성으로 페이퍼북이예요.

책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요
보통 300페이지 정도 되다보니 두께가 상당해요.
두께 보고 겁먹을 수 있지만 책을 열어서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는 게 이 책의 매력이죠 ^^

도크 다이어리(Dork diares)는
주인공 니키의 학교, 집, 가족 등 일상적인 생활에 대한 에피소드와 자신의 생각들을
일기 형식으로 쓴 책이예요.
그림만 봐도 딱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느낌이죠? ㅎ


일기 형식의 내용이라 1인칭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가 흡입력이 있어요.
남의 일기장 보고 있음 재미있는 것처럼요...
그려진 그림들을 봐도 딱 10대 여자아이들 취향....ㅎㅎ


책의 글씨가 빡빡하지 않아서 읽기엗 좋고
내용 자체가 니키가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는 이야기, 학교 장기자랑 이야기,
무도회 이야기, 부모와의 갈등 등이라 책 읽는 아이들의 공감을 사기에 좋고
일상 생활의 사건과 느낌을 조목조목 살려서 재미있게 써내려간 리얼 다이어리라 재미있어요!
읽다보면 사전에도 안나오는 신조어들이 좀 나오는데
그래서 더 여자아이가 쓴 것 같은 리얼함이 있더라구요...ㅋ


<OMG : All about me diray>에는 1년 365일동안 일기를 잘 쓰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직접 영어일기를 써보게 하는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 될 것 같아요.
사진 잠깐 찍는데 그새를 못참고 아이가 책을 가져가서 읽고 있더라구요.
일단 그림이 흥미 팍팍 끌고 아주 재미있는 책이라고 이야기를 해놓은 게 있다보니 궁금했나봐요.
아직 실력에 비해 어려울 텐데도 제법 많이 읽었더라구요. 재미있대요 :)
역시 '재미'가 있는 책은 글밥 극복+ 홀릭+집중하는데 효과가 있어요...ㅎ















































































